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helle 의 요리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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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스타 치킨] 한국식 치킨에 시원한 생맥주면 스트레스 끝~
06/21/2019 08:39 am
 글쓴이 : Michelle
조회 :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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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녁 시간 괜찮아? 시원한 맥주에 프라이드 치킨 어때?"

OC에 살면 좋은 점이 한국과 다름없이 맛있는 치킨을 즐길 수 있다는 것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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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살고 있는 Fullerton 근처만 해도 한국식 치킨 전문점이 수도 없어서 저녁 시간을 행복하게 만들어 준다. 

언제든지 치킨 전문점에 친한 친구와 모여 시원하게 생맥주를 한잔하면서 하루의 스트레스를 날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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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스타 치킨]  한국식 치킨에 시원한 생맥주면 스트레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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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dress : 821 North Euclid Street Ste B. Anaheim, CA 92801

Phone : (714) 956-00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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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Star Pizza & Chicken>은 이미 OC 한인들 사이에서는 소문이 자자한 치킨, 피자 전문점이다. 

서너명이 가도 저렴한 가격에 한국식 치킨과 피자를 즐길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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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판을 보니 치킨 가격이 눈이 휘둥그레 할 정도로 저렴해 별다른 부담없이 주문을 하였다.  

"치킨 한마리에 찍어 먹는 매콤한 소스 따로 주시고요,,, 피자 한판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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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주문을 하자 "소스는 어느정도 맵기로 해드릴까요?" 하는 질문이 되돌아 온다. 

주문을 마치자 마자 <치킨 무>와 양배추 샐러드를 바로 내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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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는 시원한 생맥주에 꽁꽁 얼린 맥주 잔을 테이블에 올린다.

생맥주가 가장 시원할 때 얼린 컵에 따라 생각없이 '벌컥벌컥~' 반잔 정도를 마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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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아플 정도로 시원하면서 가슴 속에 뭉쳐있던 무언가가 쑥~ 내려가는 기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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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식 <프라이드 치킨>이 나왔는데 말 그대로 황금색으로 튀겨져 있어 내공(?)이 느껴졌다. 

시원하게 맥주 한모금을 하고 치킨 한입을 베어 물었는데 먼저 바삭하게 부서지는 소리가 식욕을 배가 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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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 안주스럽게 약간 짭잘하면서도 크리스피한 치킨은 맥주와 최고의 궁합이라는 생각이 든다. 

한조각을 순식간에 먹어 치우고 양념에 찍어 먹어 보았는데 매콤하면서 달달한 맛이 살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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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식 양념 치킨 소스는 이 맛에 먹는 것이 아닐까 싶다. 

부러 제일 매콤한 소스로 주문을 했는데 매콤한 맛이 느끼한 맛도 잡아 주어서 한마리를 먹었는데도 부담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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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도 주문을 하였는데 "미국 피자에 길든 우리 입맛에 한국 피자가 괜찮을까?" 하는 괜한 걱정을 해보았다. 

<불고기 피자>는 보기에는 먹음직 스러운데 어떨까 싶기도 하지만 일단 한조각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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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입을 크게 물고는 "우아~ 생각보다 상당히 맛있네~" 하는 감탄이 절로 나온다. 

한국식 피자가 입에 착 붙는 느낌이니 우리가 한국인이라는 것을 다시 실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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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안주에 부드럽고 시원한 생맥주가 있으니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수다 삼매경에 빠졌다. 

한참 수다를 떨고 계산서를 받았는데 착한 가격에 다시 한번 감동(?)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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