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helle 의 요리 칼럼

Italian/Korean/Chinese Food

클래스문의 : (562)896-3090
e-mail : kang4890@hanmail.net

 
[아부리 스시 2편] 갈수록 맛이 있어 지는 스시 AYCE.
03/23/2019 07:42 am
 글쓴이 : Michelle
조회 : 2,201  



.

<Aburi Sushi>가 있던 곳은 원래 Smash Burger라는 프랜차이즈 햄버거 전문점이 있던 곳 이다. 

Smach Burger 맛이 나쁘지 않아 포스팅도 하였고 그 후로도 몇번 정도 먹으러 왔었다. 

.

그런데 치열한 <햄버거> 시장에서 살아 남지 못하고 <스시> 전문점에 식당을 넘겼나 보다.

남가주 외식 시장도 이렇게 급격하게 변하고 있어 하루하루 새로운 레스토랑이 생겨나고 있다. 

.

그러다 보니 가격이나 퀄리티에서 경쟁력을 가지지 못한 식당은 순식간에 도태되고 만다. 

실력있는 셰프들로 무장한 <Aburi Sushi>는 어떤 레스토랑과도 경쟁할 준비가 되어 있는 것 같다. 

.

.

이번 주는 미쉘의 명품 <국> 하나를 공짜로 주는 행사를 하고 있습니다. 지금 전화 주문 하세요~ 


.

.

.

.

.

.

.

.

.

.

.

[아부리 스시] 갈수록 맛이 있어 지는 스시 AYCE. 

.

Address : 8285 on The Mall Ste 217. Buena Park, CA 90620

Phone : (657) 214-3134

.

.

.

.

.

.

.

<아부리>는 스시 뿐 만이 아니라 일식 여러가지를 같이 내는 것이 특징이다. 

물론 이렇게 나오는 음식들이 <스시> 정도로 훌륭하다는 말을 하기는 힘들다. 

.

<가라아게>는 일본식 프라이드 치킨인데 간장을 베이스로 해서 바작하게 튀겨낸다. 

튀김 옷이 약간 딱딱하지만 깔끔하게 짭잘한 맛에 바삭한 식감때문에 어느 인종이나 좋아하는 음식이다. 

.

같이 따라 나오는 <미소 시루>는 다른 식당들과 별다른 차이를 찾을 수 없었다. 

.

.

.

.

다양한 종류의 <카르파치오>를 주문해 보았는데 보기만 해도 환상이다. 

선홍색이 뚜렷할 정도로 싱싱한 연어에 식용 꽃잎이나 무순을 보기 좋게 얹었다. 

.

먹기 아까울 정도로 예쁘기는 한지만 젓가락으로 <연어> 한조각을 집어 먹어 보았다. 

부드럽게 입에 붙는 식감도 좋지만 고소한 맛이 가득퍼지는데 마음같아서는 얼마든지 먹을 수 있을 것 같다. 

.


.

.

.

.

참치나 Yellow Tail 카프라치오도 따라 나왔는데 무슨 예술 작품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회>들도 예상 외로 싱싱해서 저녁이라면 <사케>와 같이 먹어도 좋을 것 같다. 

.

<카르파치오>는 이렇게 간장 소스를 베이스로 맛을 내어도 좋지만 소스를 다양화해도 좋다. 

타인종 분들도 좋아하게 겨자과 야채와 계란을 이용한 부드럽고 알싸한 소스도 의외로 괜찮다. 

.

.

.

<다코야키>는 기대한 정도의 맛을 내지는 못하는 것 같다. 

<스시>를 전문으로 하는 식당에서 굳이 자신없는 <다코야키>까지 할 필요가 있을까 싶다. 

.

.

.

.

일본인들은 장어 구이를 좋아해서 장어에만 사용하는 특별한 소스까지 개발해 놓았다. 

그렇지만 <장어>가 가지고 있는 부드럽고 고소한 맛만으로도 럭셔리하다. 

.

반가운 마음에 손에 소스가 묻는 것도 모르고 한 개를 덥석 집어 먹어 보았다. 

미국에서 오랜 만에 맛보는 장어의 짭짤하고 고소한 맛이 행복 지수까지 높여 준다. 

.

.

..

.

<스시> 전문점에서 절대로 놓치지 말아야 하는 연어 스시이다. 

<아부리> 스시는 한국 고급 스시 전문점처럼 밥은 조금이고 그 위에 연어가 길게 얹어져 있다. 

.

<연어> 끝부분을 간장 향이 살짝 올라올 정도로 만 찍어서 먹었다. 

부드럽고 고소함이 지나쳐 느끼할 만도 하지만 싱싱한 연어는 아무리 먹어도 질리지 않는다. 

.

.

.

.

.

.

.

.

AYCE 스시 전문점은 주기적으로 들어 주어야 <회>에 굶주린 갈증을 채워 준다. 

고향이 바닷가 근처에 있어 생선 <회>에 관한한 일가견이 있지만 미국에서는 비싼 가격 때문에 쉽게 접할 수가 없다. 

.

한국 횟집은 일년에 한두번 들르기는 하였지만 비싼 가격때문에 포만감을 느낄 정도로 먹은 적이 없다. 

그런던 차에 생긴 무제한 스시 전문점은 우리 가족에게는 단골 레스토랑이나 마찬가지가 되었다. 

.

엄청나게 먹었지만 마지막으로 <김마키>를 거를 수는 없다. 

생선과 이런저런 야채를 넣고 김으로 돌돌 말은 <김마키>를 손으로 잡고 세가족이 건배를 하였다. 

.

그리고는 간장에 살짝 찍어 마무리하고 계산서를 받았다. 

이 정도로 많이 먹었지만 믿기 어려울 정도로 착한 가격이라서 저절로 기분이 좋아진다. 

.

<아부리> 스시는 가격 대비해서 만족도가 아주 높은 편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다른 사람들도 비슷한 생각인지 우리가 식사를 마칠 즈음에는 밖에 까지 긴줄이 늘어서 있었다. 

.

.

치킨 볶음 W/칠리소스, 당면 불고기, <소고기 배추국>, 닭개장, 과일 감자 샐러드 등 <추억의 메뉴>가 가득합니다.

Click!! 한번으로 주문하세요 ->  https://odkfresh.com/products/michelles_set

.

.

DISCLAIMERS: 이 글은 각 칼럼니스트가 직접 작성한 글로 내용에 대한 모든 책임은 작성자에게 있으며, 이 내용을 본 후 결정한 판단에 대한 책임은 게시물을 본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라디오코리아는 이 글에 대한 내용을 보증하지 않으며, 이 정보를 사용하여 발생하는 결과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This column is written by the columnist, and the author is responsible for all its contents. The user is responsible for the judgment made after viewing the contents. Radio Korea does not endorse the contents of this article and assumes no responsibility for the consequences of using this information.

 
 

번호 제   목 날짜 조회
공지 [11월 반찬 7종 세트] 미쉘 셰프가 정성껏 만든 반찬 입니다. 10/29/2020 2200
공지 [10월 반찬 7종 세트] 유명 Chef 미쉘이 직접 조리합니다. 09/30/2020 3511
2390 [Daddy's Chicken] 맛있는 치킨 샌드위치를 픽업으로 드셔보세요. 04/16/2020 1416
2389 [소시지 떡 볶음] 새콤달콤한 맛에 잃었던 입맛이 살아났다. 04/15/2020 1175
2388 [홍콩반점] To Go 음식으로 짜장, 짬뽕 만한 것이 있나요 04/13/2020 2554
2387 [김치전] 시원한 막걸리에 매콤하게 지져낸 김치전. 04/11/2020 1291
2386 [도미노 피자] 도미노 피자가 이정도로 맛이 있었나요 04/10/2020 1822
2385 [양배추 물김치] 아삭아삭하고 시원한 맛에 반했다. 04/09/2020 1289
2384 [Buffalo Wild Wings] 우아~ Bundle로 주문하니 엄청 싸네요. 04/08/2020 1812
2383 [불고기 우동 볶음] 김치만 준비해도 럭셔리 식탁~ 04/06/2020 1610
2382 [Porto's] 어려울 때 더 빛나는 가성비 좋은 레스토랑. 04/04/2020 2114
2381 [사골 떡국] 사골로 떡국을 끓이면 품격이 다르다. 04/03/2020 1083
2380 [치킨 유니버시티] 바삭하고 매콤달콤한 한국식 치킨이 최고네요. 04/02/2020 1675
2379 [4월 명품 집밥] 30년 경력의 셰프가 만드는 '집밥 7종 세트' 04/01/2020 4289
2378 [오징어 볶음] 스트레스를 칼칼한 매운 맛과 함께 날려보자. 03/30/2020 1592
2377 [타코 매기] 한국인이 더 좋아하는 화끈하게 매운 타코. 03/28/2020 2066
2376 [소고기 김치찌개] 보글보글 칼칼하게 끓여내니 밥 한그릇 뚝딱~ 03/27/2020 1263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DISCLAIMER : 이 칼럼의 글은 해당 칼럼니스트가 직접 작성한 글로 내용에 대한 모든 책임은 작성자에게 있으며, 이 내용을 본 후 결정한 판단에 대한 책임은 게시물을 본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라디오코리아는 이 글에 대한 내용을 보증하지 않으며, 이 정보를 사용하여 발생하는 결과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