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helle 의 요리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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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디 케밥] 세계인이 사랑하는 꼬치구이를 맛보세요.
04/25/2019 09:54 am
 글쓴이 : Michelle
조회 : 1,2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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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을 꼬치에 꿰어 먹거나 구워 먹는 것은 한국 뿐만이 아니라 어느 나라에나 있는 음식인 것 같다. 

단지 쓰는 양념이 다르거나 찍어 먹는 소스가 다르기는 하여도 외관상으로는 비슷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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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하지는 않지만 <꼬치구이>는 몽고에서 시작되어 여러나라에 전파되었다는 것이 정설이다. 

꼬치에 끼어 먹는 재료도 양고기, 소고기, 닭고기, 돼지고기, 해산물, 야채 등 다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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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디 케밥_Wudy Kebob] 세계인이 사랑하는 꼬치구이를 맛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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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dress : 19045 Colima Road. Rowland Heights, CA 91748

Phone : (626) 820-9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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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치를 사용해서 음식을 조리하는 것은 많은 나라 역사에 기록이 되어 있다. 

중동의 Kebob에서 시작해서 중국의 양꼬치 구이, 한국의 산적, 일본 야끼도리, 러시아의 샤슬릭 등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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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디 케밥>은 중국식 <꼬치구이>를 판매하는 곳인데 왜 Kebob이라는 상호를 사용하였는지 의아한 생각이 들었다. 

Orange County에도 오리지널 Kebob을 파는 곳이 몇군데 있는데 물론 나도 방문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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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식 케밥은 보통 Shish 케밥과 도뇌르 케밥으로 나누어 분류를 한다. 

<시시 케밥>은 잘게 썰은 고기를 꼬치에 끼어 구워 먹는 것 이고 도뇌르는 넓게 편 고기를 익은 부분부터 잘라 빵과 함께 먹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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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게 이런저런 설명을 했지만 <Wudy Kebob>은 중동식 케밥을 판매하는 곳은 아니다. 

굳이 명칭이 중요할리 없지만 처음 방문하는 고객들이 착각 할 수도 있겠다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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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치구이>를 주문하자 한국식으로 여러가지 반찬을 세팅해 준다. 

잘게 썰은 모양의 <김치>도 있고 호박 나물, 무생채 등도 있어 한인들이 먹기에는 부담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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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하게 중국식으로 '쯔란'이라는 향신 소금을 같이 내는 것이 신기하다. 

<우디 케밥>은 어떤 줄 잘 모르겠지만 일반적으로 '쯔란'은 큐민, 고추가루, 후추, 참깨, 소금이 섞인 것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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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들이 <꼬치구이>를 즐겨 먹는 편이 아니라 별 수 없이 디테일하게 설명을 하게 되는가 보다. 

자리에 앉은지 얼마 지나지 않아 삼겹살 스캘럽 말이(Pork Belly Wrapped Scallop)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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숯불에 불향을 주어가면서 직화로 굽다가 어느정도 익으면 한단계 위로 올려 익혀 준다. 

<꼬치구이>를 맛있게 굽는 것이 쉽지 않아 일하시는 분이 수시로 왔다갔다 하면서 구워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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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맛을 줄 때 불에 그슬렸던 부분은 직원 분이 잘라 먹기 좋게 한 후 개인 접시에 올려 준다. 

<삼겹살 스캘럽 말이>는 재료 만으로도 맛이 없을 수가 없는데 여기에 불맛까지 주어 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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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작하게 구워 <베이컨>이 특별하게 맛이 있는데 여기에 쫀득한 관자살까지 제대로 조화를 이룬다. 

고소한 맛에 반해 먹다 보면 술 생각이 저절로 날 정도로 최고의 안주라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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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불 이상 주문하면 <서비스>로 준다는 <Cheese Corn>이다. 

한국 카페나 맥주 전문점에 가면 보통 서비스로 주는 바로 그 <Cheese Corn> 그대로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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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도 다를 것이 없어서 무료이기는 하지만 그저 그런 맛이라는 생각이 든다. 

개인 적인 생각이지만 굳이 손님을 위해 <무료>로 줄거라면 조금 더 성의있게 만들어 기억에 남게하면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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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은 식당으로 인정 받는 것이 이런 세세한 부분도 포함이 된다.

하여튼 <꼬치구이> 전문점 답게 불향을 제대로 느낄 수 있게 구운 <꼬치> 덕분에 이런 부분은 넘어가게 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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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팅 내용이 많아 2편으로 넘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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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 레시피 <대파 삼겹살 파무침>, 모듬 버섯 불고기, 육개장, 스페인 하숙 <해물 된장 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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