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helle 의 요리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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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비올리_Ravioli] 랍스터까지 얹으니 최고급 만찬이 되었다.
06/16/2019 10:07 am
 글쓴이 : Michelle
조회 : 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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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비올리_Ravioli>

 

 [라비올리_Ravioli] 랍스터까지 얹으니 최고급 만찬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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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미국에 왔는지 기억이 가물거릴 정도로 오랜 시간이 흘렀다. 허지만 시간이 흘러도 한국 드라마를 보고 운전할 때는 한국 라디오를 듣는다. 한국적인 것에서 벗어나지를 못하는 것을 보니 뼈속까지 한국인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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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시절 들었던 한국 가요를 MP3에 다운 받아 차에서 듣고는 한다. 유난히 날이 좋은 날 당시 유행하던 노래를 들으면 저절로 흥이 난다. 흡사  미친*처럼  혼자 큰소리로 노래를 따라 부르면서 운전을 하고 간다. 신호 대기에 걸려 차를 세우고 옆차를 보니 백인 할아버지가  운전을  하고 있다. 순간 갑자기 머리가 뻥해 지면서 기분이 이상해 진다.  미국에  그렇게 오래 살았는데도 낯선 기분이 든다. 매일 보았던 팜트리도 낯설어 보인다.

 

한국에 있을 때는 미국적인 것이 좋아서 일부러  ‘패밀리 레스토랑’에 식사를 하러 가기도 하고 할일없이 이태원을 쏘다니기도 했다. 그렇게 미국이 좋아 무작정 건너왔는데 이제는 미국 땅에서 한국 살던 때와 반대로 한국적인 것만 찾으니 줏대없는 아줌마 같기도 하다. 이런 이야기를 하니 제니가 깔깔대며 웃는다. “그러게 말이다. 한국인으로 미국에 아무리 오래 살아도 영어 발음 어설프지 한국어 유행어도 잘 알아듣지 못하는 반 푼수가 된다니까. 한국에 가면 미국으로 돌아가고 싶고  미국에 있으면 한국에 가고 싶으니 말이야.” 한국인이 미국에 오래 살면 익숙해지기는 것이지 미국에 적응이 되는 것 같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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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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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비올리(Ravioli) 1/2파운드, 랍스터테일(Lobster Tail) 1컵, 

바질(Basil) 5장, 레드어니언(Red onion) 2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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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터(Butter) 2큰술, 시나몬 파우더(Cinnamon Powder) 필요량, 

소금과 후추 필요량, 파마산치즈(Parmesan Cheese) 필요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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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림소스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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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_우유 1컵, 마스카포네 치즈(Mascarpone Cheese) 1컵, 

에그 요크 (Egg Yolk) 4개, 버터 2큰술

1_믹싱볼에 분량의 우유와 마스카포네 치즈를  잘  섞은 후 실온에 30분정도 둔다.

 2_어느정도 되었다  싶으면  에그 요크(Egg Yolk)를 넣고 중탕으로 끓여 준다.

 3_불을 끄고 버터를 넣은 후 소금과 후추로 간을 하여 완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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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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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_냄비에 물이 끓으면 분량의 라비올리를 넣고 터지지 않도록 조심스럽게 삶아 낸다.

삶아 놓은 라비올리는 물기를  제거한  후  올리브오일을 발라 준비해 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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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_달구어진 팬에 분량의 버터를 넣고 미리 챱해 놓은 레드어니언을 투명해질 때 까지 볶아준다.

레드어니언이 투명해졌다 싶으면 프레쉬 바질을 넣고 향이 배이도록 볶아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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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_미리 준비해 놓은 랍스터 테일을 넣고 다시 한번 볶아준다.

4_예쁜 파스타 접시에 삶아 놓았던 라비올리를 올리고 만들어 놓은 크림소스를 얹은 후 파마산치즈를 뿌린다.

완성된 랍스터 라비올리에 랍스터 테일과 시나몬 파우더를 보기 좋게 뿌린 후 손님 상에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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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타는 우리나라의 김치처럼 수백가지가 있다.

미국 마켓에 가면 다양한 라비올리를 발견할 수 있는데 원하는 종류를 사용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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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비올리_Ravio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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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먹으려면 물론 살아있는 랍스터를 손질해 먹는 것이 좋다. 

랍스터의 테일 부분은 ‘랍스터 라비올리’를 만들 때 쓰고 나머지 부분은 삶아서 칵테일 소스와  같이  먹으면 좋다.

격이 부담스러우면 마켓에서 파는  저렴한  냉동 랍스터 테일을 사용하여도 무관하다.

격식을 차려야 하는 파티에 준비한  ‘랍스터 라비올리’를 내면 럭셔리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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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비올리_Ravio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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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비올리_Ravio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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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비올리_Ravio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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