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helle 의 요리 칼럼

Italian/Korean/Chinese Food

클래스문의 : (562)896-3090
e-mail : kang4890@hanmail.net

 
[김치 된장 수제비] 비오는 날이면 생각나는 얼큰한 맛~
02/10/2019 07:59 am
 글쓴이 : Michelle
조회 : 687  



.

 .


.

LA / OC 유명 셰프 미쉘이 엄마의 손맛으로 만드는 다음 주 <집밥 7종 세트> 입니다. 지금 주문하세요~

 .

 .

 .

.

.

.

.

.

맛있는 재료

 .

 .

밀가루 Flour _ 2컵, 다진 부추 Korean Leek _ 1/4컵,

김치 국물 Kimch Broth _ 1/4컵, 찹쌀가루 Glutinous Rice Flour _ 1/2컵,

.

된장 Soy Bean Paste _ 1작은술, 물 Water _ 1/2컵

 .김치 Kimch _ 1컵, 감자 Potato _ 1개, 애호박 Green Pumpkin _ 1개,

.

파 Scallion _ 2대, 소금 Salt _ 필요량, 홍고추 Red Pepper _ 1개,

마늘 Garlic _ 1큰술, 참기름 Sesame Oil _ 1작은술, 달걀 Egg _ 1개

 .

 .

 .

 .

 .

밀가루 반죽하기

 .

 .

1_분량의 부추는 깨끗이 씻어 잘 다져 놓는다.

믹싱볼에 준비한 김치국물, 된장, 물을 넣고 잘 섞어 반죽할 물을 만들어 놓는다.

2_믹싱볼에 분량의 밀가루를 넣고 거기에 다진 부추, 찹쌀가루를 넣어 잘 섞는다.

어느정도 섞였으면 만들어 놓았던 <반죽물>을 조금씩 넣어가며 반죽을 하여 완성한다.

수제비 반죽은 일반 반죽보다 조금 무르고 간도 약간 심심하게 하는 것이 좋다.

 .

 .

 .

 .

 .

 .

만들기

 

 

1_김치육수에 된장 2큰술, 고추장 1작은술을 풀어 <된장육수>를 완성해 놓는다.

 .

2_분량의 애호박, 감자는 잘 씻은 후 얇고 납작하게 썰어 준비한다.

김치는 속을 털어내고 다져 놓듯이 썰고 홍고추와 파도 채를 썰어 준비해 놓는다.

 .

3_냄비에 만들어 놓은 <된장육수>를 넣고 한소큼 끓으면 준비한 감자와 김치를 넣는다.

 .

4_어느정도 끓었다 싶으면 숙성시켜 놓았던 <수제비반죽>을 꺼내서 손으로 떼어서 넣는다.

 .

5_이 상태로 한소큼 더 끓인 후 준비했던 애호박, 파, 홍고추, 다진 마늘을 넣고 끓인다.

바글바글 끓기 시작하면 풀어 놓았던 달걀물을 넣고 <수제비>를 완성한다.

비가 오거나 날씨가 흐리면 기분까지 다운이 되는데 이럴 때 어울리는 음식은 따로 있다.

얼큰하게 만든 <김치 수제비>는 우울한 기분도 풀어주고 몸도 따뜻하게 해준다.

 .

 .

 .

<김치 된장 수제비>

 .

 .

 .

 .

 .

 .

날씨가 우중충 주말에 희안하게도 별 약속도 잡히지 않아 하루종일 집에 있었다.

기분도 우울하던 차에 이런저런 재료를 준비해 <김치 된장 수제비>를 한 냄비 끓여 내었다.

 .

여기에 며칠 전에 담구어 두었던 <열무김치>까지 꺼내 놓으니 소박한 저녁상이 되었다.

하루종일 뒹굴 거리던 남편과 둘이 마주 앉아 땀을 뻘뻘 흘리면 한그릇을 비웠다.

 .

"인생 뭐 있냐?? 슬슬 걸어가서 빙수나 한그릇 먹고 옵시다."

<수제비>를 뚝딱 비우고는 노인처럼 손을 잡고 걸어 가서는 동네 빙수집에서 빙수 한그릇을 먹었다.

 .

 .

 .

일본 정통 <스키야키>, 춘천 닭강정, 얼큰한 <김치 콩나물국>, 소고기 무국, 튀각 등 <추억의 메뉴>가 가득합니다.

LA, OC 반찬 주문 : (562) 896-3090  카톡 michellecho59

 .

 .

 .

 .

<김치 된장 수제비>

 .

 .

<김치 된장 수제비>

 .

 .

<김치 된장 수제비>

 .

 .

.

.


 
 

번호 제   목 날짜 조회
공지 [5월 집밥 & 반찬] 남가주에서 안먹어 본 사람이 없는 미쉘표 집밥입니다. 05/01/2019 1043
공지 [4월 집밥 / 도시락] 유명 셰프 미쉘이 직접 만드는 반찬과 도시락입니다. 03/27/2019 1733
2112 [Furiwa 중식당_1편] 엄청나게 먹어도 계산서 걱정 마세요. 03/31/2019 1000
2111 [마카로니 감자 샐러드]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바로 그 샐러드. 03/30/2019 582
2110 [깍두기] 어떤 요리와도 찰떡궁합이다. 03/29/2019 457
2109 [현풍 곰탕] 진하게 우려낸 진국에 깍두기 얹어 먹는게 몸보신입니다. 03/28/2019 902
2108 [4월 집밥 / 도시락] 유명 셰프 미쉘이 직접 만드는 반찬과 도시락입니다. 03/27/2019 1733
2107 [매운 불고기] 한번 맛을 들이면 일주일에 한번은 먹어야 한다. 03/25/2019 1012
2106 [충무김밥] 매콤하게 무쳐낸 오징어에 담백한 김밥까지~ 03/24/2019 558
2105 [아부리 스시 2편] 갈수록 맛이 있어 지는 스시 AYCE. 03/23/2019 1013
2104 [갈비탕] 천번을 먹어도 물리지 않을 것 같은 깊은 맛. 03/22/2019 702
2103 [Rinano's Macaroni Grill] 부담없이 즐기는 이탈리안 레스토랑. 03/21/2019 762
2102 [겉절이] 아삭하게 무쳐냈더니 인기 최고네요. 03/20/2019 618
2101 [Red Rock Canyon] 라스베가스에도 이렇게 좋은 하이킹 코스가 있네요. 03/18/2019 1171
2100 [차돌된장찌개] 구수하게 끓여내면 최고의 밥상이 된다. 03/17/2019 531
2099 [북어채 오이 무침] 밑반찬만 좋아도 부자집 저녁 부럽지 않다. 03/16/2019 539
2098 [초만원] 한국인이 있으면 한국식 중국집도 있다. 03/15/2019 896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DISCLAIMER : 이 칼럼의 글은 해당 칼럼니스트가 직접 작성한 글로 내용에 대한 모든 책임은 작성자에게 있으며, 이 내용을 본 후 결정한 판단에 대한 책임은 게시물을 본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라디오코리아는 이 글에 대한 내용을 보증하지 않으며, 이 정보를 사용하여 발생하는 결과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