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helle 의 요리 칼럼

Italian/Korean/Chinese Food

클래스문의 : (562)896-3090
e-mail : kang4890@hanmail.net

 
[Red Rock Canyon] 라스베가스에도 이렇게 좋은 하이킹 코스가 있네요.
03/18/2019 08:04 am
 글쓴이 : Michelle
조회 : 2,153  



.

<라스베가스>에 왔다 하더라도 도박을 별로 즐기지 않으니 이 번에는 지인과 Red Rock Canyon으로 등반을 가기로 했다. 

자그마한 배낭에 물병과 간단한 과일만 넣고는 Red Rock Canyon으로 향한다. 

.

Red Rock Canyon이 지인의 집에서 15분 정도 가까운 거리에 있어 출발한지 얼마 되지도 않아 절경을 만났다. 

케이크 처럼 층층이 레이어 마다 색갈이 다른 산이 나타나자 '우아~ 멋지다'라는 탄성이 저절로 나온다. 

.

.

오늘 요일(3월 11일) 저녁에 Michelle의 <집밥 7종 세트> 주문 마감 합니다. 지금 주문하세요~

.

.

.

.

.

.

.

.

.

.

.

.

.

[Red Rock Canyon] 라스베가스에도 이렇게 좋은 하이킹 코스가 있네요. 

.

Address : 1000 Scenic Loop Dr. Las Vegas, NV

* Red Rock Canyon은 볼 곳이 많으니 Visitor Center 주소를 적었습니다. 

Phone : (702) 515-5350

.

.

.

.

.

.

.

.

Red Rock Canyon이라고 해서 붉은 색 으로만 이루어 졌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의외로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는 것 같다. 

.

우리가 찾은 날이 주말인데 휴일에는 관광객보다는 지역 주민들이 하이킹을 즐기기 위해 찾는 것 같다. 

좋은 하이킹 코스는 이미 주차장이 만석이라 한참을 기다려서야 빈자리를 찾을 수 있었다. 

.

.

.

.

.

.

Red Rock Canyon은 숲사이를 지나 올라가는 코스가 아니기 때문에 뜨거운 햇빛을 각오를 하여야 한다.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2시간 정도 걸리는 하이킹 코스를 걸어 보기로 하였다. 

.

평소에 하이킹이나 등반을 즐기는 사람에게는 아무 것도 아니겠지만 초보인 우리 부부는 바싹 긴장을 했다. 

반면 같이 동행한 지인들은 편안한 복장에 여유만만한 모습이 현지인(?)답다는 생각이 들었다. 

.

.

.

.

.

.

.

처음 평탄한 코스에서는 그 동안 밀렸던 이야기를 나누면서 즐겁게 걸었다. 

20여분 정도 걷고 나서는 돌로만 이루어진 산으로 들어섰다. 

.

다행이 미리 하이킹 한다는 이야기가 있어 튼튼한 운동화를 신어 다행이기는 하였지만 우리 부부에게는 만만하지 않았다. 

그리 높지 않지만 커다란 돌을 집고 올라가는 코스를 오르다 보니 금방 이마에서 땀방울이 떨어졌다. 

.

.

.

.

.

.

돌사이를 가로 질러 가니 어디가 제대로 된 길인지 몰라 당황하기도 하였다. 

앞에 가던 사람들이 먼저 올라 손을 잡아 주기도 하면서 올라가도 조금씩 험해지기 시작한다. 

.

그래도 어느정도 오르니 바위 사이에도 나무들이 그늘을 만들어 놓았다. 

급한 일도 없으니 그늘에 앉아 준비한 과일과 물도 마시면서 한참 땀을 식혔다. 

.

.

.

.

.

.

.

.

.

.

.

결국 정상까지 올라가는 것은 포기하고 Las Vegas에 있는 M호텔에서 부페를 먹기로 하였다. 

저녁 부페를 먹기 전에 잠시 시간이 남아서 지인 집에서 커피 한잔을 하기로 하였다. 

.

남편도 그 동안 얼마나 운동을 안했는지 두시간 산을 타고 지쳤는지 소파에 기대어 코를 골고 잔다. 

10분 정도 자는 것을 보고 있다가 슬쩍 옆구리를 치면서 '일어나세요~' 하니 겨우 정신을 수습한다. 

.

이렇게 잠시 운동을 하고는 M호텔 B Studio 부페에서 서너접시 씩 가져다 먹고는 원기회복을 했다. 

항상 운동량보다 먹는 양이 많으니 다이어트 성공하기 만만하지 않은 것 같다. ^^

.

.

뚝배기 불고기, 갈치 조림, <해물 미역국>, 차돌 된장 찌개, 고추장 마늘 장아찌 등 <추억의 메뉴>가 가득합니다.

LA, OC 지역이면 미쉘에게 지금 주문하세요 : (562) 896-3090  카톡 michellecho59

.

.


DISCLAIMERS: 이 글은 각 칼럼니스트가 직접 작성한 글로 내용에 대한 모든 책임은 작성자에게 있으며, 이 내용을 본 후 결정한 판단에 대한 책임은 게시물을 본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라디오코리아는 이 글에 대한 내용을 보증하지 않으며, 이 정보를 사용하여 발생하는 결과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This column is written by the columnist, and the author is responsible for all its contents. The user is responsible for the judgment made after viewing the contents. Radio Korea does not endorse the contents of this article and assumes no responsibility for the consequences of using this information.

 
 

번호 제   목 날짜 조회
공지 [11월 반찬 7종 세트] 미쉘 셰프가 정성껏 만든 반찬 입니다. 10/29/2020 285
공지 [10월 반찬 7종 세트] 유명 Chef 미쉘이 직접 조리합니다. 09/30/2020 2075
2479 [The Pie Hole] 그 유명한 <얼 그레이 티 파이>를 먹어보았습니다. 08/20/2020 1201
2478 [양념게장] 뜨거운 밥 한그릇만 있으면 된다. 08/19/2020 786
2477 [Hiro Ramen & Udon] 바삭한 일본 튀김에 국물이 진한 돈코츠 라멘. 08/17/2020 1374
2476 [소고기 안심 볶음] 담백하고 부드러운 맛에 홀리다. 08/15/2020 801
2475 [제육볶음] 대한민국 국민이 사랑하는 최고의 메뉴. 08/14/2020 735
2474 [해물 미역국] 개운하게 떨어지는 시원한 미역국. 08/13/2020 617
2473 [고향집] 여전히 넉넉하게 한상 차려주네요. 08/12/2020 1107
2472 [닭가슴살 샐러드] 배부르게 다이어트 하는 방법~ 08/10/2020 1031
2471 [Red Flame] 요즈음같이 어려울 때 가성비 좋은 식당이 최고죠. 08/08/2020 1391
2470 [겉절이] 아삭하고 싱싱한 맛이 입맛을 돋아준다. 08/07/2020 552
2469 [Taco Joe's] 생각지도 않은 곳에서 만난 가성비 좋은 레스토랑. 08/06/2020 1104
2468 [편의점 볶음 김치] 어떤 음식과도 잘 어울리는 볶음 김치. 08/05/2020 845
2467 [Hot Spicy Dip] 진짜 원조 마라탕을 즐길 수 있는 식당. 08/03/2020 1300
2466 [황태 해장국] 진한 국물이 속을 한번에 풀어준다. 08/01/2020 990
2465 [예산집] 알싸한 소주 생각이 나게하는 우족 접시. 07/31/2020 1174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DISCLAIMER : 이 칼럼의 글은 해당 칼럼니스트가 직접 작성한 글로 내용에 대한 모든 책임은 작성자에게 있으며, 이 내용을 본 후 결정한 판단에 대한 책임은 게시물을 본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라디오코리아는 이 글에 대한 내용을 보증하지 않으며, 이 정보를 사용하여 발생하는 결과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