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helle 의 요리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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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udio B 부페] 스트립에서 조금만 벗어나면 저렴한 부페를 즐길 수 있다.
05/15/2019 07:21 am
 글쓴이 : Michelle
조회 :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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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 Vegas에서 빼 놓을 수 없는 것이 맛집 순방인데 물론 Buffet는 당연히 포함이 되어 있다. 

OC나 LA에 살다 보면 일년에 한두번 이상은 라스베가스에 가는 일이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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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지인이 오거나 하면 당연히 들르는 필수 코스이기 때문이다. 

근래에 들어서는 친하게 지냈던 지인이 라스베가스로 이사를 하여 더욱 자주 방문하게 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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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 가족과 식사를 하기로 하였는데 모이면 무려 10명이 되니 <부페>에서 식사를 하기로 했다. 

스트립에 있는 부페는 대부분 섭렵을 하여서 이 번에는 스트립에서 '뚝' 떨어져 있는 M호텔에서 식사를 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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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주에서 먹어 보지 않은 사람이 없는 유명 셰프 미쉘의 <집밥 7종 세트> 입니다.  지금 주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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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udio B 부페] 스트립에서 조금만 벗어나면 저렴한 부페를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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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dress : M Resort Spa Casino 12000 Las Vegas Blvd S Henderson, NV 89044

Phone : (702) 797-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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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호텔은 라스베가스로 들어가는 길목에 자리 잡고 있는데 물론 Strip에서 많이 떨어져 있다.

Strip이 보이기 시작하면 오른쪽에 번쩍 거리는 건물이 눈에 띄이는데 그 것에 M호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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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킹 랏에 차를 세우고 걸어가면서 건물을 보니 구름이 뭉게뭉게 피어있는 하늘이 건물에 반사되어 묘하게 아름답다. 

흡사 하늘과 건물이 일체가 되어있는 느낌이라서 사진을 찍을 수 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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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로 들어서서 카지노를 가로질러 가야 Studio B 부페를 만날 수 있다. 

휴일인데도 불구하고 외곽에 있는 카지노라 그런지 갬블 하는 사람들도 많아 보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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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와인과 맥주는 공짜로 무제한으로 주는 것 같네요" 

같이 간 지인이 손가락으로 가르키는 곳을 보니 원하는 생맥주와 화이트, 레드 와인을 원하는 대로 따로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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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을 잘 하는 사람이 있다면 행운이지만 일행 중에 술을 잘 마시는 사람이 없어 한잔씩만 받아 오기로 했다. 

그래도 앞에서 커다란 통이 있는데 일불 정도 팁을 놓아주는 것이 예의일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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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을 테이블에 놓고 커다란 접시를 들고 돌아 보니 한국 갈비도 눈에 띄고 희안하게도 꼬리찜까지도 있다. 

"한국인 셰프가 있나??" 하고 서로 얼굴을 마주 보고는 접시에 갈비를 가득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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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운 갈비가 있는 것은 좋았는데 테이블로 가지고 와 먹어 보니 얼마나 질긴지 먹을 수가 없을 정도였다. 

오히려 두툼하게 썰어 온 <스테이크>는 선홍색을 띄면서 부드럽게 씹히면서 맛도 흠잡을 데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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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udio B 부페는 한국식 튀김부터 소꼬리 찜, 갈비까지 있어 한국인들이 먹기에도 전혀 부담스럽지가 않다. 

파스타 위에 아기 주먹만한 <미트볼>을 얹고 옆으로는 큼지막한 피자도 한조각 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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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에 앉아 모두들 와인 잔을 들고 '건배'을 외친 후 한잔씩 마시고 식사를 하기 시작했다.

Studio B 부페는 Strip 다른 부페에 비해 한가해서 우리가 간 날은 손님들이 반도 차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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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 보니 모두들 느긋한 마음에 부페를 즐길 수 있다.

남편도 와인 몇잔에 얼굴이 빨갛게 되었지만 오랜만에 만난 지인들 덕에 즐거운 대화를 나눌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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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소개할 종류가 많아 2편으로 넘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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