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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쵸코 양갱_Choco Chips of White Beans]쌉쌀한 초콜릿과 양갱의 환상적인 만남.
04/21/2019 07:47 am
 글쓴이 : Michelle
조회 : 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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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쵸코 양갱_Choco Chips of White Beans>

 

 

 

 

 

[쵸코 양갱_Choco Chips of White Beans]쌉쌀한 초콜릿과 양갱의 환상적인 만남.

 

 

식당 컨설팅의 마무리는 시식회라고 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사람들을 모아 놓고 개발한 메뉴에 대한 평을 받는 것 이다. 전문가들만 모아서 하는 시식회도 있지만 일반 고객을 상대로 하는 시식회도 있다. 시식회에 초대 받은 사람은 제대로 평가를 해주어야 한다는 압박감을 가질 수 밖에 없다. 그러다 보니 혹독한 평가도 나올 수 밖에 없다.

 

식당 컨설팅을 마친 후 식당 사장 지인들을 초청해서 시식회를 가졌다. 시식회를 마치고 설문지를 받아서 식당 사장에게 건네고 집으로 돌아 왔다. 얼마 지나자 않아 식당 사장에게 전화가 왔다. 메뉴를 전체적으로 수정을 해야 겠다는 것 이다.

 

"설문지를 받아 보니 어떻게 해야 할 지를 모르겠어요. 싱겁다, 짜다, 맵다, 달다, 심심하다는 등 의견이 제각각이니 안하는 것만 못하네요"

"식당 손님들 각각 개인의 입맛에 맞출 수가 없으니 평균치를 잡아야 합니다. 유난히 짜게 먹는다든지 싱겁게 먹는 손님까지 맞추면서 장사를 할 수는 없잖아요" 이럴 경우는 설문지가 도움이 되는 것이 아니라 되려 혼선만 줄 뿐이다. 며칠이 지난 후 다시 식당을 찾아 보았다.

 

"어머~ 갑자기 음식이 왜 이렇게 달아졌어요??" 레시피와 달리 설탕을 과다하게 넣은 것을 발견하였다. "손님들이 설탕을 더 넣는 것이 좋을 것 같다고 해서 설탕을 더 넣었습니다" 손님들이 올 때 마다 하는 이야기에 사장은 마음대로 레시피를 바꾸고 있었다. 식당 사장이 주방까지 들어와 음식의 간을 조절하는 난감한 상황이다.

 

"손님들이 한마디 한다고 해서 레시피를 바로 바꾸지 마시고 몇달 지난 후에 제대로 평가하고 바꾸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물론 그렇게 하겠다고 대답은 하였지만 계속 레시피가 바뀌었다. 결국 인터넷에 맛에 대한 이런저런 글들이 올라왔고 얼마 지나지 않아 문을 닫을 수 밖에 없었다. <식당 컨설팅>을 시작하기 전에 남의 말에 휘둘리지 말라고 제일 먼저 당부하는 말이지만 실천은 쉽지 않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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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전에 인기있었던 포스팅을 한달에 한두번 올리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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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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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Water_1컵, 한천 Japanese Isinglass_1큰술, 

흰팥 앙금 Prepared White Bean_2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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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탕 Sugar_1/3컵, 물엿 Starch Syrup_1/4컵, 

초컬릿 칩 Chocolate Chips_2큰술, 

바닐라 추출액 Vanila Extract_약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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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기

1_준비한 냄비에 분량의 물과 한천을 넣고 잘 섞은 후 실온에 30분 정도 불려준다.

실온에 불려 두었던 물과 한천을 주걱으로 잘 저으면서 약한 불에 녹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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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_한천이 완전히 녹았다 싶으면 흰팥앙금을 넣고 덩어리가 생기지 않도록 잘 저어가며 끓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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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_어느정도 끓었다 싶으면 분량의 설탕, 물엿을 넣고 다시 10분 정도 끓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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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_준비한 틀에 완성한 양갱물을 넣고 준비한 쵸코칩을  보기 좋게 넣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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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_완성한 쵸코양갱은 냉장고에 넣어 3시간 정도 굳혀 완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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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고백하는 날이나 사랑하는 연인에게 선물하기 좋은 <쵸코양갱>이 완성되었다.

쵸콜릿처럼 예쁜 상장에 담아 리본을 묶으면 훌륭한 선물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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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쵸코 양갱_Choco Chips of White Bea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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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넷에 제과 사이트에 가면 예쁜 모양의 초콜릿 만들기 틀을 팔고 있어 구입하기가 좋다.

초콜릿은 만들기 쉽지 않아서 노력한 만큼 성과(?)가 나오기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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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지만 <쵸코 양갱>의 경우는 만들기도 쉽고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기 때문에 자주 만들게 된다.

달콤한 양갱의 맛과 쌉쌀한 쵸컬릿을 맛을 동시에 느낄 수 있어 나이드신 분들도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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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경래 의 <대파 불고기>, 춘천 닭갈비, 사골 우거지국, 카레라이스, 부추전, 조개젓 등 <엄마의 메뉴>가 가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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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쵸코 양갱_Choco Chips of White Beans>

 

 

 

<쵸코 양갱_Choco Chips of White Beans>

 

 

 

<쵸코 양갱_Choco Chips of White Bea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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