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helle 의 요리 칼럼

Italian/Korean/Chinese Food

클래스문의 : (562)896-3090
e-mail : kang4890@hanmail.net

 
[Furiwa 중식당_2편] 엄청나게 먹어도 계산서 걱정 마세요.
04/06/2019 07:15 am
 글쓴이 : Michelle
조회 : 1,074  



.

흰죽으로 속을 달래고 본격적으로 딤섬을 먹기로 하였다. 

특별한 요리를 빼고는 대부분의 딤섬이나 작은 요리 접시는 <카트>에 끌고 다니면서 서빙을 해준다. 

.

지나가는 <카트>에 담긴 음식을 보고 주문을 하면 그 자리에서 테이블에 올려 준다. 

<딤섬>은 가격도 저렴하지만 다양한 종류의 음식을 즐길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이다. 

.

.

클릭 한번 하면 LA, OC 유명 셰프인 미쉘이 만든 <집밥 7종 세트>를 집앞까지 배달해 드립니다.

반찬 주문 Click!! ->  https://odkfresh.com/products/michelles_set

.

.

.

.

.

.

.

.

.

.

[Furiwa 중식당_1편] 엄청나게 먹어도 계산서 걱정 마세요. 

.

Address : 13826 Brookhurst Street. Garden Grove, CA 92843

Phone : (714) 534-3996

.

.

.


.

.

.

<슈마이>는 어느 딤섬 전문점을 가도 주문을 하는 익숙한 딤섬 중에 하나이다. 

<수마이>는 탱글한 새우와 돼지고기를 다져 속으로 채두고 노른자를 입혀 쩌낸 딤섬이다. 

.

딤섬 전문점 메뉴 중에서 가장 인기있는 메뉴이기도 하지만  ((딱!!)) 기대한 그 맛이기 때문인 것 같다.

새우 살이 탱글하게 씹히면서 돼지고기의 부드러운 식감이 잘 어울리는 딤섬이다. 

.

여기에 <슈마이> 위에 살짝 얹은 <날치알>이 입안에서 톡톡 터지는 맛도 특이하다. 

어느 중식당에서나 먹을 수 있는 평범한 맛이지만 그래서 언제 먹어도 부담없이 즐길 수 있다. 

.

.

.

.

.

중국식 두부는 한국 두부와 비슷할 것 같아도 사실은 어느정도 차이가 있다. 

부드러운 중국식 두부를 기름에 바삭하게 튀겨내고 그 위에 다진 새우살을 얹은 요리이다. 

.

겉은 바삭하고 안은 비단같이 부드럽게 감기는 중국식 튀긴 <두부>는 반할 수 밖에 없다. 

여기에 입안에서 탱글탱글하게 씹히는 새우는 전체적인 식감을 올려 준다. 

.

튀긴 두부를 소스에 찍어 먹어도 좋지만 약간 심심한 그대로 원래의 맛을 느끼면서 먹는 것도 좋을 것 같다. 

.

.

.

.

.

<Furiwa>에서는 다양한 <슈마이>를 내는 것이 특이한데 그 중에 하나가 <메추리> 알을 얹은 것 이다. 

<슈마이>는 딤섬에 기본이 되는 것 중에 하나라 이렇게 메추리 알을 얹기도 하고 관자살을 얹기도 한다. 

.

다진 새우의 탱글한 맛과 귀여운 <메추리 알>의 조화가 나쁘지 않아 아무리 먹어도 질리지 않는다. 

모양도 노란색 슈마이에 하얀 메추리 알이 앙증맞게 얹어져 있어 사람들 이목을 끌기에도 충분하다. 

.

.

.


.

<하가우>는 이름 그대로 딤섬 속을 새우를 통째로 넣고 만들어 낸 것 이다. 

재료가 찹쌀이다 보니 속에 들어가 있는 재료가 그대로 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

<하가우>는 모양은 간단하여도 요리사 실력을 판단할 수 있는 요리라고도 한다. 

우선 찹쌀 피가 얇고도 투명해야 하고 쉽게 터지지 않아야 한다. 

.

뿐만 아니라 속으로 들어간 새우도 탱글한 식감을 그대로 유지하게 쩌내는 것이 요령이다. 

세심한 경우는 <하가우>를 접을 때 주름 수가 센다고 하니 나름 복잡한 음식이다. 

.



.

.

<딤섬> 종류를 이것저것 몇접시인가를 먹었지만 어쩐지 무언가가 부족한 것 같다. 

그래서 큰 그릇에 담긴 <차우면>을 주문해 보았다. 

.

센불에 <웍>에서 볶아서 제대로 만들어낸 <차우면>은 한번 맛을 보면 반할 수 밖에 없다. 

탱글한 면발도 좋지만 센불에 볶아내면 제대로 된 불맛을 볼 수가 있기 때문이다. 

.

이렇게 면을 볶다가 나중에 숙주, 대파 등의 야채를 넣고 살짝 볶아낸 후 <차우면>을 완성한다. 

그러면 중국 음식 특유의 아삭한 야채 식감을 그대로 느낄 수 있어서 좋다. 

.

젓가락으로 크게 말아 맛을 보았는데 아삭한 숙주와 큼지막하게 썰어낸 대파 향이 입맛을 사로잡는다. 

한참을 이렇게 먹다가 마지막에는 <스리라챠>를 넣고 매콤하게 비벼 마무리를 하였다. 

.

.

소안심 불고기, 모듬 비빔밥 나물, 진하게 우려낸<나주 곰탕>, 새우 야채죽, 오이 열무 김치 등 <추억의 메뉴>가 가득합니다.

LA, OC 지역이면 미쉘에게 지금 주문하세요 : (562) 896-3090  카톡 michellecho59

.

.


 
 

번호 제   목 날짜 조회
공지 [5월 집밥 & 반찬] 남가주에서 안먹어 본 사람이 없는 미쉘표 집밥입니다. 05/01/2019 1082
공지 [4월 집밥 / 도시락] 유명 셰프 미쉘이 직접 만드는 반찬과 도시락입니다. 03/27/2019 1757
[Hiccups] 젊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아시안 퓨전 레스토랑. 05/25/2019 373
2158 [미역초 무침] 상큼새콤하게 입맛 살려주는 일등 반찬. 05/24/2019 276
2157 [Studio B 부페_2편] 스트립에서 조금만 벗어나면 저렴한 부페를 즐길 수 있다. 05/23/2019 572
2156 [새우 시금치 된장국] 구수한 된장국에 시큼한 김치 올려 드셔보세요. 05/22/2019 223
2155 [Ding's Garden] 속까지 얼얼하게 만들어 주는 사천 음식. 05/20/2019 849
2154 [연어 샌드위치] 하나에서 열까지 건강만 생각하고 만들었다. 05/19/2019 317
2153 [파래 새우전] 바삭바삭 부서지면서 바다 내음이 가득하네요. 05/18/2019 326
2152 [EggSlut] 요즈음 남가주에서 핫하게 떠오르는 레스토랑. 05/17/2019 878
2151 [할라피뇨 무 장아찌] 캘리에서 BBQ하면 무 장아찌가 빠질 수 없죠. 05/16/2019 935
2150 [Studio B 부페] 스트립에서 조금만 벗어나면 저렴한 부페를 즐길 수 있다. 05/15/2019 834
2149 [피망 불고기] 칼라풀해서 더 먹음직스러워 보이는 불고기. 05/13/2019 492
2148 [닭모래집 구이] 오돌오돌한 것이 먹을수록 땅기는 간단한 술안주. 05/12/2019 303
2147 [PopBar] 젤라또 <아이스 바>의 달콤한 맛에 반할 수 밖에 없다. 05/11/2019 443
2146 [꽃게 새우찜] 매콤하게 즐기는 럭셔히 해물찜. 05/10/2019 499
2145 [무우 생채]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깔끔한 밑반찬. 05/09/2019 481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DISCLAIMER : 이 칼럼의 글은 해당 칼럼니스트가 직접 작성한 글로 내용에 대한 모든 책임은 작성자에게 있으며, 이 내용을 본 후 결정한 판단에 대한 책임은 게시물을 본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라디오코리아는 이 글에 대한 내용을 보증하지 않으며, 이 정보를 사용하여 발생하는 결과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