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helle 의 요리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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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 샌드위치] 하나에서 열까지 건강만 생각하고 만들었다.
05/19/2019 08:05 am
 글쓴이 : Michelle
조회 : 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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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 샌드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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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 샌드위치] 하나에서 열까지 건강만 생각하고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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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 레스토랑에서 근무할 때 내 부하 직원 중에 ‘아이작’이라는 흑인이 있었다. 이 친구는 ‘덴젤 워싱턴’처럼 잘 생긴 흑인이어서  서빙을  하였다. ‘아이작’은 자신이 군생활 하던 것이 큰 자랑이어서 시간만 나면 군이야기를 한다. 어느날도 시끄러울 정도로 군에서 자신이 잘나가던 이야기를 하는데 조금  듣기가 싫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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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군대가 좋으면 계속있으면 되지 왜 여기있어?” 슬쩍 비위를  긁어  보았다.  “군대에서 나오면 좋은 직장을 구할 줄 알았죠.” 좋은 직장을 못구하는 이유가 무언가 물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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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스패닉이 늘어나면서 흑인들 일자리를 모두 빼앗아 가니 직장을  구할  수가 없어요.” 돌아오는 대답이 황당하다. 아시안이나 흑인, 히스패닉이 주류사회(Mainstream)에 진출하기 쉽지 않다. 그러니 Minority들이 서로 위해 줄 것 같은데  현실은 그렇지 않다. 잡을 구하지 못하는 이유가 백인이 아닌 히스패닉에게 가는 것도 신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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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인 분에게 이런 이야기를 들으니 서늘한 기분이 들기도 한다. 순간 <LA 폭동>이 떠 올랐기 때문이다. 더구나 캘리포니아는 히스패닉이 전체 인구의 50%를 넘겼다고 한다. 이제는 히스패닉 분들을 존중하지 않고 생존하기 쉽지 않을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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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통령 이었던 오바마도 흑인이었으니 히스패닉 대통령이 나올 수도 있지 않겠어?? 히스패닉이 흑인의 일자리를 빼앗아 갔다는 것도 편견일 수 있어.” 하고 진지하게 이야기를 했는데 흑인인 <아이작> 얼굴에 불쾌한 표정이 역력하다. 이런 이야기를 아시안인 나와 흑인인 <아이작>이 설전을 벌이는 것도 <넌센스>라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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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재료

비네그레트 드레싱(Vinaigrette) _ 1/2컵, 오레가노가루(Dried Oregano) _ 1큰술, 

마늘 _ 2큰술, 훈제연어(Smoked Salmon) _ 1팩, 토마토 _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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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 _ 1/2컵, 오이 _ 1/2컵, 청피망(Green Bellpepper) _ 3/4컵,양상치(Lettuce) _ 8장

 블랙올리브(Black Olive) 1/3컵, 페타치즈(Feta Cheese) 1/3컵, 샌드위치빵  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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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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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_믹싱볼에 비네그레트 드레싱을 넣고 분량의 오레가노, 다진 마늘을 넣고 잘 섞어 소스를 완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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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_분량의 훈제연어는 먹기 좋게 큐브 모양으로 썰어  준비해 놓는다.

 양파, 오이, 벨페퍼는 깨끗이 손질하여 깍뚝썰기하고 블랙 올리브는 반으로 잘라 놓는다.

3_완성된 소스에 준비한 야채와 연어를 넣고 잘 섞고 마지막으로 페타치즈를 넣어 속을 완성한다.

4_달구어진 팬에 준비한 샌드위치 빵을  올리고  바삭하게 구워낸다.

빵 위에 준비한 양상치를 올리고 그 위에 속재료를 보기 좋게 얹어 샌드위치를 완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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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는 건강에도  좋지만 다양하게 조리할 수 있은게 장점이다.

다른 생선과는  달리 연어는 찌거나 튀기거나 굽거나 삶거나 혹은 회처럼 먹어도 다 맛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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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 샌드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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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기는 포화지방산이지만 연어는 불포화 지방산이라 좋다. 

특히 여성들 피부미용과 피로회복에도 가능하니 거의 완전식품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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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먹으면 먹을수록  좋고 다양하게 조리할 수 있어서 좋으니 일석이조라 할 수 있다.

연어로 이렇게 샌드위치를 만들어 내니  럭셔리  해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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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 샌드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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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 샌드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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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 샌드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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