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helle 의 요리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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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mmoth Brewing] 유럽 노천 카페에 앉아 있는 것 같네요.
02/02/2019 08:21 am
 글쓴이 : Michelle
조회 : 1,2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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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여정 끝에 드디어 <Mammoth>에 도착해서 Lake Mary Road로 들어섰다. 

호텔에 <체크 인>을 하러 가는 길인데 웬 식당 앞에 사람들이 그야말로 인산인해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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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무얼 무료로 나누어 주나??" 사람들이 많으니 남편이 호기심이 생겼나 보다. 

자세히 보니 수백명에 가까운 사람들이 <Mammoth> 특산 생맥주를 즐기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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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 OC 유명 셰프 미쉘이 정성을 다해 소량 만드는 <집밥 7종 세트>입니다. 주말에도 주문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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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mmoth Brewing] 유럽 노천 카페에 앉아 있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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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dress : 18 Lake Mary Road. Mammoth Lakes, CA 93546

Phone : (760) 934-7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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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예약한 호텔에 <Check In> 하고 짐을 풀자 마자 맥주 한잔하기 위해 나섰다. 

웬지 <Mammoth> 눈이 녹은 물로 만들었다하니 어마어마하게 맛이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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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 샘플러 부터 가지고 테이블에 올려 놓은 후에 안주를 주문하였다. 

샘플러는 7잔으로 구성이 되어 있는데 Golden Traut라는 순한 맛에서 과일 맛이 나면서도 독한 IPA 395까지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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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잔이기는 하지만 한번 더 주문해서 총 14잔을 마셨더니 취기가 오른다. 

원래 예정은 이렇게 마셔 본 후 제일 마음에 드는 맥주 피쳐를 주문하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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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얼큰하게 기분이 좋아진 우리는 호텔 Bar로 가서 칵테일을 한잔씩 더하기로 하였다. 

안주가 나오기도 전에 맥주를 비웠는데 뒤늦게 <타코>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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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으로 만들었다는 Taco인데 토르티야가 부드럽고 두툼하게 신기했다. 

그런데 야외에서 먹어서 그런지 일반적인 소스에 위에 얹은 <실란트로>를 얹은 타코지만 맛이 괜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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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에서 술을 마시면 취하지 않는다더니 맑은 공기가 있는 산에서 먹어도 그런가 보다. 

편안하게 앉아서 이야기를 하던 중에 주문한 <벌집 감자>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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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집 감자>라는 것이 기존으로 마켓에 나와 있으니 맛에 대한 기대가 크지 않았다. 

그런데 한 조각을 잡아서 입에 무는 순간 '바사삭~'하면서 부서지는 크리스피한 식감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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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벌집 감자>에 전분을 살짝 묻혀 튀겼는지 이미 아주 얇게 튀김 옷이 입혀져 있었다. 

기존 케쳡에 <스리라챠>를 섞어 먹으니 매콤하게 감자 튀김 한 바구니를 쉽게 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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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을 먹었으니 여성 분들을 위해서 칵테일 한잔하러 출발합시다"

이렇게 친구 남편이 바람을 잡아 졸지에 저녁을 2번에 걸쳐 먹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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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송이 불고기, 제육볶음, 구수한 <시금치 들깨탕>, 따로 국밥, 겉절이 등 <추억의 메뉴>가 가득합니다.

LA, OC 반찬 주문 : (562) 896-3090  카톡 michellecho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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