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helle 의 요리 칼럼

Italian/Korean/Chinese Food

클래스문의 : (562)896-3090
e-mail : kang4890@hanmail.net

 
[신금성_1편] 한국인이 더 좋아하는 특별한 중국 식당.
04/15/2019 07:14 am
 글쓴이 : Michelle
조회 : 3,078  



.

조선시대 청나라 군인들이 한국에 주둔하면서 <산둥> 음식도 덩달아 한국에 들어왔다. 

당시 대표적인 음식인 <자작면>인데 오랜 세월이 지나면서 지금의 <자장면>이 되었다. 

.

당연한 이야기이지만 당시 한국에 들어온 <산둥> 음식은 한국인 입맛에 맞추어 가다 보니 퓨전(?) 중식이 되어 버렸다. 

이제는 오리지널 중국에서도 한국 <자장면>이 인기를 끌고 있다고 하니 아이러니 하기도 하다. 

.

Rowland Heights에 있는 <신금성>은 중국에 부는 한류를 대변하는 중식당 같다는 생각이 든다. 

많은 중국인들이 한국식 자장면이나 짬뽕을 먹기 위해 <신금성>을 찾는다는 소문을 들었다. 

.

.

오늘 요일(4월 15일) 저녁에 Michelle의 <집밥 7종 세트> 주문 마감 합니다. 지금 주문하세요.

마고TV에 나온 미쉘 집밥 후기입니다 --> https://www.youtube.com/watch?v=bNOjbIgf6Ak

.

.

.

.

.

.

.

.

.

.

.

.

[신금성_1편] 한국인이 더 좋아하는 특별한 중국 식당. 

.

Address : 1015 South Nogales Street Ste 128. Rowland Heights, CA 91748

Phone : (626) 965-6822

.

.

.

.

.

<신금성>은 이미 Rowland Heights에서는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유명한 중식당이다. 

평일에도 점심이나 저녁 시간이면 30분 이상 기다려야 할 정도이다. 

.

다행이도 우리가 찾은 시간이 한가한 시간이라 기다리지 않고 식사를 할 수 있었다. 

같이 방문한 친구가 골수(?) 단골이라 특별한 말을 하지 않아도 양파, 파채, 실란트로를 따로 담아 준다. 

.

.

.

.

.

<양장피>는 한국인이라면 거부하기 힘든 중식 메뉴일 것 이다. 

벨페퍼, 양파, 당근 등 각종 야채와 돼지 고기 채썬 것에 새우 등 각종 해산물까지 들어간 차가운 중국 요리이다. 

.

커다란 접시에 화려하게 담긴 재료 얹은 것만 보아도 '우아~'하는 탄성이 나올 정도로 화려한 요리이다. 

뿐만 아니라 칼로리까지 낮아 아무리 먹어도 부담이 없는 음식 중에 하나이다. 

.

이왕이면 코 끝이 쨍할 정도로 <겨자>를 넣고 비벼 먹어야 제대로 된 <양장피> 맛을 볼 수 있다. 

친구 남편이 자그만 병에 담아온 연태 <고량주> 한잔을 마시고 <양장피>를 먹으니 행복 지수까지 올라간다. 

.

.

.

간장 드레싱으로 양념을 한 오이를 밑에 깔고 그 위에 오향장육을 얹었다. 

젓가락으로 큼직하게 썰어낸 파채와 실란트로를 같이 집어 입에 가득 넣었다. 

.

담백한 오향장육에 기분 좋은 파의 향과 진한 실란트로가 잘 어울린다. 

간도 심심해서 맨입에 먹기 좋은데 야채와 함께 먹으니 웬지 건강해 지는 것 같다. 

.

.

.

.

<신금성>이 한국인이나 중국인에게 인기가 있는 것은 한국식 중화요리의 원조인 <산동> 요리이기 때문이다. 

다음에 나온 것도 차가운 닭고기에 담백한 간장 소스로 양념한 <산동 닭고기>이다. 

.

조리한 닭고기 위에는 역시 파채와 실란트로를 듬뿍 얹어 내는데 가격도 11불 정도로 저렴하다. 

닭고기는 굳이 젓가락을 사용하지 않고 손으로 들고 뜯어 먹어 보았는데 역시 기름기 없는 담백한 맛이다. 

.

<신금성> 요리는 다른 중국 요리와 달리 기름기가 별로 없고 담백해서 마음에 든다. 

간장 소스이기는 해도 <산동 닭고기> 요리 역시 우리 입맛에는 약간 심심한 편이라 좋다. 

.

.

.

.

.

오늘 건강식으로 먹기로 작정을 한 것은 아니었는데 주문을 하다 보니 대부분 칼로리가 낮은 음식이 되었다. 

<양장피> 외에는 음식 양이 많지 않아 다양한 종류를 주문해서 맛을 보기로 하였다. 

.

마지막에 나온 <해파리 냉채>는 한국식 해파리 냉채하고 차이를 보인다. 

한국식 <해파리 냉채>는 보통 먼저 주문한 <양장피>와 비슷하게 다양한 야채와 해물이 들어간다. 

.

그러나 <신금성>은 단순하게 해파리, 오이, 실란트로 정도라서 부담없이 즐길 수 있다. 

그러니 <해파리 냉채>는 메인이라기 보다는 에피타이저 정도로 생각하면 될 것 같다. 

.

역시 소스는 새콤짭잘한 간장 베이스인데 어느 요리에나 잘 어울린다. 

오이와 함께 집어 먹었는에 아삭하게 씹히는 오이도 좋고 꼬들꼬들한 해파리 식감도 마음에 든다. 

.

"여기서는 산동 자작면으로 한국식으로 만들어 낸다는데 다시 와보아야 할 것 같아~"

<신금성>에서는 한국 자장면과 짬뽕도 판다고 하니 다시 날을 잡아 먹어 보기로 하였다. 

.

<신금성> 두번째 방문이 2편으로 이어집니다~

.

.

 <불고기 낙지 전골>, 안심 돈가스, 황태 콩나물국, 애호박 찌개, 오이지, 김치 볶음밥 등 <엄마의 메뉴>가 가득합니다.

LA, OC 지역이면 미쉘에게 지금 주문하세요 : (562) 896-3090  카톡 michellecho59

.

.

.

DISCLAIMERS: 이 글은 각 칼럼니스트가 직접 작성한 글로 내용에 대한 모든 책임은 작성자에게 있으며, 이 내용을 본 후 결정한 판단에 대한 책임은 게시물을 본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라디오코리아는 이 글에 대한 내용을 보증하지 않으며, 이 정보를 사용하여 발생하는 결과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This column is written by the columnist, and the author is responsible for all its contents. The user is responsible for the judgment made after viewing the contents. Radio Korea does not endorse the contents of this article and assumes no responsibility for the consequences of using this information.

 
 

번호 제   목 날짜 조회
공지 [10월 반찬 7종 세트] 유명 Chef 미쉘이 직접 조리합니다. 09/30/2020 1713
공지 [9월 반찬 7종 세트] 남가주 유명 셰프 미쉘이 만드는 집밥입니다. 08/27/2020 3403
2385 [양배추 물김치] 아삭아삭하고 시원한 맛에 반했다. 04/09/2020 1177
2384 [Buffalo Wild Wings] 우아~ Bundle로 주문하니 엄청 싸네요. 04/08/2020 1686
2383 [불고기 우동 볶음] 김치만 준비해도 럭셔리 식탁~ 04/06/2020 1485
2382 [Porto's] 어려울 때 더 빛나는 가성비 좋은 레스토랑. 04/04/2020 1997
2381 [사골 떡국] 사골로 떡국을 끓이면 품격이 다르다. 04/03/2020 961
2380 [치킨 유니버시티] 바삭하고 매콤달콤한 한국식 치킨이 최고네요. 04/02/2020 1546
2379 [4월 명품 집밥] 30년 경력의 셰프가 만드는 '집밥 7종 세트' 04/01/2020 3954
2378 [오징어 볶음] 스트레스를 칼칼한 매운 맛과 함께 날려보자. 03/30/2020 1460
2377 [타코 매기] 한국인이 더 좋아하는 화끈하게 매운 타코. 03/28/2020 1918
2376 [소고기 김치찌개] 보글보글 칼칼하게 끓여내니 밥 한그릇 뚝딱~ 03/27/2020 1128
2375 [El Pollo Loco] 맛도 좋고 가성비 최고인 불맛 좋은 치킨. 03/26/2020 1553
2374 [소고기 무국] 팔팔 끓여 뜨끈하게 먹으면 걱정이 없다. 03/25/2020 1273
2373 [우마미 버거] 스트레스로 잃었던 입맛을 우마미버거로 살려보자. 03/23/2020 1664
2372 [콩나물 잡채] 소박해 보이는 잡채지만 맛은 럭셔리하다. 03/21/2020 1344
2371 [Church's Chicken] 바삭한 치킨과 달콤한 비스킷에 스트레스를 날리다. 03/20/2020 1612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DISCLAIMER : 이 칼럼의 글은 해당 칼럼니스트가 직접 작성한 글로 내용에 대한 모든 책임은 작성자에게 있으며, 이 내용을 본 후 결정한 판단에 대한 책임은 게시물을 본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라디오코리아는 이 글에 대한 내용을 보증하지 않으며, 이 정보를 사용하여 발생하는 결과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