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helle 의 요리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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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 파르펠레] 미국인들이 사랑하는 그 파스타~
04/18/2019 08:02 am
 글쓴이 : Michelle
조회 : 1,0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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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 파르펠레 _ Shrimp Farfal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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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 파르펠레] 미국인들이 사랑하는 그 파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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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시간 해외 선교를 다니는 K목사님이 있는데 이 번에는 <과테말라>에 아주 정착하기로 하였다고 한다. 언젠가 사모님이 <과테말라>로 들어간다 하시니 며칠동안 <누룽지>를 만들어 커다란 봉투에 넣어 드렸다. 오지에서 혼자 생활하시니 먹는 것이 제일 문제인데 아마 <누룽지>가 가장 유용한가 보다. 흡사 군인들 전투 식량처럼 끓이기만 하면 되니 두어가지 반찬으로 식사를 하신다고 한다. 그렇게 고생한지도 이년이 지났는데 며칠 전에야 남가주로 나오실 수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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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지나지 않아 K목사님과 친분이 있는 분들끼리 조촐한 식사자리를 가졌다. "과테말라에 그렇게 오래 계셨으니 한국 음식이 얼마나 그리우셨겠어요? 오늘 한국 음식 실컷 드시고 가세요" 누군가가 이런 덕담을 했다. 그런데 K목사님에게서 의외의 대답이 돌아온다. "너무 죄송한데요,,, 사실은 한국 음식보다 햄버거가 가장 먹고 싶더라구요" 솔직한 K목사님 대답에 모두들 어리둥절한 표정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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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초등학교 때 미국으로 이민을 와서 40년이 넘었습니다. 언젠가 부터 하루에 한번 정도는 햄버거로 식사를 했습니다. 더구나 나이가 들어서는 현장에 나가 있는 일이 많아 햄버거로 끼니를 떼울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인이 박혀 버렸나 봅니다" 미국에 산지 40년이 넘으니 햄버거는 그냥 간단하게 먹어야 하는 식사가 되어 버린 것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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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부터 햄버거 생각이 머리에서 떠나지를 않더라구요. 내가 살고 있는 과테말라 오지에서 햄버거 파는 곳 까지 가려면 시골 길을 따라 4시간은 가야 하거든요. 그래서 선뜻 엄두가 나지 않았는데 하루는 도저히 참을 수가 없어 트럭을 몰고 햄버거 식당까지 갔습니다. 그 곳에서 미국에서는 흔하게 보았던 버거 전문점을 보니 눈물까지 핑 돌더군요" K목사님이 말을 재미있게 하여 한참을 정신없이 들었다. 얼음이 가득 들어있는 콜라에 햄버거 한개를 순식간에 먹으니 체증이 내려 가는 것 갔더라는 것 이다. 거기서 햄버거 3개를 포장해서 아껴서 이삼일을 먹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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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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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게티(Spaghetti) or 파르펠레 _ 1/4파운드, 베이컨 _ 3큰술, 

올리브오일 _ 1큰술,새우(Shrimp) _ 1컵, 양파  _ 1/2개, 


감자 _ 2개, 화이트와인(White Wine) _ 1/2컵,파마산치즈 _ 1컵

.벨페퍼(Bell Pepper) _ 1개, 크림소스(Cream Sauce) _ 6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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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림소스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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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_버터 1/4컵, 양파 1컵, 밀가루 1/4컵, 유우 1/4갤런, 치킨 베이스 1큰술, 설탕 1큰술,

이탈리안 씨즈닝 (Italian Seasoning) 1/2작은술, 파마산치즈 1/2컵, 소금 필요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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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_믹서기에 분량의 양파를 넣고 곱게 갈아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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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_달구어진 냄비에 갈아 놓은 양파와 버터, 밀가루를 넣고 잘 볶아준다.

갈색이 날 정도로 볶으면 크림소스의 색갈이 살지 않으므로 약한 불에 서서히 볶아주는 것이 요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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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_준비한 우유를 넣고 한소큼 끓으면 준비해 놓은 체에 받쳐 내용물을 걸러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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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_걸러낸 소스에 준비한 설탕, 소금, 파마산치즈, 치킨 베이스를 넣고 눌지 않도록 잘 저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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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_우유가 거품이 나도록 끓으면 약불로 줄이고 이탈리안 씨즈닝을 넣는다.

5분정도 끓으면 불을 끄고 크림소스를 완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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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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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_분량의 베이컨은 볶아서 기름을 뺀 후 잘게 챱(Chopped)해 놓고 양파도 채를 썰어 놓는다.

감자는 껍질을 벗긴 후 큼직하게 썰어 놓고 벨페퍼도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 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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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_달구어진 팬에 양파가 살짝 투명해질 때 까지 볶다가 벨페퍼, 베이컨을 넣고 다시 볶아준다.

어느정도 볶아졌으면 삶아 놓은 <파르펠레>와 감자를 넣고 중간 불에 볶아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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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_재료들이 제법 볶아졌다 싶으면 완성한 크림소스를 넣고 다시 한번 볶아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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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_볶아 놓은 재료를 오븐 용기에 담고 파마산치즈를 뿌린 후 400도에서 10~15분정도 구워 완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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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 파르펠레 _ Shrimp Farfal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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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프레도> 소스는 미국인들이 통상 파스타를 먹을 때 주로 사용하는 소스이다. 

물론 이태리 사람들이 보면 엉터리 <크림 소스>라고 하겠지만 미국인들에게는 오리지널이나 다름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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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지만 미국인들이 즐기는 <알프레도>는 한국인에게는 아무래도 느끼할 수 밖에 없다. 

이번 소스 레시피는 한국 사람들이 좋아할 만 하게 만든 담백한 맛의 <크림 소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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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 파르펠레 _ Shrimp Farfal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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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 파르펠레 _ Shrimp Farfal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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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 파르펠레 _ Shrimp Farfal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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