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helle 의 요리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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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mrose] 라스베가스 Park MGM에 있는 분위기 있는 프렌치 레스토랑.
05/27/2019 08:11 am
 글쓴이 : Michelle
조회 : 2,4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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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몬테카를로> 호텔이 있던 자리를 허물고 Park MGM이라는 호텔이 새로이 생겼다. 

새로 생긴 호텔이라 숙박비가 약간 비싸기는 하지만 먼저 어떤 호텔인지 알아 보고 싶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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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mrose>는 프랑스 풍의 인테리어로 되어 있는데 안으로 들어가면 전실처럼 바가 있고 다른 사이트는 레스토랑이다. 

레스토랑도 섹션이 나뉘어져 있는데 가정집처럼 벽난로와 고급스러운 소파로 되어 있은 곳도 있고 일반 레스토랑 분위기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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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아침이지만 Park MGM에서 유난히 인기가 있는 레스토랑인지 이미 웨이팅 하는 사람들이 있었다. 

그래도 기다리는 시간은 길지 않아서 얼마 있으니 일하시는 분이 와서 자리를 안내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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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mrose] 라스베가스 Park MGM에 있는 분위기 있는 프렌치 레스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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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dress : 3770 South Las Vegas Blvd. Las Vegas, NV

*Park MGM 호텔 로비에 있는 레스토랑. 

Phone : (702) 730-6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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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mrose>는 창틀이나 소품들을 프랑스 스타일로 섬세하게 만들어 놓은 프렌치 스타일 레스토랑이다. 

레스토랑 인테리어가 팬시해서 그런지 대부분 손님들이 여자들인 것이 특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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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유럽식 아침 메뉴로 잘 어울릴 것 같은 <베이컨 크로아상>을 주문해 보았다. 

큼지막한 크로아상에 베이컨, 계란을 넣고 샐러드를 곁들여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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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만들어낸 <크로아상>은 버터 향이 진하게 올라 오면서 레이어가 부드럽게 씹히는 맛이 좋다. 

바삭하게 부서지는 베이컨에 부드럽게 조리된 계란이 조화를 잘 이루는데 비쥬얼이 좋은 만큼 식감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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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는 한잔을 주문해 리필해 마셨는데 약간 탄 맛이 나면서 쌉쌀한 맛이 강하고 진한 편 이다. 

아침이라 그런지 진한 커피가 끌리는데 한잔은 블랙으로 진하게 마시고 후에 크림과 설탕을 넣어 마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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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은 아침이라고 해도 조금 거한 샌드위치를 주문했는데 먼저 Short Rib Ciabatta가 나왔다. 

미국 레스토랑답게 큼지막한게 마음에 들었는데 한손으로 잡으니 꽉 찰 정도로 두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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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으로 자른 단면을 보니 소고기를 넉넉히 넣고 튀겨낸 어니언과 벨페퍼도 들어 있어 고급스러워 보인다. 

샌드위치는 알리올리 소스로 맛을 내었는데 마늘 향이 올라와서 풍미가 좋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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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게 한입 물어 보았는데 아삭하게 씹히는 벨페퍼 맛도 좋고 쫄깃하게 씹히는 소고기 식감도 좋다.

더구나 Ciabatta 빵에서 올라오는 올리브 향과 쫄깃하면서도 바삭한 빵은 속재료와 잘 어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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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도 상당히 많아서 한개를 먹고 나면 점심 생각이 나지 않을 정도로 풍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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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은 젊은 사람답게 아침부터 프렌치 어니언 치즈 버거를 주문했다. 

<치브 버거>를 반으로 자른 것을 보니 호텔 햄버거 답게 패티 두께가 빵보다 두꺼워 보일 정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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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글어글하게 갈아낸 패티를 불맛을 주어 구워내고 그 위에 Gruyere Cheese를 얹었다. 

그뤼예르 치즈는 황금색으로 띄고 있으면 맛이 진하고 풍부해서 고기의 맛을 더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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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볶아낸 어니언과 크리스피 어니언을 같이 넣었는데 바삭한 식감과 맛까지 잡은 것 같다. 

고급 레스토랑에서 만들어 내는 햄버거는 프랜차이즈 햄버거와 다른 재료를 쓰기 때문에 맛도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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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mrose> 레스토랑 분위기가 부드럽고 좋으니 식사를 마치고도 커피를 리필해 마시면서 한참 앉아 있었다. 

다들 우리와 비슷한 생각을 하는지 많은 손님들이 아침을 천천히 즐기는 것 처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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