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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리우드 영화속 자동차]피터슨 자동차 박물관 3편
06/23/2012 08:08 am
 글쓴이 : Michelle
조회 : 8,575  



 
피터슨 자동차 박물관(Petersen Automotive Museum)에서는 여러가지 자동차를 전시하고 있다.
그 중에서는 가장 관심이 가는 것은 헐리우드 영화에 나오는 자동차 들일 것 이다.
이런 이유로 박물관 한 섹션을 모두 헐리우드 영화속 자동차에 할애 하였다.
 
 
[헐리우드 영화속 자동차]피터슨 자동차 박물관 3편
 
 
Address : 6060 Wilshire @ Fairfax, Los Angeles, CA 90036
Tel : (323) 930-CARS
 
 
이 자동차는 LA 다져스 구장이 있는 지역의 Chavez Ravine의 역사와 사람들에게 영감을 받아 만든 자동차이다.
1953년 시보레 아이스크림 트럭(Chevrolet Ice Cream Truck)을 개조하여 빈센트 발데즈(Vincent Valdez)가 만들었다.
 
 
Chavez Ravine이라는 지역은 LA 다져스 홈구장이 자리한 바로 그 곳이다.
여하튼 이 곳은 히스패닉계 미국인들이 주거하던 지역이었다.
그들만의 공동체로 오손도손 살던 Chavez Ravine은 1949년에 이르러 뜻하지 않은 비극에 휘말리게 된다.
 
 
이 곳을 공공 주택단지(Public Housing Project)건설을 결정하게 되면서 비극은 시작 되었다.
1950년에 이르러 LA시는 자진 철거를 종용하게 되면서 거주하는 히스패닉들을 극열하게 저항하게 된다.
이런 자세한 내용을 블로그에 쓸 수는 없지만 그 당시의 상황을 자동차에 그려 넣은 것이 인상적이다.
 
 
1978년에 개봉한 그리스(Grease)의 시대 배경에 있던 차이다.
그 당시 인형같은 외모의 '올리비아 뉴튼 존'과 디스코 춤의 황제 였던 '존 트래볼타' 주인공이어서 가슴 설레면 보았던 영화이다.
 
 
그리스(Grease)는 그리스라는 나라를 말하는 것이 아니고 그 당시 불량 학생들이 머리에 발랐던 무스같은 것을 말한다.
포마드(?)라고 불렀던 것 같다.
 
문에는 이름도 선명하게 존 트래볼타(John Travolta)라고 씌여져 있다.
이 차를 보니 영화에서 자동차 경주 씬이 생각이 난다.
헐리우드 영화답게 존 트래볼타는 멋지게 승리하고 올리비아 뉴튼 존의 그의 품에 안긴다.
해피 엔딩~~~
 
 
오래전 헐리우드에는 춤의 황제들이 있었는데 가장 유명한 사람이라면 단연 프레디 아스테어와 진켈리를 빼놓을 수 없다.
얼마전 아티스트(The Artist)라는 영화를 보니 프레디 아스테어를 묘사한 것이 아닌가 싶었다.
유명한 프레디 아스테어가 타고 다녔다는 '롤스 로이스'이다.
 
 
007 영화 중에서 한국 흥행에서 참패한 영화가 두편이 있다.
'007 리빙 데이 라이트'와 '007 어나더데이'이다.
이 중에서 '007 어나더데이'는 한국을 비하한다고 하여 영화에 대한 이야기는 쑥 들어가고 오로지 이상한데 촛점을 맞추었다.
덕분에 한국에서는 완전히 죽을 쑨 영화이다.
 
이 영화에서 한국계 배우 '릭윤'이 자오(Zao)라는 악당 역할을 맡았는데 거기서 타고 나온 재규어 이다.
 
 
자동차가 나도는 헐리우드 포스터를 모아 놓았다.
 
 
배트맨 시리즈 중에서도 명작으로 꼽히는 1989년 배트맨에 나왔던 배트 모바일(Batmobile)이다.
이 시리즈에는 헐리우드에서 한다하는 배우는 모두 출연한 것 처럼 보일 지경이다.
마이클 키든, 잭 니콜슨, 킴 베싱어 등등 이다.
 
 
역대 배트맨 중에서도 마이클 키튼이 가장 잘 어울리는 것 같다.
창백한 얼굴에 초록색 머리칼을 갖고 항상 웃는 상태의 조우커(Joker_잭 니콜슨)를 상대로 힘겨운 싸움을 하는 배트맨이다.
 
 
심각한 얼굴의 배트맨과 배트모바일이 당장이라고 출동할 것 같은 분위기이다.
 
 
1965년작 대경주(The Great Race)에 나왔던 자동차이다.
그 당시 당대 최고의 배우들이 나왔던 영화이다.
잭 레몬, 토니 커티스, 나탈리우드, 피터포크등이 출연하였다.
 
미국의 자동차 산업을 부흥시키기 위해 뉴욕에서 파리에 이르는 장거리 자동차 경주가 벌어진다.
1908년에 실제로 있었던 경주를 모델로 해서 만들었던 영화라고 한다.
당시 드물게 영화에 나오는 특수한 자동차를 만들기 위해 100,000불이라는 돈을 쏟아 부었다고 한다.
 
 
1988년형 야마하이다.
이 특수제작된 오토바이는 모토 캠 카메라 바이크(Moto Cam Camera Bike)라고 불리운다.
이렇게 특수 제작된 오토바이를 이용하여 영화나 광고를 찍었다고 한다.
그 당시 이 장비를 이용하여 영화를 촬영하는 사진도 있다.
 
 
2012년 2월 21자 조선일보에 자그마한 기사가 났다.
그린 호넷의 '블랙 뷰티'가 피터슨 자동차 박물관에 전시되었다는 기사이다.
 
 
그린 호넷은 1966년 TV 시리즈로 케이토역의 이소령을 세계적인 배우로 알리는 계기가 됐던 영화이다.
자동차 '블랙 뷰티'는 이소룡에 이어 제 3의 주인공으로 등장한다.
보닛에서 튀어나오는 기관총이나 화염방사기 등 다양한 무기를 탑재하고 주인공을 도운다.
 
 
아이들에게 최고의 인기를 끌고 있는 카(Car)이다.
어린이들을 위해서 한 구역을 카(Car)를 위한 전시실을 만들어 놓았다.
 
 
영화를 본 사람이면 흥미진진할 듯 하다.
'Car2'에서는 새로운 캐릭터들도 등장하고 아시아와 유럽을 넘나드는 화려한 로케이션이 더해지면서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한다.
내용은 그랑프리를 망쳐버리려고 노력하는 악당들과 그들을 저지하는 첩보원까지 재미있게 만들어 놓았다.
 
 
영국에 일본까지 다양한 로케이션이라서 재미있게 볼 수 있다.
 
 
헐리우드 영화 속에 나오는 자동차는 영화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흥미진진할 것 같다.
특별히 '프레디 아스테어'가 타고 다녔다던 1927년형 롤스 로이스는 인상적 이었다.
 
그 외에도 흥미를 끌만한 자동차들이 많았다.
영화광인 나에게는 눈을 떼지 못하게 하는 곳이기도 하다.
 
 
또한 '빈센트 발데즈'가 아이스크림 트럭을 개조하여 만든 'Chavez Ravine'도 특이하다.
덕분에 자료를 찾아 보았더니 우리의 용산 참사처럼 슬픈 역사를 가지고 있었다.
블로그에 그 긴글을 쓸 수는 없었지만 시간이 있다면 인터넷을 찾아 보아도 좋을 것 같다.
조금만 공부해서 박물관을 방문하면 좋은 추억이 될 것 같다.
 
 
오렌지 카운티의 미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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