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helle 의 요리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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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돌된장찌개] 구수하게 끓여내면 최고의 밥상이 된다.
03/17/2019 09:47 am
 글쓴이 : Michelle
조회 : 9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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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돌된장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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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돌된장찌개] 구수하게 끓여내면 최고의 밥상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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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는 집 앞으로 산책을 자주 나가곤 하였다. 음악을 들으면서 편하게 산책을 하면 좋지만 이어폰을 꽂고 산책하기가 쉽지가 않다. 자전거 도로가 아닌데 자전거를 타고 달리면서 내내 비키라고 소리를 지른다. 운동을 하는 내내 저렇게 핏대를 세우고 자전거를 타면 되려 스트레스를 더 받을 것 같다. 뿐만 아니라 반대로 걸으면서 산책 내내 박수를 치는 분들도 상당 수다. 한국을 떠난 지 오랜 시간이 흘렀으니 이제는 많이 좋아졌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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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 와서도 집 앞에 있는 <La Mirada Park>를 일주일이면 한두번 산책을 나간다. 물론 대부분 미국인들은 공중도덕에 대한 인식이 좋아 이렇게 소리를 지르거나 이상한 행동을 하지는 않는다. 그렇다고 모든 미국인이 공중도덕을 잘 지킬 것이라고 생각하면 오해다. <La Mirada Park>는 가운데 커다란 호수를 만들어 놓고 그 주위에 산책로를 만들어 놓았다. 호수에는 오리와 거위 등등 다양한 새들이 서식을 하고 있는데 호숫가 주변에는 'Do Not Feed Wildlife'라는 팻말을 세워 놓았다.

 

허지만 이런 팻말을 세워 놓았음에도 불구하고 매번 야생동물에게 먹이를 주는 광경을 발견하게 된다. 그 것도 어린 아이들을 데리고 와 그런 행동을 하는데 답답하기 이를데 없다. 가지고 온 식빵을 떼어 주면 오리나 거위가 괴성을 지르면 달려든다. 그러면 아이들이 식빵을 뜯어서 야생 동물들에게 뿌려 준다. 도대체 자기 아이들에게 무엇을 굳이 가르 칠 필요야 없겠지만 법을 어기는 것 부터 가르치는 부모가 제정신인가 싶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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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개를 묵지 않고 데리고 나오는 미국인들이다. 언제가도 이런 사람들 한두명은 당연히 발견하게 된다. 자그마한 개야 이해가 간다고 하지만 늑대보다도 커 보이는 개를 묵지 않는 것도 이해를 할 수 없다. 혹은 묵어도 타이트하게 묵지 않아서 순간적으로 달려 들기도 한다. 얼마전에는 멀쩡히 산책을 하던 지인이 애완견에게 물리는 사고가 발생했다. 개줄을 묵기는 하였지만 개가 얼마나 힘이 좋은지 주인을 매달고 달려와 물었다는 것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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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나 한국이나 조금만 남에 대한 배려심을 가져 준다면 모두가 즐거울텐데 싶다. 대단치 않은 일에 신경을 곤두세우는 나에게도 문제가 있는 줄 모르겠지만 불편한 것을 어쩌랴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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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달에 두어번 인기있었던 포스팅을 재업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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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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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돌박이 _ 1/3파운드, 두부 _ 1/2모, 표고버섯 _ 5개,

호박 _ 1/2개, 양파 _ 1/2개, 파 _ 2대, 청, 홍고추 _ 각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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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수 _ 4컵, 된장 _ 3큰술, 다진 마늘_ 1큰술,

고추가루 _ 1작은술, 국간장 _ 1큰술, 소금과 후추 _ 약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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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국물(Broth)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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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마 3장, 표고 버섯 6개, 멸치 필요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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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_냄비에 물 5컵을 넣고 물을 끓기 시작하면 다시마, 표고 버섯, 다시용 멸치를 넣는다.

2_한소큼 끓이고 불을 약하게 줄여서 끓도록 한동안 둔다.

3_어느정도 국물이 우러났다 싶으면 불을 끄고 식히고 건더기를 걸러내 <다시국물>을 완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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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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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_냄비에 미리 만들어 놓은 육수를 붓고 된장을 거름망에 걸르면서 잘 풀어준다.

된장이 들어있는 망을 끓을 때 까지 잘 섞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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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_육수가 팔팔 끓기 시작하면 준비한 청양고추, 양파, 표고버섯, 마늘, 고추가루를 넣고 한소큼 끓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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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_어느정도 끓으면 미리 썰어 놓았던 호박, 두부, 파를 넣고 국간장으로 간을 맞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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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_불을 줄여서 은은하게 끓여주다가 <차돌박이>를 한장씩 뜯으면서 넣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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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_마지막으로 두부를 송송 썰어 넣어주고 소금과 후추로 간을 맞추어 칼칼한 된장찌개를 완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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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돌된장찌개>는 우리 집 식구들 모두가 좋아하는 음식이라서 언제 내놓아도 후다닥 없어진다.

갓지은 뜨거운 흰밥에 된장찌개를 살짝 퍼서 올리고 슥슥 비벼 먹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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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돌된장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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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시큼한 김치을 척척 올려 먹으면 밥 한그릇 뚝딱 먹어 치우는 것은 문제가 아니다.

어쩌다 고기를 굽는 날이면 미리 육수를 끓여 놓고 찌개에 들어가는 야채도 준비해 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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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를 먹고 남은 고기는 한쪽에 모았다가 <된장찌개>에 넣고 불판 끝에서 보글보글 끓여낸다.

여기에 <계란후라이> 몇장을 만들어 ((척)) 얹으면 완벽한 마무리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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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먹으면 소화제를 챙겨가야 할 정도로 과식을 하게 된다.

<차돌된장찌개>는 다이어트를 방해하는 주범임에 확실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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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돌된장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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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돌된장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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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돌된장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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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돌된장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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