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helle 의 요리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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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 호프] 공기 좋은 산에서 마시는 맥주는 꿀맛이네요.
02/04/2019 08:04 am
 글쓴이 : Michelle
조회 :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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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mmoth>에 있는 호텔 숙박비라는 것이 겨울 같은 성수기가 아니더라도 만만하지 않다. 

방하나가 있는 자그마한 빌라를 빌렸는데 하루 숙박비가 250불 정도이니 웬만한 고급 호텔 정도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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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라 <키>를 받으니 무료 칵테일, 맥주 시음권 4장을 서비스로 챙겨 준다. 

노천 카페에서 맥주를 한잔씩 하고 빌라로 돌아 왔지만 산책 삼아서 <오스트리아 호프>에서 한잔 더 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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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요일(2월 4일) 저녁에 Michelle의 <집밥 7종 세트> 주문 마감 합니다. 지금 주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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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 호프] 공기 좋은 산에서 마시는 맥주는 꿀맛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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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dress : 924 Canyon Boulevard. Mammoth Lakes, CA 93546

Phone : (760) 934-27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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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묵고 있는 <빌라>에서 <Austria Hof>까지는 20분 정도 거리른 제법 먼 거리이다. 

<Austria Hof>까지는 제법 완만한 경사인데 한참을 걷다 보니 오르막 길이라고 숨이 차고 이마에 땀도 맺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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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stria Hof>에 도착할 즈음에는 노천 카페에서 마셨던 맥주가 모두 깨 버렸다. 

<Bar> 안으로 들어가니 영화 배우 같이 잘 생긴 <바텐더>가 주문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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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부부는 위스키와 칵테일을 주문하고 우리 부부는 Coors Light를 주문했다. 

오르막 길을 한참 올라온 터라 <생맥주> 나오자 마자 한잔했는데 머리가 아플 정도로 시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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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주로는 바게트에 구운 치즈를 주문했는데 맥주 안주로는 ((딱)) 인 것 같다. 

바삭하게 구운 바게트에 치즈와 과일을 같이 올려 먹으면 되는데 유럽식 디저트 비슷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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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리 사람들은 디저트를 달콤한 와인과 치즈, 과일을 같이 곁들여 먹는 경우가 흔하다. 

손님들 대부분이 관광객들이라 처음 보는 사이라도 반갑게 인사해 주어 <Bar> 분위기를 좋게 만들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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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주문한 음식을 안주로 먹을 수도 있지만 작은 테이블에는 나쵸와 <살사 소스>를 무료로 먹을 수 있도록 해 놓았다. 

플라스틱 보울에 나쵸를 가득 담고 역시 <살사 소스>를 담아 테이블로 돌아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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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사 소스>는 일반 멕시칸 레스토랑보다 훨씬 매운 맛이라 우리같은 한국인이 먹기에는 적당해 보인다. 
맥주 한모금을 하고 안주로 매콤한 <살사 소스>에 나쵸를 찍어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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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는 중간에 <버팔로 윙>이 나왔는데 이미 술을 모두 바셔 버린 후 였다. 

일단 <버팔로 윙> 맛을 보았는데 소스가 과하기는 하지만 매콤새콤한 맛이 제법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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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 보니 입맛이 돌아 다시 술들을 주문하게 되었는데 모두들 기분이 Up이 되었다. 

<Bar>를 나왔을 때는 모두들 약간 얼큰했는데 <숙소>로 향하는 길이 힐링까지 시켜 주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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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고>가 Mammoth 산 숲속 한가운데 있으니 늦은 밤 차가운 바람에 소나무 향까지 실려 불어 온다. 

가로등만 있는 한적한 길이지만 모두들 웃고 떠들면서 <숙소>까지 돌아왔는데 이게 여행의 묘미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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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송이 불고기, 제육볶음, 구수한 <시금치 들깨탕>, 따로 국밥, 아삭한 겉절이 등 <추억의 메뉴>가 가득합니다.

LA, OC 반찬 주문 : (562) 896-3090  카톡 michellecho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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