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helle 의 요리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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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ur Vida] 남가주에서 만나는 정통 라틴 음식.
04/27/2019 07:30 am
 글쓴이 : Michelle
조회 : 1,0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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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ur Vida>는 Martinez 셰프가 운영하는 타코 전문점인데 이미 주류에서는 제법 유명세를 떨치고 있다. 

Martinez는 30을 갓 넘은 젊은 나이지만 이미 Wolfgang Puck 식당 주방에서 일을 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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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후 Fine Restaurant에서 오래 근무했지만 Anaheim에서는 타코를 전문으로 하는 패스트 푸드점을 오픈했다. 

Martinez 메뉴는 자신의 본류 답게 스페인 요리와 Puerto Rico 요리가 자연스럽게 섞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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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ur Vida>에서는 당연히 Taco 맛을 보아야 하지만 이 번에는 주말에 Brunch를 먹어 보기로 하였다. 

Martinez가 고급 레스토랑 Chef 경력이 있으니 Taco만 먹기에 아깝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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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주에서 먹어 보지 않은 사람이 없는 유명 셰프 미쉘의 <집밥 7종 세트> 입니다.  주말에도 주문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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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ur Vida Latin Flavor] 남가주에서 만나는 정통 라틴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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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dress : 185 West Center Street Promenade. Anaheim, CA 92805

Phone : (657) 208-38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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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아침에 일어나자 마자 부지런히 <캐더링> 준비를 하고는 일찌감치 Brunch를 먹기 위해 차를 몰았다. 

이른 시간이다 보니 Parking 할 수 있는 공간이 여기저기 눈에 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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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한가로운 주말 아침인데도 <Pour Vida>만 손님들이 작은 줄을 만들어 내고 있었다. 

주말에만 하는 Brunch를 주문하였는데 제일 먼저 블랙퍼스트 <부리토>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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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컨을 더 넣어달라고 하면 3불이 추가 되는데 그럼 패스트 푸드 식당 치고는 약간 비싼 가격이 되어 버린다. 

허지만 한손으로 집게 어려울 정도로 두툼한 것이 마음에 들었고 비쥬얼도 환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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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게 한입을 베어 물었는데 입안에서 바삭하게 부서지는 베이컨의 고소함이 <부리토>의 풍미를 더해준다. 

여기에 부드러운 감자와 계란이 풍미를 거들어 주는데 말이 Breakfast Burrito지 다 먹으면 숨쉬기 힘들정도로 배가 부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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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tinez가 고급 레스토랑에서 일을 했다는 것을 증명해주는 Short Rib Hash이다. 

라틴 식으로 양념을 한 Potato에 Short Rib을 넉넉히 얹고 그 위에 치즈와 계란을 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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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음식도 그렇지만 비쥬얼이 좋아서 보기만 해도 '우아~' 하는 소리가 저절로 나온다. 

패스트 푸드점이라 크게 기대하지 않았는데 정통 레스토랑에 넘어서는 Brunch가 나오니 저절로 행복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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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 Short Rib, 계란으로 레이어를 쌓았는데 우선 계란 노른자를 터뜨린 후 밑에서 부터 떠올려 맛을 보았다. 

약간 짭잘하면서도 소고기의 쫄깃한 식감과 부드러운 계란이 입안을 가득 채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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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지도 않게 맛이 있어 서로 얼굴을 쳐다 보며 감탄사를 연발하게 되는 Brunch이다. 

아쉬운 점이 있다면 우리 같은 한국인에게는 짜게 느껴지는데 집으로 돌아와 물을 몇잔은 마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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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라낄레스(Chilaquiles)는 정통 멕시코 아침 식사인데 멕시칸과 입맛이 비슷한 한국인도 좋아하는 음식이다. 

Chilaquiles는 보통 계란 프라이, 멕시칸 소스, 치즈, 토르티야로 구성이 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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쟁반에 요리한 토르티야를 가득 올리고 그 위에 계란 프라이 세개를 얹은 것도 모자라 치즈와 소스를 듬뿍 뿌렸다. 

굳이 포크를 이용하지 않고 손으로 토르티야를 집어서 소스, 치즈와 함께 맛을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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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르티야>가 입안에서 바삭하게 부서지면서 구수한 소스와 치즈 맛이 완벽하게 어울린다. 

"요사이 들어 이렇게 담백하게 떨어지는 멕시칸 요리는 오랜만에 먹어 보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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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구들이 번갈아 가면서 맛을 보았는데 모두들 맛을 보고 엄지 손가락을 '척~' 올린다.

그리고는 역시 계란 프라이 노른자를 터뜨리고 위 부터 먹어 갔는데 순식간에 바닥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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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트푸드> 식당이라고 생각하면 가격이 약간 비싸다는 생각이 들지만 음식 퀄리티를 생각하면 적정한 가격이다. 

"한국에서 친구들 오면 꼭 데리고 올 멕시칸 레스토랑으로 찜해 놓아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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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도 인상적이었는지 미리 단골 레스토랑으로 등록해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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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원 레시피 <대파 삼겹살 파무침>, 모듬 버섯 불고기, 육개장, 스페인 하숙 <해물 된장 찌개>

동태전, 고추 멸치 볶음, 방풍 고추장 장아찌 등 <엄마의 메뉴>가 가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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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OC 지역이면 미쉘에게 지금 주문하세요 : (562) 896-3090  카톡 michellecho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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