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helle 의 요리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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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 탕수육] 끊을 수 없을 정도로 중독성있는 야식.
04/08/2019 07:20 am
 글쓴이 : Michelle
조회 :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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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 탕수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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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 탕수육] 끊을 수 없을 정도로 중독성있는 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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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터링을 찾으러 오시는 분들 중에는 아이들 손을 잡고 오는 분들이 많다. <케이터링>을 싸서 준비해서 가지고 나오면 '아이스크림~' 하고 아이가 자그마한 소리를 낸다. 처음에는 무슨 소리인지 알아 듣지 못하고 '응? 뭐라고 했어?' 이런 식으로 되물었다. 옆에서 보던 아이 아빠가 '똑바로 이야기 해야지~' 하자 '아이스크림 달라구요!!' 하고 소리를 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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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아이스크림>을 달란 다고 해서 냉장고에서 아이스크림을 꺼내 주지는 못한다. 그럴때 면 '아이한테 아이스크림 주어도 될까요?' 하고 꼭 부모에게 물어 보고 아이 손을 잡고 냉장고로 간다. "어떤 아이스크림 줄까?" 냉장고에는 한국산 아이스크림이 가득 차있다. 한참 고민을 하던 아이는 아까 소리 지르던 기세는 어디가고 손가락으로 먹고 싶은 <아이스크림>을 꼭 누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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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에는 한국산 아이스크림이 없는데 선생님 집에만 한국 아이스크림이 있으니 올 때 마다 달라고 하네요. 죄송합니다" 사실 <아이스크림>이 몸에 좋은 것도 아니니 줄 때 마다 부모에게 허락을 구한 후에야 아이에게 아이스크림을 준다. 그런데 몇몇 아이는 한국 아이스크림을 기억하고 올 때 마다 <아이스크림>을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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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이야기를 남편에게 했더니 '한국 아이스크림이 중독성이 있는가?' 하고는 껄껄 웃는다. 이민 오기 전 부터 한국에서 싸구려 아이스크림을 잔뜩 사다가 냉장고에 재워 두었다. 그리고는 저녁을 먹고 나면 식구들이 약속이나 한듯이 디저트 대신 <아이스크림>을 먹었다. 처음 이민 생활을 시작한 동부에서는 한국 아이스크림을 먹지 못했다. 그런데 그런 버릇을 버리지 못하고 남가주로 온 후에는 한국처럼 한국 아이스크림을 냉동칸에 가득 채워 놓았다. 그리고는 저녁을 먹고 나면 여전히 한국 아이스크림을 꺼내어 먹는다. 이제는 아이들에게 까지 한국 아이스크림을 나누어 주어 한국 아이스크림 전도사까지 되어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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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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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가슴살 2파운드, 파인애플 1/2컵, 오이 1/2컵,

양파 1/2컵, 완두콩 2큰술, 소스 2컵, 물전분 2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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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김가루(Batter)

 

전분 1컵, 계란 흰자 1개, 
물 1컵, 베이킹 파우더 1/8작은술, 밀가루 1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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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스(Sauce)

 

식초 1컵, 간장 1/4컵, 설탕 1.5컵, 생강 1큰술, 
레몬 1개, 물 1컵, 다크 소이 소스(Dark Soy Sauce) 1작은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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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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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_파인애플 통조림을 구입하여 뚜껑을 따고 물기를 제거해 놓는다.

 분량의 닭가슴살은 지방을 떼어내고 역시 한입에 들어갈 정도로 잘라 준다.

 

2_믹싱볼에 한입 크기로 잘라 놓은 닭가슴살을 넣는다.

닭가슴살에 간장 1큰술, 전분 1큰술, 후추 약간을 넣고 잘 주물러 밑간을 해서 냉장고에 넣어둔다.  

 

3_준비한 오이와 양파도 깨끗이 씻어 파인애플과  같은 크기로 깍뚝썰기 해준다.  

 

4_팬에 기름을 붓고 온도가 충분히 올라갈 때 까지 기다린다.

밑간을 해놓았던 닭가슴살을 꺼내 튀김 옷을 입혀서 바삭하게 튀겨 놓는다.

 

5_달구어진 팬에 분량의 식초, 간장, 다진 생강, 설탕, 레몬,  다크  소이 소스, 물을 넣는다.

소스가 한소큼 끓으면 물전분을 조금씩 넣어 가면서 농도를 맞추어 소스를 완성한다.

 

6_완성한 소스에 미리 준비해 놓았던 파인애플, 오이, 양파, 완두콩을 넣고 잘 섞어 소스를 완성한다. 

커다란 접시에 튀겨 놓았던 닭가슴살을 얹고 그 위에 완성한 탕수소스를 뿌려 치킨 탕수육을 완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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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수육을 생각하면 당연히 돼지고기를 생각하지만 닭고기도 의외로 잘 어울린다. 

닭고기는 돼지고기와 달리 담백하고 깔끔하게 떨어지는 맛이 일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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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 탕수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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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안심 불고기, 모듬 비빔밥 나물, 진하게 우려낸 <나주 곰탕>, 새우 야채죽, 오이 열무 김치 등 <추억의 메뉴>가 가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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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 탕수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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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 탕수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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