Michelle 의 요리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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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고기 숙주 볶음] 마음까지 설레게 만드는 초특급 안주.
06/24/2019 08:31 am
 글쓴이 : Michelle
조회 :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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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고기 숙주 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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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고기 숙주 볶음] 마음까지 설레게 만드는 초특급 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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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주에 수많은 카지노가 랍스터 무제한 부페를 저렴한 가격에 내고 있다. 보통 30~40불 정도이면 <랍스터> 무제한 부페를 즐길 수 있다. 그런데 처음 Casino 멤버 쉽에 가입을 하면 불과 20불도 안 하는 금액을 <랍스터> 부페를 즐길 수 있다. 그러니 많은 한인들이 <랍스터>를 먹기 위해 Casino를 찾는데 심한 경우는 두세시간 이상을 기다리기도 한다. 우리 가족도 <랍스터>를 먹기 위해 San Manuel Casino에서 거의 한시간 반 이상을 기다려 본 적도 있다. 이 정도 시간이 걸릴 것 이라고 예상을 못하고 줄을 섰는데 일단 30분이 넘어가니 기다린 시간이 아까워서 마지막까지 기다릴 수 밖에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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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젊은 한인들이 커다란 밴을 단체로 타고 유명 카지노로 달려가 <랍스터> 부페를 즐긴다고 한다. 얼마 전에 미혼인 젊은 분들만 참여 하는 <쿠킹 클래스>를 진행했는데 카지노 <랍스터> 부페가 화제가 되었다. "친구 서너명이 랍스터 부페를 먹으러 카지노를 순례한다니까요" 알고 보니 친한 친구 서너명이 카지노에 <랍스터>를 먹으러 다닌다고 한다. "그래? 젊은 사람들은 그렇게 가면 보통 랍스터를 몇마리나 먹나??" 나도 궁금증이 생겨 슬쩍 물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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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 선생님이 한번 맞추어 보실래요??" 이렇게 되려 반문을 하면서 빙글빙글 웃는다. "엄청나게 많이 먹을 것 같은데,,, 서너마리 먹나?" 하고 떠 보았다. "하하~ 그 정도 먹으려고 왕복 세시간을 달려가겠어요? 한 사람이 보통 열마리 이상은 먹습니다. 먹고 남은 랍스터 껍질 담는 바구니를 서너번은 비워야 한다니까요" 이렇게 젊은 사람들이 한테이블을 차지 하면 최소 일인당 열마리 정도는 먹고 서야 일어 난다고 한다. "식사가 끝난 후에 슬롯 머신에 앉아 잠시라도 하면 손해니까 뒤도 돌아 보지 않고 집으로 돌아 옵니다" Casino에 가서도 딱 <랍스터>만 먹고 온다는 것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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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에서 <랍스터> 부페하는 카지노가 15분 거리 거든요. 그러니까 동네 한인들 끼리 회식할 일이 있으면 <랍스터> 부페에서 한다니까요. 하하하 선생님만 모르셨나 봐요" 알고 보니 많은 한인들이 이런저런 이유로 랍스터 부페를 즐기고 있었다. 그렇게 <랍스터> 부페를 먹으러 갔다가 도박에 빠진 한인들도 있다니 세상이 요지경이기는 한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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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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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고기 _ 1파운드, 숙주 _ 2~3팩, 양파 _ 반개, 대파 _ 필요량,

간장 _ 3큰술, 굴소스 _ 2큰술, 참기름 _ 적당량, 후추 _ 약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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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 밑간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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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 _ 적당량, 청주 _ 2큰술, 다진 마늘 _ 2큰술, 후추 _ 약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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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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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_분량의 소고기는 기름기 등 필요없는 부분을 손질한다. 

손질한 소고기는 되도록 이면 얇게 한입 크기로 썰어 준비해 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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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_믹싱볼에 썰어 놓은 소고기를 넣고 분량의 소금, 후추, 청주, 마늘을 넣고 조물조물 무친다. 

양념을 한 소고기는 랩을 씌워 냉장고에 넣어 보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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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_숙주는 흐르는 물에 씻은 후 불필요한 부분을 제거하고 체에 받쳐 물기를 제거한다. 

양파는 얇게 체를 썰어 주고 대파 여기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 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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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_달구어진 팬에 올리브 오일을 두르고 양념해 놓았던 소고기를 볶기 시작한다. 

고기가 갈색으로 변하기 시작하면 준비한 양파, 숙주, 대파를 넣고 같이 볶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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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_숙주가 한숨 죽으면 간장, 굴소스, 참기름을 넣고 같이 볶아준다. 

마지막으로 소금과 후추로 간을 하고 통깨를 뿌린후 <소고기 숙주 볶음>을 완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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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고기 숙주 볶음>은 별다른 재료가 들어가지는 않지만 맛에 있어서는 뒤지지 않는다. 

아삭한 숙주와 부드러운 소고기는 시원한 맥주 안주로도 손색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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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고기 숙주 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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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어쨋든 소고기 가격이 저렴하니 <차돌박이>를 사용하면 더 맛있는 숙주 볶음을 즐길 수 있다. 

<차돌박이>이 기름이 많아서 약간 느끼하지만 아삭한 숙주가 이런 맛을 잡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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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안주로도 좋지만 밥 위에 척척 올려 반찬같이 먹어도 좋다. 

이렇게 소고기와 숙주와 함께 먹으면 건강에도 좋은 것 같아 먹고도 기분이 뿌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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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고기 숙주 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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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고기 숙주 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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