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helle 의 요리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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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버거 스테이크] 추억의 함바그 스테이크로 크리스마스를 즐기세요~
12/25/2018 07:17 am
 글쓴이 : Michelle
조회 :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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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버거 스테이크 _ Hamburg Ste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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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버거 스테이크] 추억의 함바그 스테이크로 크리스마스를 즐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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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팅턴 비치가 들썩 거릴 정도로 난리가 났다니까요. 이렇게 반응이 좋을 줄은 저희도 몰랐습니다." 아들 친구 녀석들이 새롭게 사업을 시작했는데 미국에서 신상품 반응을 보기 위해 한국에서 남가주로 왔다. 신상품이라는 것이 선글래스에서 직접 음악을 들을 수 있는 제품이다. 선글래스에 골전도 이어폰이 내장되어 있어 선글래스를 쓰고 운동을 하거나 산책을 하면서 음악을 들을 수 있다. 일반 이어폰은 밖의 소리를 듣기 힘든 단점이 있지만 새로운 선글래스는 골전도 이어폰이 내장되 있어 밖의 소리까지 들을 수 있으니 이동시 안전할 수 밖에 없다. 아들 친구들이 반응을 보기 위해 헌팅톤 비치로 나가 미국인들에게 시제품을 씌워 주고 반응을 보기로 한 것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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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마이 갓!!" 선글래스에서 음악이 나오니 탄성을 지르더니 그 자리에서 춤을 추기 시작한다. "마이클!! 무슨 일 이야???" 멀리 떨어져 있던 친구들이 춤추는 아이에게 물었다. 아이가 춤을 추면서 사정을 이야기 하자 순식간에 수십명이 몰려 들었다. 그리고는 음악 소리도 들리지 않는데 선글래스 쓴 친구가 춤을 추는대로 흔들어대기 시작했다. 정작 놀란 것은 한국에서 온 아들 친구들인데 한국에서는 상상도 못한 일이 벌어진 것 이다. "우아!! 이 친구들 대단하네. 얼른 카메라로 동영상을 찍어야 할 것 같다" 그리고는 친구들까지 합세해서 신나게 춤을 추었다. "여기에 사인 좀 해주세요. 당신 금방 백만장자가 될 것 같으니 미리 사인 받아야 할 것 같네요." 하고는 종이하고 펜까지 내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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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 간 곳은 베니스 비치였는데 중년의 미국 아줌마들을 만나게 되었다. "저희가 만든 선글래스 이어폰인데 한번 들어보시겠어요??" 하고 슬쩍 권유를 하였는데 혼쾌하게 응해주었다. 흑인 아줌마는 선글래스를 쓰자마자 격렬하게 흔들기 시작했는데 아들 친구들도 적잖이 당황을 하였다. 이 분이 흔들기 시작하다 주위에서 술에 만취한듯한 중년 여성 두분이 나오더니 굳이 써보겠다고 자원을 하였다. 그 중 한분은 이미 만취를 하였는데 선글래스 이어폰을 쓰자 마자 섹시(?)한 댄스를 추기 시작했다. 그리고는 흥이 오르기 시작하니 아들 친구 머리를 잡고 쓰다듬듯이 돌리기 시작했다. 아들 친구는 얼굴이 벌겋게 달아 올랐지만 평생 이런 일을 겪은 적이 없으니 어쩔줄 모르고 땀만 흘리고 있었다. 한참을 지나서야 흥이 오른 아줌마를 떼어 놓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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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동안 인기있었던 포스팅을 한달에 한두번 다시 포스팅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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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화요일(12월 25일) 저녁에 Michelle의 <집밥 7종 세트> 주문 마감 합니다. 지금 주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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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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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은 쇠고기 Minced Beef _ 1컵, 갈은 돼지고기 Minced Pork _ 1컵,

삶은 감자 Cooked Potato _ 1/4컵, 팡코 Panko _ 1/2컵, 계란 Egg _ 2개,

오레가노 Dried Oregano _ 1/3작은술, 다진 양파 Chopped onion _ 1/2컵,

소금, 넛맥, 후추 Salt, Nutmeg, Pepper _ 적당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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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스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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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터 Butter _ 2큰술, 양파 onion _ 2컵, 밀가루 Flour _ 2큰술, 케쳡 Ketchup _ 3큰술,

토마토 페이스트 Tomato Paste _ 3큰술, 치킨 브로스 Chicken Broth _ 2컵,

브라우닝 소스 Browning Sauce _ 1/2큰술, 양송이 Mushroom _ 5개,

소금, 설탕, 페퍼 Salt, Sugar, Pepper _ 필요량, 베이잎 Bay Leaves _ 적당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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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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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_ 분량의 양파는 손질을 하여 잘게 다져 준다.

달구어진 팬에 잘게 다진 양파를 넣고 황금색이 될 때 까지 볶아서 준비해 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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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_끓는 물에 껍질을 벗긴 감자를 넣고 충분히 삶아 식힌 후 으깨어 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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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_믹싱볼에 동량의 갈은 쇠고기와 돼지고기를 넣고 잘 치대어 준다.

고기가 절 섞였으면 미리 준비했던 볶은 양파, 감자, 다진 마늘, 팡코, 오레가노를 넣고 섞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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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_어느정도 섞였다 싶으면 소금, 넛멕, 후추로 간을 한후 먹기 좋은 크기로 둥글게 말아준다.

찰지고 둥글게 말아낸 반죽은 작은 햄버거 크기로 약간 도톰하게 눌러 형태를 잡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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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_달구어진 팬에 버터를 넣고 녹으면 채썬 양파를 넣고 갈색이 될 때 까지 볶아준다.

토마토 페이스트, 브로스, 브라우닝 소스, 케쳡등을 넣고 졸이다가 마지막으로 양송이를 넣어 소스를 완성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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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_달구어진 팬에 반죽한 완성한 패티를 올리고 끝부분이 약간 탈 정도로 맛있게 구워 완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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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구어진 스킬렛에 완성한 햄버그를 올리고 그 위에 소스를 넉넉히 뿌려 <햄버거 스테이크>를 완성한다.

뜨거운 철판에서 지글지글 소리를 내면서 수증기가 올라오는 <햄버거 스테이크>는 보기만 해도 침샘을 자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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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버거 스테이크 _ Hamburg Ste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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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동안 신세졌던 K씨 가족을 큰 마음 먹고 초대를 했다.

무슨 음식을 할 까 고민을 하다가 결국 <햄버거 스테이크>와 샐러드를 내기로 결정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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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식탁에 꽃무늬 테이블 보를 씌우고 가운데에는 바게트 빵과 꽃을 장식하였다.

K씨 가족이 도착을 하자 스킬렛을 데우고 준비한 <햄버거 스테이크>를 구워 내었더니 눈이 휘둥그레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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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용돈 절약해서 집사람과 데이트를 했는데 그때 경양식 집에서 먹었던 함바그 스테이크네요."

그리고는 감사 표시로 온 가족이 박수까지 쳐주지 무척이나 민망한 순간이 되어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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년말이라 특별히 당면 불고기 전골, 등갈비 김치찜, 된장 찌개, 송추갈비탕, 깍두기 등을 준비했습니다. 

미쉘 반찬 주문 : (562) 896-3090  카톡 michellecho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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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버거 스테이크 _ Hamburg Ste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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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버거 스테이크 _ Hamburg Ste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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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버거 스테이크 _ Hamburg Ste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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