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helle 의 요리 칼럼

Italian/Korean/Chinese Food

클래스문의 : (562)896-3090
e-mail : kang4890@hanmail.net

 
[Furiwa 중식당_1편] 엄청나게 먹어도 계산서 걱정 마세요.
03/31/2019 08:04 am
 글쓴이 : Michelle
조회 : 1,110  



.

유난히 배가 고픈 날에 생각나는 음식들이 있는데 그 중에 하나가 <딤섬>이다. 

다양한 종류의 <딤섬>을 골라 먹는 재미도 있지만 아무리 먹어도 저렴한 가격을 자랑하기 때문이다. 

.

<딤섬>을 좋아하는 분들은 다 알겠지만 이왕이면 기본 적인 것은 알고 먹는 것이 좋다. 

겉모양을 보았을 때 작고 투명한 것은 교(餃), 껍질이 두툼하고 푹푹한 것은 파오(包)라고 한다. 

.

통만두처럼 윗부분이 뚫려 속이 보이는 것은 마이(賣)라고 한다. 

뿐만 아니라 <딤섬>은 튀기거나 볶은 것이 별로 없어서 부담없이 즐길 수 있어 좋다. 

.

.

마고TV Sara가 직접 체험한 미쉘의 <집밥 7종 세트>가 유투브에 있습니다. 지금 주문하세요. 

마고TV 리뷰 클릭 --> https://www.youtube.com/watch?v=bNOjbIgf6Ak

.

.

.

.

.

.

.

.

.

.

.

[Furiwa 중식당_1편] 엄청나게 먹어도 계산서 걱정 마세요. 

.

Address : 13826 Brookhurst Street. Garden Grove, CA 92843

Phone : (714) 534-3996

.

.

.

.

.

.

아들이 운동화를 수집하는 취미가 있는데 가끔 온 가족이 추첨권을 얻기 위해 운동화 매장을 찾은 일이 있다. 

이 번에는 Santana에 있는 한 신발 매장에서 Limited 운동화를 추첨을 통해서 판다고 하였다. 

.

주말이지만 새벽부터 일어나 부산을 떤 후에야 5번 프리웨이를 탈 수 있었다. 

집에서 거리가 얼마 되지 않아 아침 7시 정도에 도착을 하였는데 아직까지는 사람이 많아 보이지 않았다. 

.

.

.

.

.

그렇지만 추첨 시간이 다가 오자 사람들이 몰려 들기 시작했다. 

결국 신발 매장 도로까지 사람들이 서있을 정도가 되었는데 우리도 중간 정도에 자리를 잡았다. 

.

보통 ID를 확인하고 한명당 한개씩 추첨권을 주기 때문에 우리처럼 가족과 함께 온 사람들도 제법 보였다. 

보통은 1,000명이 넘게 모인다는데 이 날은 200여명 약간 넘을 정도인 것 같았다. 

.

드디어 직원이 커다란 사다리를 가지고 오더니 매장 입구 쪽에 놓고 높이 올라가서 추첨을 시작했다. 

운종게도 아들이 다섯번 째로 당첨이 되어서 원하는 운동화를 손에 넣을 수 있었다. 

.

그 날 당첨된 사람은 10여명이 약간 넘을 정도였으니 운이 좋았던 것 같다.

그 날 산 운동화가 Travis Scott Air Force 1이라는 운동화인데 우리같은 나이는 뭐가 뭔지 모르는게 당연하다. 

..

.

.

.

.

자칭 운동화 전문가(?)인 아들이 말하길 Travis Scott이라는 유명 래퍼가 디자인한 신발이라고 한다. 

사자 마자 프리미엄이 붙었는데 지금도 가격이 조금씩 오른다고 한다. 

.

당첨된 운동화를 가지고 Santana에서 아침겸 점심으로 식사를 하려고 하였는데 오픈한 식당을 찾을 수가 없었다. 

주변을 둘러 보고는 Yelp에서 오픈한 식당을 찾아 그 곳에서 식사를 하기로 하였다. 

.

Yelp를 찾아 보니 Garden Grove에 제법 유명한 딤섬 전문점이 있어 그 곳에서 아침을 먹기로 하였다. 

이른 아침인데도 <Furiwa 중식당>은 손님들로 가득찼는데 대부분 중국분들 이었다. 

.

제일 먼저 중국인들이 즐겨 먹는 하얀 죽 즉 컨지(Congee)를 주문하였다. 

커다란 카트를 끌고 다니면서 원하는 손님들에게 김을 펄펄 나는 뜨거운 죽을 퍼준다.

물론 취향에 따라 잘게 부순 땅콩이나 파를 넣어 먹기도 한다. 

이미 간을 적당하게 했는데 본격적으로 식사를 하기 전에 이렇게 흰죽을 먹으니 속이 편안해 지는 것 같다. 

.

Furiwa 2편으로 넘어 갑니다. 

.

.

수미네 반찬 <소고기 고추 볶음>, 목살 제육 볶음, <해물 버섯 된장국>, 김치 순두부, 계란말이 등 <추억의 메뉴>가 가득합니다.

LA, OC 지역이면 미쉘에게 지금 주문하세요 : (562) 896-3090  카톡 michellecho59

.

.


 
 

번호 제   목 날짜 조회
공지 [6월 집밥 & 반찬] 유명 Chef 미쉘이 정성껏 만드는 집밥입니다. 05/29/2019 1471
공지 [5월 집밥 & 반찬] 남가주에서 안먹어 본 사람이 없는 미쉘표 집밥입니다. 05/01/2019 2076
2154 [연어 샌드위치] 하나에서 열까지 건강만 생각하고 만들었다. 05/19/2019 471
2153 [파래 새우전] 바삭바삭 부서지면서 바다 내음이 가득하네요. 05/18/2019 476
2152 [EggSlut] 요즈음 남가주에서 핫하게 떠오르는 레스토랑. 05/17/2019 1076
2151 [할라피뇨 무 장아찌] 캘리에서 BBQ하면 무 장아찌가 빠질 수 없죠. 05/16/2019 1087
2150 [Studio B 부페] 스트립에서 조금만 벗어나면 저렴한 부페를 즐길 수 있다. 05/15/2019 1089
2149 [피망 불고기] 칼라풀해서 더 먹음직스러워 보이는 불고기. 05/13/2019 620
2148 [닭모래집 구이] 오돌오돌한 것이 먹을수록 땅기는 간단한 술안주. 05/12/2019 421
2147 [PopBar] 젤라또 <아이스 바>의 달콤한 맛에 반할 수 밖에 없다. 05/11/2019 572
2146 [꽃게 새우찜] 매콤하게 즐기는 럭셔히 해물찜. 05/10/2019 616
2145 [무우 생채]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깔끔한 밑반찬. 05/09/2019 595
2144 [Main St Pho & Grill] 가슴이 답답하면 뜨거운 쌀국수 한그릇 하세요. 05/08/2019 816
2143 [단호박죽] 달콤하고 부드러워 여자들이 먼저 찾는다. 05/06/2019 922
2142 [멘치가스] 겉은 바삭바삭 안은 부드러운 바로 그 맛!! 05/05/2019 581
2141 [대한탕면] 한국에서 유행한다는 꼬막 비빔밥을 먹어 보았습니다. 05/04/2019 940
2140 [치킨 단호박 볶음] 이 정도 반찬이면 고급 한식당 안 부럽죠. 05/03/2019 557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DISCLAIMER : 이 칼럼의 글은 해당 칼럼니스트가 직접 작성한 글로 내용에 대한 모든 책임은 작성자에게 있으며, 이 내용을 본 후 결정한 판단에 대한 책임은 게시물을 본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라디오코리아는 이 글에 대한 내용을 보증하지 않으며, 이 정보를 사용하여 발생하는 결과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