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helle 의 요리 칼럼

Italian/Korean/Chinese Food

클래스문의 : (562)896-3090
e-mail : kang4890@hanmail.net

 
[아부리 스시] 갈수록 맛이 있어 지는 스시 AYCE.
03/13/2019 07:41 am
 글쓴이 : Michelle
조회 : 1,481  



.

언제부터인가 고급 음식에 들었던 <스시>가 대중화 되기 시작한 것 같다. 

시작이 누군가 인지는 모르지만 남가주에서 <스시> AYCE를 시작하면서 부터라고 미루어 짐작한다. 

.

예전에는 비싸서 엄두를 내지 못했던 <스시>를 내가 먹을 수 있는 만큼 먹는 것만 해도 행복했다. 

시간이 흐르면서 <Sushi AYCE>가 한두집씩 늘어나기 시작하더니 이제는 경쟁이 치열해질 정도로 많아졌다. 

.

덕분에 소비자만 좋아졌는데 이제는 실력있는 <스시> 셰프들이 저렴한 가격에 싱싱한 스시를 무제한으로 낸다. 

<Aburi Sushi>는 최근에 가 본 스시 전문점 중에서 퀄리티는 최상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 같다. 

.

.

클릭 한번 하시면  <미쉘 집밥 7종 세트>를 집앞까지 배달해 드립니다. 이벤트 사은품도 놓치지 마세요~

클릭 ->  https://odkfresh.com/products/michelles_set

.

.

.

.

.

.

.

.

.

[아부리 스시] 갈수록 맛이 있어 지는 스시 AYCE. 

.

Address : 8285 on The Mall Ste 217. Buena Park, CA 90620

Phone : (657) 214-3134

.

.

.

.

.

.

스시를 먹기 전에 이런저런 에피타이저를 주문해 보았다. 

제일 먼저 나온 관자살(Scallop) 오븐 구이는 굳이 설명이 필요가 없을 것 같다. 

.

쫄깃하면서 탱글한 <관자살>을 오븐에 구어 냈는데 소스와 어이없게 잘 어울린다. 

젓가락 대신 스푼으로 ((푹)) 퍼서 먹어 보았는데 톡톡 터지는 날치살과 쫄깃한 관자살은 100% 궁합을 자랑한다. 

.

.

.

.

어느 나라 사람이라도 거부할 수 없는 <굴 후라이>이다. 

싱싱한 <굴>에 빵가루를 묻혀 바삭하게 튀겨낸 <굴 튀김>은 얼마를 먹어도 질리지 않는다. 

.

바삭한 <굴>을 새콤한 소스에 찍어 입에 넣었는데 입안에서 부서지는 식감부터 마음에 든다. 

그리고 굴의 향긋한 향이 입안에서 그래도 퍼지면서 이어 소스 맛까지 순식간에 한접시를 비웠다. 

.

.

.

.

.

.

우리는 식당이 오픈하기도 전에 일찌감치 기다려서 거의 두세번 째로 입장을 하였다. 

우리가 주문하고 음식이 나오기 시작하면서 손님들도 몰려 들기 시작했다. 

.

얼마 지나지 않아 식당은 손님들로 가득차고 웨이팅 손님들까지 인산인해를 이룬다. 

이런 것을 보면 맛있는 식당은 금방 소문이 나기 마련인가 보다. 

.

자그마한 초밥에 <우니>를 얹은 <우니 초밥>도 있는데 물론 이런 스시는 수량이 한정되어 있다. 

오랜만에 먹는 <우니>는 입 안에 들어가자 마자 바다 향이 ((확)) 올라 오면서 이어 고소한 맛이 입안에 가득찬다. 

.

.

.

.

한국인이라면 얼마든지 먹을 것 같은 <오징어> 스시 이다. 

직원이 <오징어> 스시를 테이블에 올려 놓고 가자 마자 남편이 입맛을 다신다. 

.

얼른 손으로 집어 간장에 살짝 찍은 후 입에 넣었다. 

눈도 호강이지만 오늘은 입까지 호강하는 날인가 보다. 

.

쫄깃하면서도 탱글한 <오징어>은 씹히는 맛도 좋지만 소스와도 잘 어울린다. 

얼른 한 접시를 비우도 미리 <오징어> 스시 한 접시를 더 주문을 하였다. 

.

.

.

.

얼음을 가득 채운 보울에 <생굴>까지 내는 것을 보니 럭셔리하게 <스시> AYCE를 운영할 마음인가 보다. 

일반 무제한 <스시> 전문점에서는 만나기 힘든 <생굴>이라서 저절로 웃는 얼굴이 된다. 

.

가족끼리 얼른 한개씩 들어 맛을 보았는데 기대한 정도의 맛이었다. 

물론 무제한 스시에서 바다 향이 올라올 정도로 싱싱한 맛을 기대하지 않아서 맛을 보니 역시 그저그런 맛이다. 

.

.

.

.

.

.

.

<아부리>에서는 다른 스시 전문점과 달리 특별한 메뉴들이 많이 자리 잡고 있다. 

그 중에 하나가 <생굴>이고 또 하나가 특이하게도 <오도리> 스시도 같이 내고 있다. 

.

전문 일식당에 가면 적지 않은 금액을 지불해야만 맛을 볼 소 있는 것이 <오도리> 스시 이다. 

물론 <오도리> 스시가 물이 엄청나게 좋은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입에 넣으니 살살 녹는 기분이다. 

.

그리고 <고등어> 스시도 놓치지 않아야 <스시> 전문점에서 제대로 먹고 왔다고 말할 수 있을 것 같다. 

<고등어> 스시에서는 비린 맛이 약간 올라오기는 하여도 고소한 맛에 일품이었다. 

.

엄청나게 먹은 것 같아도 아직 반도 안 먹었다는 것이 신기하다. 

아직도 나올 음식이 수도 없으니 1, 2편으로 나누어 <아부리 스시>를 소개한다. 

.

.

뚝배기 불고기, 갈치 단호박 조림, <해물 미역국>, 차돌 된장 찌개, 고추장 마늘 장아찌 등 <추억의 메뉴>가 가득합니다.

LA, OC 지역이면 미쉘에게 주문하세요 : (562) 896-3090  카톡 michellecho59

.

.

.


 
 

번호 제   목 날짜 조회
공지 [10월 명품 집밥] 엄마의 손맛을 담아내는 '미쉘의 집밥 7종세트' 09/24/2019 1487
공지 [9월 명품 집밥] 집에서 쉽게 즐기는 미쉘의 '집밥 7종 세트' 08/28/2019 1526
2265 [Boston Cafe] 남가주에서 스테이크를 이 가격에 먹을 수 있다! 10/18/2019 632
2264 [김치 콩나물국] 얼큰하고 칼칼하게 끓여내니 아침이 행복합니다. 10/17/2019 342
2263 [미스터 가츠] 생각지도 않게 맛있는 돈가스 샌드위치. 10/16/2019 573
2262 [차돌박이 숙주 볶음] 간단하게 만들었지만 어이없게 맛있다. 10/14/2019 788
2261 [Momo Paradise] 롤랜 하이츠에 있는 정통 일본식 샤브샤브. 10/12/2019 815
2260 [옥수수전] 소중한 아이들을 위해 스위트 콘으로 만들었다. 10/11/2019 413
2259 [Aspen] 노란 단풍으로 물든 Independence Pass는 지금이 절정이다. 10/10/2019 511
2258 [부추 불고기] 향긋한 부추 향이 느끼함까지 잡아 주었다. 10/09/2019 517
2257 [Taco Puro Jalisco] 가성비 갑인 우리 동네 타코 전문점을 소개합니다. 10/07/2019 988
2256 [새우 단호박 볶음] 달콤한 단호박과 탱글한 새우의 완벽한 조화. 10/05/2019 398
2255 [Sycamore 온천] 오붓하게 가족끼리만 온천을 즐기세요. 10/04/2019 813
2254 [콜로라도] 하루 만에 콜로라도까지 갈 수 있을까 10/02/2019 959
2253 [오징어 무조림] 쫄깃한 오징어에 시원한 무까지 보탰다. 09/30/2019 590
2252 [소고기 무국] 구수하면서도 시원한 무국을 즐기세요. 09/28/2019 493
2251 [Choux Creme] 플러튼 다운타운에 있는 디저트 전문점. 09/27/2019 779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DISCLAIMER : 이 칼럼의 글은 해당 칼럼니스트가 직접 작성한 글로 내용에 대한 모든 책임은 작성자에게 있으며, 이 내용을 본 후 결정한 판단에 대한 책임은 게시물을 본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라디오코리아는 이 글에 대한 내용을 보증하지 않으며, 이 정보를 사용하여 발생하는 결과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