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helle 의 요리 칼럼

Italian/Korean/Chinese Food

클래스문의 : (562)896-3090
e-mail : kang4890@hanmail.net

 
[Sedona Art Center] 미국인들을 사로 잡은 한국 민화.
02/18/2019 07:49 am
 글쓴이 : Michelle
조회 : 1,585  



.

이 번 Sedona 여행은 관광이 아니고 친구 전시회가 Sedona Art Center에서 있어 그림을 날라 주기 위해서 였다. 

하루 만에 가기에는 무리가 있어 Laughlin에서 하루 자고 새벽에 출발하여 점심 전에 Sedona에 도착했다. 

.

그림을 풀기 전에 은퇴하고 Sedona에 사는 지인 집에 들러 커피 한잔을 마시기로 하였다. 

지인 분들은 남부에 오랜 시간 대학에 계시다가 은퇴하여 Sedona로 오셔서 '기'를 듬뿍 받고 계시다. 

.

.

오늘 요일(2월 18일) 저녁에 Michelle의 <집밥 7종 세트> 주문 마감 합니다. 지금 주문하세요~

.

.

.

.

.

.

.

.

.

.

.

.

[Sedona Art Center] 미국인들을 사로 잡은 한국 민화. 

.

Address : 15 Art Barn Road. Sedona, Arizona 86336

Gallery Phone : (928) 282-3865

.

.

.

.

.

.

.

"Sedona에 집을 짓기로 하고 땅을 구입해서 짓기 시작했는데,,, 완성할 때 까지 과정은 책으로 써도 되요" 

Sedona에 집 짓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니라서 작업과정 하나하나 Permit을 받아야 했다고 한다. 

.

"용접 허가 하나 받는데도 두달이 걸렸다니까,,,"

이런 식으로 진행을 하니 다른 지역보다도 몇배는 더 시간이 걸려서 완성하는데 애를 태웠다. 

.

하여튼 그런 고충을 겪으면서 지은 집이라서 그런지 더 애착이 가신다고 한다. 

집 전체가 통유리로 되어 있어 Sedona 전체 전경이 보이는데 창문 하나하나가 액자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

.

.

.

.

.

감탄사를 연발하면서 멋진 집에서 커피 한잔을 마시고 Sedona Art Center로 향했다. 

Sedona Art Center는 창고 모양으로 지어져 있었는데 겉으로 보기에도 운치가 있어 보인다. 

.

언덕을 끼고 일이층 건물인데 이층은 갤러리이고 아래층은 도자기를 만드는 공방이었다. 

남편 대학 전공이 도자기이다 보니 관심이 가서 양해를 얻어 공방 안까지 들어가 구경을 하였다. 

.

Sedona Art Center가 세도나 중심지에 있어 어디로 눈을 돌려도 아름다운 풍광을 즐길 수 있다. 

.

.

.

.

.

친구 작품을 벽에 일일히 세워 놓고 전시할 공간을 조율한다. 

그렇게 일을 마친 후에 멕시칸 레스토랑에서 점심 식사를 하고 집으로 출발하기로 하였다. 

.

10시간이나 걸리는 먼거리이다 보니 괜시리 마음에 급해져서 점심을 먹자 마자 출발하였다. 

이렇게 먼거리를 다녀왔는데 감사하게도 Sedona에 사는 백인들에게 친구 민화가 대인기를 끌었다는 것 이다. 

.

뿐만 아니라 친구가 그린 민화가 세점이나 판매가 되어 기분 좋았던 여행이 되었다. 

작품 판매가 된 것도 좋지만 이국만리 미국 땅에서 한국 문화를 Sedona에 있는 타인종에게 까지 전해 주었다는 것이 뿌듯하다. 

.

.

.

.

.

.

.

Arizona에서 캘리포니아로 넘어가는 중간에 해가 뉘엿뉘엿 지기 시작했는데 처음에는 그런가 보다 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날 수록 하늘이 붉은 색으로 물이 들더니 급기야 진한 용광로 색갈로 변했다. 

.

일몰 광경이 너무 아름다워 차안에 있던 우리는 탄성을 터트렸다. 

남편도 짐에 넣어 놓았던 작은 카메라를 뒤적뒤적 꺼내어 해가 지는 광경을 찍었다. 

.

라플린에 세도나까지 일박이일로 도는 짧은 일정이었지만 지나고 나니 생각만해도 즐거워 진다. 

그리고 며칠 지나지 않아 친구 부부는 다시 전시했던 그림을 가지러 세도나를 다녀왔다. 

.

일주일에 멀고 먼 Sedona를 두번이나 왕복하는 체력에 감탄스러울 뿐 이다. 

세도나에 <기>를 받는 것도 좋지만 우리에게 일주일에 두번 왕복은 어려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

.

바작한 <언양 불고기>, 데리야키 치킨, 얼큰한 <소고기 김치찌개>, 새우 배추국파래전 등 <추억의 메뉴>가 가득합니다.

LA, OC 반찬 주문 : (562) 896-3090  카톡 michellecho59

.

.

.

DISCLAIMERS: 이 글은 각 칼럼니스트가 직접 작성한 글로 내용에 대한 모든 책임은 작성자에게 있으며, 이 내용을 본 후 결정한 판단에 대한 책임은 게시물을 본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라디오코리아는 이 글에 대한 내용을 보증하지 않으며, 이 정보를 사용하여 발생하는 결과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This column is written by the columnist, and the author is responsible for all its contents. The user is responsible for the judgment made after viewing the contents. Radio Korea does not endorse the contents of this article and assumes no responsibility for the consequences of using this information.

 
 

번호 제   목 날짜 조회
공지 [11월 반찬 7종 세트] 미쉘 셰프가 정성껏 만든 반찬 입니다. 10/29/2020 290
공지 [10월 반찬 7종 세트] 유명 Chef 미쉘이 직접 조리합니다. 09/30/2020 2081
2480 [간장 고추 장아찌] 아삭하고 매콤한 맛에 밥 한그릇 뚝딱 해치웠습니다. 08/21/2020 642
2479 [The Pie Hole] 그 유명한 <얼 그레이 티 파이>를 먹어보았습니다. 08/20/2020 1202
2478 [양념게장] 뜨거운 밥 한그릇만 있으면 된다. 08/19/2020 786
2477 [Hiro Ramen & Udon] 바삭한 일본 튀김에 국물이 진한 돈코츠 라멘. 08/17/2020 1374
2476 [소고기 안심 볶음] 담백하고 부드러운 맛에 홀리다. 08/15/2020 801
2475 [제육볶음] 대한민국 국민이 사랑하는 최고의 메뉴. 08/14/2020 735
2474 [해물 미역국] 개운하게 떨어지는 시원한 미역국. 08/13/2020 617
2473 [고향집] 여전히 넉넉하게 한상 차려주네요. 08/12/2020 1108
2472 [닭가슴살 샐러드] 배부르게 다이어트 하는 방법~ 08/10/2020 1031
2471 [Red Flame] 요즈음같이 어려울 때 가성비 좋은 식당이 최고죠. 08/08/2020 1391
2470 [겉절이] 아삭하고 싱싱한 맛이 입맛을 돋아준다. 08/07/2020 552
2469 [Taco Joe's] 생각지도 않은 곳에서 만난 가성비 좋은 레스토랑. 08/06/2020 1105
2468 [편의점 볶음 김치] 어떤 음식과도 잘 어울리는 볶음 김치. 08/05/2020 845
2467 [Hot Spicy Dip] 진짜 원조 마라탕을 즐길 수 있는 식당. 08/03/2020 1300
2466 [황태 해장국] 진한 국물이 속을 한번에 풀어준다. 08/01/2020 990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DISCLAIMER : 이 칼럼의 글은 해당 칼럼니스트가 직접 작성한 글로 내용에 대한 모든 책임은 작성자에게 있으며, 이 내용을 본 후 결정한 판단에 대한 책임은 게시물을 본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라디오코리아는 이 글에 대한 내용을 보증하지 않으며, 이 정보를 사용하여 발생하는 결과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