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helle 의 요리 칼럼

Italian/Korean/Chinese Food

클래스문의 : (562)896-3090
e-mail : kang4890@hanmail.net

 
[Mama Tieu's] 개운하게 먹기 좋은 맛있는 베트남 비빔 국수.
02/16/2019 07:26 am
 글쓴이 : Michelle
조회 : 1,269  



.

Garden Grove에는 한인 뿐 만이 아니라 제법 많은 베트남 분들이 살고 있다. 

그러니 한국인의 입맛에도 잘 맞는 오리지널 베트남 음식을 쉽사리 접할 수 있는 지역이다. 

.

Garden Grove Blvd를 따라 올라가다 보면 수도 없는 한국 식당을 볼 수 있다. 

이렇게 올라가다 아리랑 마켓을 지나면 바로 <Mama Tieu's>라는 베트남 레스토랑을 발견할 수 있다. 

.

.

클릭 한번하면 반찬을 집앞까지 배달 -> https://odkfresh.com/products/michelles_set

.

.

.

.

.

.

.

.

.

[Mama Tieu's] 개운하게 먹기 좋은 맛있는 베트남 비빔 국수. 

.

Address : 10130 Garden Grove Blvd Ste 131. Garden Grove, CA 92844

Phone : (714) 590-8748

.

.

.

.

.

.

.

<Mama Tieu's>는 레스토랑이 생긴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인테리어가 모던하고 깔끔하다. 

우리는 점심 시간이 지난 후에 방문했는데 시간이 그래서 그런지 손님들은 별로 보이지 않았다. 

.

남편은 Pho Phi Le(Pho Filet Mignon)을 주문하고 나는 비빔 국수인 Bun Thit를 주문하였다. 

이 날 따라 유난히 배가 고파 쌀국수를 <라지>로 주문했는데 보울 크기가 어마어마하다. 

.

.

.

.

.

<쌀국수>가 뜨거울 때 숙주를 넉넉히 넣고 라임즙도 짜서 넣었다. 

보울 큼지막하다 보니 그릇을 들고 국물 맛을 볼 수 없어 스푼으로 맛을 보았는데 구수한 맛이 입에 감긴다.

.

소고기도 약간 익은 정도인데 식감이 부드러워 쌀국수와 함께 먹기 좋은 상태였다. 

채썰은 양파에 스리라챠를 넣고 비빈 후에 뜨거운 쌀국수에 김치처럼 올려 먹기 시작했다. 

.

이렇게 먹다 보면 국물이 조금 벌겋게 변할 정도인데 한참 먹다 보면 속까지 풀리는 것 같다. 

굳이 한가지 아쉬운 것이 있다면 다른 베트남 식당보다 간이 세서 짭짤한 맛 이다. 

.

먹고 나서 생각해 보니 이럴 때 육수를 더 달라고 해서 부으면 되는 걸 생각을 하지 못했다. 

며칠 전에도 <쌀국수>를 먹었는데 얼마나 좋아하는지 질리지도 않고 거의 바닥이 보일 정도로 먹었다. 

.

.

.

.

.

.

.

베트남식 비빔 국수인 Bun Thit는 불맛을 주워 구어낸 돼지고기가 들어가는 것이 특이하다. 

<Mama Tieu's>는 양만큼은 확실하게 주는데 역시 엄청난 보울에 가득 담았다. 

.

Bun Thit는 구운 돼지고기, 오이, 홍당무, 땅콩 가루, 양상추 까지 넉넉히 올려 준다. 

여기에 베트남식 소스를 적당히 넣어 ((슥슥)) 비빈 후에 먹기 시작하면 된다. 

.

베트남 식 <비빔 소스>가 우리 입맛에 ((딱)) 떨어질 정도는 아니니 <스리라챠>도 원하는 만큼 뿌렸다. 

이런 식으로 비비니 매콤한 한국 비빔 국수하고 크게 다를 것이 없다는 생각이 든다. 

.

 달착지근하게 양념한 돼지고기를 국수와 함께 말아 먹으니 되려 한국 비빔 국수보다 실하다는 느낌이다. 

돼지고기도 좋지만 아삭하게 씹히는 오이나 신선한 야채는 한그릇을 쉽게 비게 해준다. 

.

식사를 마치고 둘러 보니 <Mama Tieu's>는 종업원 없이 식구들끼리 하는 식당같기도 하다. 

영수증을 받으니 민망할 정도로 저렴한 가격에 만족도는 저절로 높아진다. 

.

.

.

바작한 <언양 불고기>, 데리야키 치킨, 얼큰한 <소고기 김치찌개>, 새우 배추국파래전 등 <추억의 메뉴>가 가득합니다.

LA, OC 반찬 주문 : (562) 896-3090  카톡 michellecho59

.

.

DISCLAIMERS: 이 글은 각 칼럼니스트가 직접 작성한 글로 내용에 대한 모든 책임은 작성자에게 있으며, 이 내용을 본 후 결정한 판단에 대한 책임은 게시물을 본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라디오코리아는 이 글에 대한 내용을 보증하지 않으며, 이 정보를 사용하여 발생하는 결과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This column is written by the columnist, and the author is responsible for all its contents. The user is responsible for the judgment made after viewing the contents. Radio Korea does not endorse the contents of this article and assumes no responsibility for the consequences of using this information.

 
 

번호 제   목 날짜 조회
공지 [12월 명품 집밥] 미쉘 셰프가 직접 만드는 '집밥 7종 세트' 11/26/2019 708
공지 [11월 명품 집밥] 한국의 맛을 담아내는 '미쉘의 집밥 7종세트' 10/29/2019 1944
2215 [바지락 된장찌개] 이렇게 맛있는 된장찌개 드셔 보셨어요 08/08/2019 810
2214 [산타마리아 BBQ] 육즙이 촉촉한 남부식 바베큐를 즐겨 보세요. 08/07/2019 1096
2213 [차돌 된장 찌개] 이렇게 맛있는 된장찌개 드셔 보신 적 있으세요 08/05/2019 1189
2212 [Javelina Cantina_2편] Sedona에 있는 세련된 멕시칸 레스토랑. 08/03/2019 877
2211 [Maccheroni Republic] LA 다운타운에서 즐기는 정통 파스타. 08/01/2019 1305
2210 [8월 집밥 & 반찬] 30년 경력의 미쉘 셰프가 만드는 '명품 집밥' 07/31/2019 826
2209 [Javelina Cantina_1편] Sedona에 있는 세련된 멕시칸 레스토랑. 07/29/2019 1114
2208 [소고기 장조림] 간이 적당하게 배인 육질이 부드러운 장조림 만들기. 07/27/2019 852
2207 [브라운 돈가스] 한국인이 좋아할 만한 바로 그 돈가스. 07/26/2019 1305
2206 [열무 오이 김치] 아삭아삭한 식감이 잃었던 식욕까지 챙겨준다. 07/25/2019 880
2205 [밀탑 빙수] 부에나파크에서 추억의 빙수을 맛보다. 07/24/2019 1436
2204 [김치 콩나물국] 막혔던 속까지 시원하게 풀립니다. 07/22/2019 1152
2203 [경복궁] Beach Blvd에 있는 한식당에서 코스요리를 즐기세요. 07/20/2019 2755
2202 [꽁치 얼갈이 조림] 한국인이라면 거부할 수 없는 고향의 맛. 07/19/2019 862
2201 [별치킨] 한국인이 좋아하는 안주만 모아 놓았네요. 07/18/2019 1628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DISCLAIMER : 이 칼럼의 글은 해당 칼럼니스트가 직접 작성한 글로 내용에 대한 모든 책임은 작성자에게 있으며, 이 내용을 본 후 결정한 판단에 대한 책임은 게시물을 본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라디오코리아는 이 글에 대한 내용을 보증하지 않으며, 이 정보를 사용하여 발생하는 결과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