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helle 의 요리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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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iftwood Cafe] 레이크 타호에 있는 명물 레스토랑.
01/17/2019 08:20 am
 글쓴이 : Michelle
조회 :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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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ke Tahoe는 겨울이면 겨울대로 여름이면 여름대로 관광객들로 넘쳐 나는 곳 이다. 

성수기 씨즌에 다운타운으로 들어가면 걷기도 힘들 정도로 사람들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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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구나 <Driftwood Cafe>가 있는 South Lake Tahoe는 네바다와 캘리포니아 경계라서 더 관광객이 많은 것 같다. 

이렇게 관광객이 많으면 <레스토랑> 메뉴 가격이 두배는 비쌀 것 같은데 <Driftwood Cafe>는 적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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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사이는 Yelp를 보고 식당을 찾는 사람이 많아 그런지 이미 이런 정보를 알고 웨이팅이 걸려 있다. 

식당 앞에서 순서를 기다리면서도 시끌벅적하니 유명 관광지 임에는 확실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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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iftwood Cafe] 레이크 타호에 있는 명물 레스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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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dress : 1001 Heavenly Village Way Ste 1A. South Lake Tahoe, CA 96150

Phone : (530) 544-6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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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iftwood Cafe> 런치 메뉴는 대부분이 10불 이하로 저렴한 편이다. 

제일 먼저 Old Fashioned Burger가 나왔는데 화려한 접시를 보면 '우아~'하는 탄성이 절로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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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릴 자국이 선명한 패티를 빵 위에 올리고 옆에 어니언, 양상추, 토마토 등을 같이 낸다. 

취향에 따라 채소를 올린 후 소스를 적당히 붓고 다시 빵을 덮어 먹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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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버거 패티에서 불향이 올라오면서 육즙도 느껴져서 최상의 맛을 제공한다. 

사이드로 간단한 샐러드는 웬지 이 메뉴가 건강식이라는 생각이 들 정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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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은 어느 샌드위치 전문점을 가나 <필리 치즈 스테이크>를 주문한다. 

처음 맛을 보았을 때 '어?? 빵 사이에 불고기를 넣은 것 같네~'하고 마음에 들어하던 그 후 부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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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iftwood Cafe>의 필리 치즈 스테이크는 아주 크지는 않고 그저 적당한 사이즈 인 것 같다. 

<필리 치즈 스테이크>를 들고 단면을 보니 소고기, 피망에 노란색 체다 치즈가 녹아 있는 것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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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게 한입 물었는데 부드럽고 고소한 치즈 향이 올라오고 이어 식감이 좋은 소고기까지 잘 어울린다. 

Lake Tahoe에 와서 이렇게 제대로 만든 <필리 치즈 스테이크>를 먹을 것 이라고는 상상도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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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삭하게 구워낸 <사워 도우>에 칠면조, 햄, 베이컨, 양상추, 토마토를 넣고 마요네즈 까지 넉넉히 발랐다. 

샌드위치에 들어가는 모든 재료를 넣은 것은 바로 오리지널 <클럽 샌드위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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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히 좋아하는 샌드위치가 없을 때 <클럽 샌드위치>를 주문하면 실패할 확율이 없다. 

한손에 잡히지 않을 정도로 두툼하게 구워냈는데 보기만 해도 침샘을 자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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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백한 터키에 바삭하고 고소한 베이컨까지 있으니 입에서 녹는 듯 한 기분이다. 

커다란 접시에 네조각으로 잘라 내어서 '어휴~ 양이 너무 많은 것 아냐?' 하고 걱정할 정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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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어느새 한조각씩 나누어 먹으니 순식간에 빈접시가 되었다. 

여기에 투박하지만 바삭한 식감이 일품인 <프렌치 프라이>까지 한조각 남김없이 먹고서야 레스토랑을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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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관광지에 오면 어느 정도 바가지 쓸 생각을 하는데 되려 저렴하게 먹으니 이상한 기분이 드네"

동네에서 먹은 것 처럼 저렴한 가격 덕분에 다음 여정에 걱정이 없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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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화풍 매콤 소고기 가지 볶음, 비프 칠리 스프, 돈가스, 꼬들한 오이지무침 등 정성스럽게 만든 반찬이 가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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