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helle 의 요리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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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 Rock Canyon] 라스베가스에도 이렇게 좋은 하이킹 코스가 있네요.
03/18/2019 08:04 am
 글쓴이 : Michelle
조회 : 1,5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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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베가스>에 왔다 하더라도 도박을 별로 즐기지 않으니 이 번에는 지인과 Red Rock Canyon으로 등반을 가기로 했다. 

자그마한 배낭에 물병과 간단한 과일만 넣고는 Red Rock Canyon으로 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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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 Rock Canyon이 지인의 집에서 15분 정도 가까운 거리에 있어 출발한지 얼마 되지도 않아 절경을 만났다. 

케이크 처럼 층층이 레이어 마다 색갈이 다른 산이 나타나자 '우아~ 멋지다'라는 탄성이 저절로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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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 Rock Canyon] 라스베가스에도 이렇게 좋은 하이킹 코스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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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dress : 1000 Scenic Loop Dr. Las Vegas, NV

* Red Rock Canyon은 볼 곳이 많으니 Visitor Center 주소를 적었습니다. 

Phone : (702) 515-5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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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 Rock Canyon이라고 해서 붉은 색 으로만 이루어 졌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의외로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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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찾은 날이 주말인데 휴일에는 관광객보다는 지역 주민들이 하이킹을 즐기기 위해 찾는 것 같다. 

좋은 하이킹 코스는 이미 주차장이 만석이라 한참을 기다려서야 빈자리를 찾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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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 Rock Canyon은 숲사이를 지나 올라가는 코스가 아니기 때문에 뜨거운 햇빛을 각오를 하여야 한다.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2시간 정도 걸리는 하이킹 코스를 걸어 보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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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하이킹이나 등반을 즐기는 사람에게는 아무 것도 아니겠지만 초보인 우리 부부는 바싹 긴장을 했다. 

반면 같이 동행한 지인들은 편안한 복장에 여유만만한 모습이 현지인(?)답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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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평탄한 코스에서는 그 동안 밀렸던 이야기를 나누면서 즐겁게 걸었다. 

20여분 정도 걷고 나서는 돌로만 이루어진 산으로 들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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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이 미리 하이킹 한다는 이야기가 있어 튼튼한 운동화를 신어 다행이기는 하였지만 우리 부부에게는 만만하지 않았다. 

그리 높지 않지만 커다란 돌을 집고 올라가는 코스를 오르다 보니 금방 이마에서 땀방울이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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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사이를 가로 질러 가니 어디가 제대로 된 길인지 몰라 당황하기도 하였다. 

앞에 가던 사람들이 먼저 올라 손을 잡아 주기도 하면서 올라가도 조금씩 험해지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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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어느정도 오르니 바위 사이에도 나무들이 그늘을 만들어 놓았다. 

급한 일도 없으니 그늘에 앉아 준비한 과일과 물도 마시면서 한참 땀을 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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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정상까지 올라가는 것은 포기하고 Las Vegas에 있는 M호텔에서 부페를 먹기로 하였다. 

저녁 부페를 먹기 전에 잠시 시간이 남아서 지인 집에서 커피 한잔을 하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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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도 그 동안 얼마나 운동을 안했는지 두시간 산을 타고 지쳤는지 소파에 기대어 코를 골고 잔다. 

10분 정도 자는 것을 보고 있다가 슬쩍 옆구리를 치면서 '일어나세요~' 하니 겨우 정신을 수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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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잠시 운동을 하고는 M호텔 B Studio 부페에서 서너접시 씩 가져다 먹고는 원기회복을 했다. 

항상 운동량보다 먹는 양이 많으니 다이어트 성공하기 만만하지 않은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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