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helle 의 요리 칼럼

Italian/Korean/Chinese Food

클래스문의 : (562)896-3090
e-mail : kang4890@hanmail.net

 
[그린빈 머쉬룸 볶음]먹을수록 건강해지는 완벽 식단.
04/01/2019 07:17 am
 글쓴이 : Michelle
조회 : 841  



.

<그린빈 머쉬룸 볶음>

 

 

 

 

 

[그린빈 머쉬룸 볶음]먹을수록 건강해지는 완벽 식단.

 

 

요사이는 결혼식에 자주 초대를 받는다.한국인이 하는 결혼식은 어느 결혼식이나 공통적인 것이  하나  생기고  말았다. ‘사이’가 뜨고 난 후로 결혼식 댄스타임에는 ‘사이’ 음악에 맞추어 춤을 추어야  한다. 젊은 사람들은 문제 될 것이 없지만 우리 나이에는  난감하기  이를데  없다. 딸 결혼을 앞둔 제니에게 전화가 왔다.

 

“결혼식 준비는 잘 되가??” 이렇게 물었는데 딸이 부모님에게 춤을 추어야 한다고 하는 모양이다. “다른 문제는 없는데 댄스때문에 큰일이네. 남편이 말도 못하는 몸치인데 딸 아이하고 강남스타일 음악에 맞추어 춤을 추라니 난감하네.”

 

제니 남편은 워낙 운동신경이 없어서 군대에서도 많이 혼났다고 한다. 행진할 때 오른발과 오른손이 같이 올라가 고문관으로 소문이 자자 했었고 군복무 내내 고생을 하였다. 그 후고 제니씨 남편은 평생 몸쓰는 것은 포기하고 살았다. 그러나 딸 결혼식 댄스는 피할 수가 없게 되었다. 결혼식은 다가오고 친구들은 제니 남편 댄스에 관심이 집중되었다.

 

드디어 댄스타임이 되고 ‘사이’의 강남스타일이 나오자  모두의  시선이  제니 남편에게 쏠렸다. 그러나 제니 남편은 예상을 뒤집고 현란한 댄스 실력으로 친구들의 기를 죽였다. 제니 남편이 인사차 우리 테이블로 오자 친구들이 이구동성으로 묻는다.

 

“언제 그렇게 춤을 배우셨어요??” 모두 인사삼아 이렇게 물었더니 남편 분 대답이 재미있다. "언제 배운게 아니고요 깔끔하게 한달 댄스 학원에 다녔습니다. 이제는 둘째 딸 시집안보내려구요.” 하자 친구들은 깔깔거리며 웃음을 터뜨렸다.

 .

.

. 

.

오늘 요일(4월 1일) 저녁에 Michelle의 <집밥 7종 세트> 주문 마감 합니다. 지금 주문하세요.

마고TV에 나온 미쉘 집밥 후기입니다 --> https://www.youtube.com/watch?v=bNOjbIgf6Ak

 .

.

.

.

.

.

.

.

.

 맛있는 재료

 .

 .

그린 빈_1파운드, 표고버섯_반파운드, 다진 파_1큰술,

채썰은 파_2큰술, 생강_1큰술, 간장_2큰술, 미린_ 2큰술,

.
설탕_1큰술, 올리브오일_2큰술, 

참기름_1작은술, 소금과 후추_필요량

 .

 .

 .

 

 

 .

.

 .

만들기

 .

 .

1_마른 표고버섯은 미지근한 물에 4~5시간  정도  담구어 놓는다.

 

2_그린빈은 손질하여 끓는 물에 살짝 데쳐낸 뒤 찬물에 행구어 물기를 제거해 놓는다.

그린빈을 데쳐 낼 때 소금을 조금 넣으면 초록색이 더욱 파랗게 살아나고 싱싱해 보인다.

 

3_달구어진 팬에 분량의 올리브오일을 두르고 다진 마늘을넣고 황금색이 날때 까지 볶아서 향을 낸다.

 

4_어느정도 볶아졌으면 다진 파 2큰술과  생강을  넣고 다시 한번 볶아준다.

.

 .

 .

 .

5_데친 그린빈을 넣고 볶다가 준비한 미린,  간장, 설탕을 넣고 졸이듯이 볶는다.

6_그린빈에 양념이 배었다 싶으면 물에  불린  표고버섯을 넣는다.

 .

7_양념이 골고루 섞였으면  마지막으로  참기름과  참깨를 넣고 파채를 얹은 후 완성한다.

 .

 .

‘머쉬룸 볶음’을 할 때는 재료를 넣는 순서가  중요하다. 
표고버섯은 마지막으로 넣어야 올리브오일을  흡수하지  않아 담백한 맛이 난다.

 

이렇게 표고버섯을 넣고 볶아도 맛이 좋지만 새송이 버섯이나 느타리버섯을 넣고 조리하여도  무관하다.

 .

 .

 

<그린빈 머쉬룸 볶음>

 

 

 

미국에 살다 보면 이래저래 고기를 자주 먹게 되는 것 같다. 

특히 고기 매니아인 우리 가족은 한달이면 두어번은 ‘무제한  BBQ’에서 식사를 한다.

이렇게 고기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표고버섯은 필수로 먹어야 하는 음식인지도 모르겠다.

표고버섯은 콜레스테롤을 낮춰 주는 성분이 있어 고기와 궁합이 잘 맞는다.

 .

뿐만 아니라 무칼로리 식품이라서 가장 이상적인 다이어트 식품이기도 하다.

수미네 반찬 <소고기 고추 볶음>, 목살 제육 볶음, <해물 버섯 된장국>, 김치 순두부, 계란말이 등 <추억의 메뉴>가 가득합니다.

LA, OC 지역이면 미쉘에게 지금 주문하세요 : (562) 896-3090  카톡 michellecho59

 .

 .

 

 

 

<그린빈 머쉬룸 볶음>

 

 

 

<그린빈 머쉬룸 볶음>

 

 

 

<그린빈 머쉬룸 볶음>

 

 



 
 

번호 제   목 날짜 조회
공지 [5월 집밥 & 반찬] 남가주에서 안먹어 본 사람이 없는 미쉘표 집밥입니다. 05/01/2019 907
공지 [4월 집밥 / 도시락] 유명 셰프 미쉘이 직접 만드는 반찬과 도시락입니다. 03/27/2019 1692
[Ding's Garden] 속까지 얼얼하게 만들어 주는 사천 음식. 05/20/2019 185
2154 [연어 샌드위치] 하나에서 열까지 건강만 생각하고 만들었다. 05/19/2019 259
2153 [파래 새우전] 바삭바삭 부서지면서 바다 내음이 가득하네요. 05/18/2019 265
2152 [EggSlut] 요즈음 남가주에서 핫하게 떠오르는 레스토랑. 05/17/2019 789
2151 [할라피뇨 무 장아찌] 캘리에서 BBQ하면 무 장아찌가 빠질 수 없죠. 05/16/2019 872
2150 [Studio B 부페] 스트립에서 조금만 벗어나면 저렴한 부페를 즐길 수 있다. 05/15/2019 727
2149 [피망 불고기] 칼라풀해서 더 먹음직스러워 보이는 불고기. 05/13/2019 457
2148 [닭모래집 구이] 오돌오돌한 것이 먹을수록 땅기는 간단한 술안주. 05/12/2019 273
2147 [PopBar] 젤라또 <아이스 바>의 달콤한 맛에 반할 수 밖에 없다. 05/11/2019 399
2146 [꽃게 새우찜] 매콤하게 즐기는 럭셔히 해물찜. 05/10/2019 458
2145 [무우 생채]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깔끔한 밑반찬. 05/09/2019 442
2144 [Main St Pho & Grill] 가슴이 답답하면 뜨거운 쌀국수 한그릇 하세요. 05/08/2019 642
2143 [단호박죽] 달콤하고 부드러워 여자들이 먼저 찾는다. 05/06/2019 777
2142 [멘치가스] 겉은 바삭바삭 안은 부드러운 바로 그 맛!! 05/05/2019 444
2141 [대한탕면] 한국에서 유행한다는 꼬막 비빔밥을 먹어 보았습니다. 05/04/2019 716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DISCLAIMER : 이 칼럼의 글은 해당 칼럼니스트가 직접 작성한 글로 내용에 대한 모든 책임은 작성자에게 있으며, 이 내용을 본 후 결정한 판단에 대한 책임은 게시물을 본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라디오코리아는 이 글에 대한 내용을 보증하지 않으며, 이 정보를 사용하여 발생하는 결과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