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helle 의 요리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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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 된장 수제비] 비오는 날이면 생각나는 얼큰한 맛~
02/10/2019 07:59 am
 글쓴이 : Michelle
조회 : 7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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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 OC 유명 셰프 미쉘이 엄마의 손맛으로 만드는 다음 주 <집밥 7종 세트> 입니다. 지금 주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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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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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가루 Flour _ 2컵, 다진 부추 Korean Leek _ 1/4컵,

김치 국물 Kimch Broth _ 1/4컵, 찹쌀가루 Glutinous Rice Flour _ 1/2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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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장 Soy Bean Paste _ 1작은술, 물 Water _ 1/2컵

 .김치 Kimch _ 1컵, 감자 Potato _ 1개, 애호박 Green Pumpkin _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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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 Scallion _ 2대, 소금 Salt _ 필요량, 홍고추 Red Pepper _ 1개,

마늘 Garlic _ 1큰술, 참기름 Sesame Oil _ 1작은술, 달걀 Egg _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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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가루 반죽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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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_분량의 부추는 깨끗이 씻어 잘 다져 놓는다.

믹싱볼에 준비한 김치국물, 된장, 물을 넣고 잘 섞어 반죽할 물을 만들어 놓는다.

2_믹싱볼에 분량의 밀가루를 넣고 거기에 다진 부추, 찹쌀가루를 넣어 잘 섞는다.

어느정도 섞였으면 만들어 놓았던 <반죽물>을 조금씩 넣어가며 반죽을 하여 완성한다.

수제비 반죽은 일반 반죽보다 조금 무르고 간도 약간 심심하게 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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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기

 

 

1_김치육수에 된장 2큰술, 고추장 1작은술을 풀어 <된장육수>를 완성해 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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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_분량의 애호박, 감자는 잘 씻은 후 얇고 납작하게 썰어 준비한다.

김치는 속을 털어내고 다져 놓듯이 썰고 홍고추와 파도 채를 썰어 준비해 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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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_냄비에 만들어 놓은 <된장육수>를 넣고 한소큼 끓으면 준비한 감자와 김치를 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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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_어느정도 끓었다 싶으면 숙성시켜 놓았던 <수제비반죽>을 꺼내서 손으로 떼어서 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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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_이 상태로 한소큼 더 끓인 후 준비했던 애호박, 파, 홍고추, 다진 마늘을 넣고 끓인다.

바글바글 끓기 시작하면 풀어 놓았던 달걀물을 넣고 <수제비>를 완성한다.

비가 오거나 날씨가 흐리면 기분까지 다운이 되는데 이럴 때 어울리는 음식은 따로 있다.

얼큰하게 만든 <김치 수제비>는 우울한 기분도 풀어주고 몸도 따뜻하게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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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 된장 수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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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우중충 주말에 희안하게도 별 약속도 잡히지 않아 하루종일 집에 있었다.

기분도 우울하던 차에 이런저런 재료를 준비해 <김치 된장 수제비>를 한 냄비 끓여 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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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며칠 전에 담구어 두었던 <열무김치>까지 꺼내 놓으니 소박한 저녁상이 되었다.

하루종일 뒹굴 거리던 남편과 둘이 마주 앉아 땀을 뻘뻘 흘리면 한그릇을 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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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뭐 있냐?? 슬슬 걸어가서 빙수나 한그릇 먹고 옵시다."

<수제비>를 뚝딱 비우고는 노인처럼 손을 잡고 걸어 가서는 동네 빙수집에서 빙수 한그릇을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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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정통 <스키야키>, 춘천 닭강정, 얼큰한 <김치 콩나물국>, 소고기 무국, 튀각 등 <추억의 메뉴>가 가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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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 된장 수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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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 된장 수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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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 된장 수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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