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helle 의 요리 칼럼

Italian/Korean/Chinese Food

클래스문의 : (562)896-3090
e-mail : kang4890@hanmail.net

 
[라비올리_Ravioli] 랍스터까지 얹으니 최고급 만찬이 되었다.
06/16/2019 10:07 am
 글쓴이 : Michelle
조회 : 1,332  



.

<라비올리_Ravioli>

 

 [라비올리_Ravioli] 랍스터까지 얹으니 최고급 만찬이 되었다.

 .

 .

언제 미국에 왔는지 기억이 가물거릴 정도로 오랜 시간이 흘렀다. 허지만 시간이 흘러도 한국 드라마를 보고 운전할 때는 한국 라디오를 듣는다. 한국적인 것에서 벗어나지를 못하는 것을 보니 뼈속까지 한국인인 것 같다.

 .

젊은 시절 들었던 한국 가요를 MP3에 다운 받아 차에서 듣고는 한다. 유난히 날이 좋은 날 당시 유행하던 노래를 들으면 저절로 흥이 난다. 흡사  미친*처럼  혼자 큰소리로 노래를 따라 부르면서 운전을 하고 간다. 신호 대기에 걸려 차를 세우고 옆차를 보니 백인 할아버지가  운전을  하고 있다. 순간 갑자기 머리가 뻥해 지면서 기분이 이상해 진다.  미국에  그렇게 오래 살았는데도 낯선 기분이 든다. 매일 보았던 팜트리도 낯설어 보인다.

 

한국에 있을 때는 미국적인 것이 좋아서 일부러  ‘패밀리 레스토랑’에 식사를 하러 가기도 하고 할일없이 이태원을 쏘다니기도 했다. 그렇게 미국이 좋아 무작정 건너왔는데 이제는 미국 땅에서 한국 살던 때와 반대로 한국적인 것만 찾으니 줏대없는 아줌마 같기도 하다. 이런 이야기를 하니 제니가 깔깔대며 웃는다. “그러게 말이다. 한국인으로 미국에 아무리 오래 살아도 영어 발음 어설프지 한국어 유행어도 잘 알아듣지 못하는 반 푼수가 된다니까. 한국에 가면 미국으로 돌아가고 싶고  미국에 있으면 한국에 가고 싶으니 말이야.” 한국인이 미국에 오래 살면 익숙해지기는 것이지 미국에 적응이 되는 것 같지 않다. 

.

.

.

.

유명 셰프 미쉘의 <집밥 7종 세트> 이번 주는 히트 메뉴 스페셜 들 입니다. 주말에도 주문받고 있습니다~

.

 .

 .

 .

 .

 .

맛있는 재료

 .

 .

라비올리(Ravioli) 1/2파운드, 랍스터테일(Lobster Tail) 1컵, 

바질(Basil) 5장, 레드어니언(Red onion) 2큰술,

.
버터(Butter) 2큰술, 시나몬 파우더(Cinnamon Powder) 필요량, 

소금과 후추 필요량, 파마산치즈(Parmesan Cheese) 필요량

.

 .

 .

 

 .

 .

 .

크림소스 만들기

.

재료_우유 1컵, 마스카포네 치즈(Mascarpone Cheese) 1컵, 

에그 요크 (Egg Yolk) 4개, 버터 2큰술

1_믹싱볼에 분량의 우유와 마스카포네 치즈를  잘  섞은 후 실온에 30분정도 둔다.

 2_어느정도 되었다  싶으면  에그 요크(Egg Yolk)를 넣고 중탕으로 끓여 준다.

 3_불을 끄고 버터를 넣은 후 소금과 후추로 간을 하여 완성한다.

.

 . 

 .

 만들기

.

1_냄비에 물이 끓으면 분량의 라비올리를 넣고 터지지 않도록 조심스럽게 삶아 낸다.

삶아 놓은 라비올리는 물기를  제거한  후  올리브오일을 발라 준비해 놓는다.

 .

2_달구어진 팬에 분량의 버터를 넣고 미리 챱해 놓은 레드어니언을 투명해질 때 까지 볶아준다.

레드어니언이 투명해졌다 싶으면 프레쉬 바질을 넣고 향이 배이도록 볶아준다.

 .

3_미리 준비해 놓은 랍스터 테일을 넣고 다시 한번 볶아준다.

4_예쁜 파스타 접시에 삶아 놓았던 라비올리를 올리고 만들어 놓은 크림소스를 얹은 후 파마산치즈를 뿌린다.

완성된 랍스터 라비올리에 랍스터 테일과 시나몬 파우더를 보기 좋게 뿌린 후 손님 상에 낸다.

 .

.

파스타는 우리나라의 김치처럼 수백가지가 있다.

미국 마켓에 가면 다양한 라비올리를 발견할 수 있는데 원하는 종류를 사용하면 된다. 

.

 .

 . 

 

<라비올리_Ravioli>

 

 

. 

제대로 먹으려면 물론 살아있는 랍스터를 손질해 먹는 것이 좋다. 

랍스터의 테일 부분은 ‘랍스터 라비올리’를 만들 때 쓰고 나머지 부분은 삶아서 칵테일 소스와  같이  먹으면 좋다.

격이 부담스러우면 마켓에서 파는  저렴한  냉동 랍스터 테일을 사용하여도 무관하다.

격식을 차려야 하는 파티에 준비한  ‘랍스터 라비올리’를 내면 럭셔리해 보인다.

 .

.

LA, OC 지역 배달이면 미쉘에게 지금 주문하세요 : (562) 896-3090  카톡 michellecho59

 .

 .

 .

<라비올리_Ravioli>

 .

<라비올리_Ravioli>

 .

 .

<라비올리_Ravioli>

 .

 .

.

DISCLAIMERS: 이 글은 각 칼럼니스트가 직접 작성한 글로 내용에 대한 모든 책임은 작성자에게 있으며, 이 내용을 본 후 결정한 판단에 대한 책임은 게시물을 본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라디오코리아는 이 글에 대한 내용을 보증하지 않으며, 이 정보를 사용하여 발생하는 결과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This column is written by the columnist, and the author is responsible for all its contents. The user is responsible for the judgment made after viewing the contents. Radio Korea does not endorse the contents of this article and assumes no responsibility for the consequences of using this information.

 
 

번호 제   목 날짜 조회
공지 [10월 반찬 7종 세트] 유명 Chef 미쉘이 직접 조리합니다. 09/30/2020 1765
공지 [9월 반찬 7종 세트] 남가주 유명 셰프 미쉘이 만드는 집밥입니다. 08/27/2020 3464
2461 [콜리 플라워 베이컨 볶음] 아삭한 콜리 플라워와 고소한 베이컨이 만났다. 07/25/2020 823
2460 [Belinda's] 백번을 먹어도 질리지 않는 단골 멕시칸 레스토랑. 07/23/2020 1591
2459 [니쿠자가] 맛있고 풍미가 좋은 소고기 감자조림. 07/22/2020 707
2458 [강불파] 강호동표 불고기 파스타 정말 맛있네요. 07/20/2020 1397
2457 [George Lopez Kitchen] 진한 메누도와 두툼한 부리토에 반하다. 07/18/2020 1153
2456 [감자채 샐러드] 탱글한 햄까지 추가하니 평품 샐러드가 되었다. 07/17/2020 743
2455 [Sugarcane] 좋은 맥주와 맛있는 안주가 있다면 저녁이 즐겁다. 07/16/2020 1066
2454 [사골 배추국] 진하고 시원하게 끓여낸 진국 한그릇 하세요. 07/15/2020 680
2453 [Show Sushi_2편] 한동안 스시 생각 안 날 정도로 많이 먹었습니다. 07/13/2020 1897
2452 [소고기 무국] 온 몸을 후끈하게 만들어 주는 무국. 07/11/2020 709
2451 [The Dylan] Brea에 있는 브런치 먹기 좋은 레스토랑 07/10/2020 989
2450 [진미채 견과류 볶음] 집밥을 조금 더 럭셔리하게 만드는 방법. 07/09/2020 780
2449 [Pastars] 오랜만에 먹어 본 정통 이탈리안 파스타. 07/08/2020 1248
2448 [버섯 잡채] 담백하고 깔끔한 맛이 입맛을 당긴다. 07/06/2020 864
2447 [Duke] 달지 않은 빵을 찾는다면 한번 드셔보세요. 07/04/2020 1532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DISCLAIMER : 이 칼럼의 글은 해당 칼럼니스트가 직접 작성한 글로 내용에 대한 모든 책임은 작성자에게 있으며, 이 내용을 본 후 결정한 판단에 대한 책임은 게시물을 본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라디오코리아는 이 글에 대한 내용을 보증하지 않으며, 이 정보를 사용하여 발생하는 결과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