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helle 의 요리 칼럼

Italian/Korean/Chinese Food

클래스문의 : (562)896-3090
e-mail : kang4890@hanmail.net

 
[Mammoth Brewing] 유럽 노천 카페에 앉아 있는 것 같네요.
02/02/2019 08:21 am
 글쓴이 : Michelle
조회 : 1,034  



.

긴 여정 끝에 드디어 <Mammoth>에 도착해서 Lake Mary Road로 들어섰다. 

호텔에 <체크 인>을 하러 가는 길인데 웬 식당 앞에 사람들이 그야말로 인산인해 이다. 

.

"어?? 무얼 무료로 나누어 주나??" 사람들이 많으니 남편이 호기심이 생겼나 보다. 

자세히 보니 수백명에 가까운 사람들이 <Mammoth> 특산 생맥주를 즐기고 있었다. 

.

.

LA / OC 유명 셰프 미쉘이 정성을 다해 소량 만드는 <집밥 7종 세트>입니다. 주말에도 주문받고 있습니다~

.

.

.

.

.

.

.

.

.

.

[Mammoth Brewing] 유럽 노천 카페에 앉아 있는 것 같네요. 

.

Address : 18 Lake Mary Road. Mammoth Lakes, CA 93546

Phone : (760) 934-7141

.

.

.

.

.

.

.

미리 예약한 호텔에 <Check In> 하고 짐을 풀자 마자 맥주 한잔하기 위해 나섰다. 

웬지 <Mammoth> 눈이 녹은 물로 만들었다하니 어마어마하게 맛이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었기 때문이다. 

.

맥주 샘플러 부터 가지고 테이블에 올려 놓은 후에 안주를 주문하였다. 

샘플러는 7잔으로 구성이 되어 있는데 Golden Traut라는 순한 맛에서 과일 맛이 나면서도 독한 IPA 395까지 이다. 

.

작은 잔이기는 하지만 한번 더 주문해서 총 14잔을 마셨더니 취기가 오른다. 

원래 예정은 이렇게 마셔 본 후 제일 마음에 드는 맥주 피쳐를 주문하기로 하였다. 

.

.

.

.

그런데 얼큰하게 기분이 좋아진 우리는 호텔 Bar로 가서 칵테일을 한잔씩 더하기로 하였다. 

안주가 나오기도 전에 맥주를 비웠는데 뒤늦게 <타코>가 나왔다. 

.

<난>으로 만들었다는 Taco인데 토르티야가 부드럽고 두툼하게 신기했다. 

그런데 야외에서 먹어서 그런지 일반적인 소스에 위에 얹은 <실란트로>를 얹은 타코지만 맛이 괜찮았다. 

.

.

.

.

.

.

.

.

바닷가에서 술을 마시면 취하지 않는다더니 맑은 공기가 있는 산에서 먹어도 그런가 보다. 

편안하게 앉아서 이야기를 하던 중에 주문한 <벌집 감자>가 나왔다. 

.

<벌집 감자>라는 것이 기존으로 마켓에 나와 있으니 맛에 대한 기대가 크지 않았다. 

그런데 한 조각을 잡아서 입에 무는 순간 '바사삭~'하면서 부서지는 크리스피한 식감이 좋다. 

.

아마도 <벌집 감자>에 전분을 살짝 묻혀 튀겼는지 이미 아주 얇게 튀김 옷이 입혀져 있었다. 

기존 케쳡에 <스리라챠>를 섞어 먹으니 매콤하게 감자 튀김 한 바구니를 쉽게 비웠다. 

.

"저녁을 먹었으니 여성 분들을 위해서 칵테일 한잔하러 출발합시다"

이렇게 친구 남편이 바람을 잡아 졸지에 저녁을 2번에 걸쳐 먹게 되었다. 

.

.

.

 새송이 불고기, 제육볶음, 구수한 <시금치 들깨탕>, 따로 국밥, 겉절이 등 <추억의 메뉴>가 가득합니다.

LA, OC 반찬 주문 : (562) 896-3090  카톡 michellecho59

.

.


 
 

번호 제   목 날짜 조회
공지 [6월 집밥 & 반찬] 유명 Chef 미쉘이 정성껏 만드는 집밥입니다. 05/29/2019 2074
공지 [5월 집밥 & 반찬] 남가주에서 안먹어 본 사람이 없는 미쉘표 집밥입니다. 05/01/2019 2662
2094 [해물우동볶음] 후루룩~ 후루룩~ 술술 넘어간다. 03/10/2019 728
2093 [소고기 미역국] 생일에 먹는 미역국이 더 맛있는 이유~ 03/09/2019 513
2092 [패티 라벨의 고구마 파이] 미국판 허니버터 칩을 맛 보았다. 03/08/2019 842
2091 [California Fish Grill] 미국인들이 더 좋아하는 해산물 전문점. 03/07/2019 1155
2090 [당면 불고기] 밥 위에 올려 드시면 정말 맛있습니다. 03/06/2019 1013
2089 [아몬드 꽃] 눈이 내린 듯 온 세상을 꽃으로 덮어 버렸네요. 03/04/2019 835
2088 [만두전골] 어른 주먹만한 이북식 만두로 만들었다. 03/03/2019 669
2087 [녹두전] 바삭바삭한 식감에 고소한 맛까지 버릴게 없다. 03/02/2019 693
2086 [파피꽃] 드디어 파피꽃이 만개했습니다. 03/01/2019 1361
2085 [포키크래프트] 인심 좋게 넉넉하게 얹어 주는 푸짐한 Poke Bowl. 02/28/2019 999
2084 [3월 반찬 / 집밥] 유명 셰프인 미쉘이 직접 만드는 <반찬세트> 입니다. 02/27/2019 2353
2083 [전복 새우죽] 힘내고 싶을 때 만들어 드세요. 02/25/2019 1006
2082 [전주 콩나물국] 후루룩 한그릇 뚝딱하면 숙취도 뚝!! 02/24/2019 819
2081 [오카야마 베이커리] 애너하임에서도 일본 빵을 먹을 수 있네요. 02/23/2019 1218
2080 [멕시칸 샐러드] 옛날 경양식집 인기 샐러드를 소개합니다. 02/22/2019 873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DISCLAIMER : 이 칼럼의 글은 해당 칼럼니스트가 직접 작성한 글로 내용에 대한 모든 책임은 작성자에게 있으며, 이 내용을 본 후 결정한 판단에 대한 책임은 게시물을 본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라디오코리아는 이 글에 대한 내용을 보증하지 않으며, 이 정보를 사용하여 발생하는 결과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