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helle 의 요리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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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키크래프트] 인심 좋게 넉넉하게 얹어 주는 푸짐한 Poke Bowl.
02/28/2019 08:11 am
 글쓴이 : Michelle
조회 :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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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주에 불었던 Poke 열풍이 이제는 어느 정도 자리를 잡은 듯이 보인다. 

이제는 아시안 뿐 만 아니라 히스패닉 분들이나 백인들 까지 Poke를 즐기는 모습을 쉽게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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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살고 있는 Buena Park도 예외는 아니어서 Beach Blvd에 <포키크래프트>라는 포키 전문점이 생겼다. 

Beach 길을 지나 다니면서 무심히 보았는데 '포키가 엄청나게 맛있다네요~'라는 소문이 들리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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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이 손이 커서 그런지 Bowl이 넘치도록 생선과 야채를 담아 주네요" 

<포키크래프트>에서 식사를 하고 온 사람들이 이구동성으로 찾아가 보라고 강권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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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키크래프트] 인심 좋게 넉넉하게 얹어 주는 푸짐한 Poke Bow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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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dress : 6242 Beach Blvd. Buena Park, CA 90621

Phone : (714) 522-26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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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포키크래프트>에 들어갔는데 이미 많은 손님들이 줄을 서서 주문을 하고 있었다. 

주문하는 사람들을 보니 한국인은 별로 보이지 않고 대부분 타인종 분들이라 신기한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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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 보니 Poke는 이미 타인종 분들 에게 완전히 자리를 잡은 듯이 보이는데 특히 히스패닉 분들이 많았다. 

poke는 스몰, 미디움, 라지 중에서 사이즈를 정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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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몰은 생선이 2스쿱이 들어가고 미디움은 3스쿱, 라지는 5스쿱을 얹어 준다고 한다. 

가격은 스몰이 7.95불이고 라지가 10.95불 로 저렴한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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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당연히 베이스를 Rice로 선택을 하고 다음은 생선 종류를 골라야 한다. 

Large를 주문해서 5가지 생선을 골라야 하는데 우리는 연어, 참치, Yellow Tail, 새우, Albacore로 골라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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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이 생선 외 에도 스파이시 튜나, 문어, 관자살 등이 있어 선택 폭이 넓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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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채는 조금씩 이지만 제공하는 오이, 양파와 다른 야채까지 모두 담았다. 

소스는 한국인답게 매콤한 맛으로 정하고 마지막으로 아보카도, 게살, 마사고, 해초 등을 듬뿍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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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키>를 가지고 자리로 돌아와서 다시 매콤한 <스리라챠>를 더 뿌렸다. 

한국인이다 보니 어쨋든 매콤한 맛이 땅기는 것은 어쩔 수가 없는 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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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자그마한 문제가 발생했는데 너무 많이 담아 주어서 소스와 비비기가 힘들 지경이었다. 

끝부분 부터 조금씩 파서 밥이 있는 곳 까지 가서 이런저런 재료를 올려 같이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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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콤한 맛이 강하니 흡사 한국식 회덮밥 분위기도 나지만 고소한 맛이나 담백한 맛은 더 나은 것 같기도 하다. 

조금 매콤하다 싶으면 한 스쿱을 올린 아보카도를 먹거나 밥 위에 해초무침을 올려 먹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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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생선을 밥과 함께 즐기니 오랜만에 제대로 회덮밥(?) 먹은 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중간 쯤 먹었을 때 직원 분이 일일히 돌아 다니면서 손님들이 부족한 것이 없나 살피는 것도 인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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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테이블로 와서는 '맛이 어떻셨어요?' 하면서 챙기주는 것이 제대로 서비스를 받은 느낌이다. 

집에서 이렇게 가까운 곳에 <포키> 전문점이 있으니 이제 부터는 단골이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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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심 불고기, 돈육 고추장 마늘 불고기, <바지락 된장국>, 치킨 커리 소스, 제주 깍두기 등 <추억의 메뉴>가 가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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