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helle 의 요리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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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er 76] 쫄깃한 랍스터 살이 씹히는 특별한 롤을 즐겨 보세요.
12/21/2018 07:11 am
 글쓴이 : Michelle
조회 :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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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에는 참치 잡이 배가 들어오는 항구가 따로 있다. 

<백종원>씨가 이 곳을 찾아 미국식 Seafood Restaurant에 들어가서 주문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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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잡아 온 <참치> 대뱃살에 빵가루를 묻혀 튀긴 요리가 가장 인기가 있었다. 

"어~ 느끼해~' <백종원>씨도 먹기에 부담스러운지 결국 이런 말이 나오고야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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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이나 일본인이라면 방금 잡아온 <참치>를 그런 식으로 먹을 리가 없으니 미국인과 입맛은 확실히 다르다. 

미국인들이 <해물> 먹는 방법은 따로 있는데 미국에 살다 보면 그렇게 먹는 것도 제법 먹을 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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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er 76] 쫄깃한 랍스터 살이 씹히는 특별한 롤을 즐겨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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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dress : 11265 183rd Street. Cerritos, CA 90703

Phone : (562) 402-17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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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Seafood 레스토랑을 들어서면 어쨋든 비릿한 냄새가 올라온다. 

그런데 <Pier 76>은 그런 특유의 냄새도 없고 레스토랑 인테리어도 깔끔하고 모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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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방문한 레스토랑이라 무엇을 주문할지 메뉴를 뜯어 보고 있는데 인내심있게 기다려 주었다. 

그리고는 주방 안쪽에서 한분이 더 오셔서 메뉴에 대해서 열심히 설명을 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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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시간이 지난 후라 손님이 적기는 하였지만 직원분들이 나이스하고 친절하였다. 

번호표도 디자인이 예쁘고 특이한데 이렇게 앉아 있으면 직원 분이 음식을 가지고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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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lp 리뷰를 보니 <Fish Taco>를 꼭 먹어 보라고 해서 주문해 보았는데 금방 이유를 알 수 있었다. 

<Seafood> 전문점이라 그런지 타코 <롤>을 반듯하게 세워 올릴 수 있는 스틸에 담아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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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코>는 스트리트 타코에 비해 두배정도로 큰데 두개만 먹어도 충분히 식사가 될 정도이다. 

그릴에 구운 생선과 양배추, 만다린, 파 까지 올려 내는 데 보기만 해도 먹음직 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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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코>가 한 손에 겨우 잡힐 정도로 큼직한데 한입 물어 보았더니 먼저 Fish에서 스모크 향이 강하게 올라온다.

그리고 양배추가 아삭하게 씹히고 이어 달콤한 만다린 까지 잘 조화가 되는 맛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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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 없는 <Fish Taco>를 먹어 보았지만 이렇게 Smoke 향이 나는 Fish Taco는 처음 이었다. 

쟁반에 떨어진 부스러기까지 포크로 찍어 먹을 정도로 한번에 반해 버린 <Fish Taco>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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랍스터에 베이컨이 조합된 <Lobster & Langostion> 롤은 한국인이던 미국인이던 거부하기 힘들 것 같다. 

커다란 빵 위에 랍스터와 베이컨, 파 등을 그야말로 아낌없이 얹져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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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한손으로는 들을 수가 없는데 두손으로 들고 사진부터 한장을 찍었다. 

그리고는 빵을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 랍스터 살과 베이컨 등을 넉넉히 올리고 먹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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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한 베이컨 향도 좋지만 이어 쫄깃하고 탱글하게 씹히는 랍스터 살은 어이없을 정도로 잘 어울린다. 

이렇게 먹다 보니 미국인들이 <해물> 먹는 방법을 모른다고 말할 수 없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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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랍스터 살을 넉넉히 얹어 주면 식당에서 남는게 있을까??"

남편은 이런 쓸데없는 걱정까지 하면서 결국 프렌치 프라이까지 남김없이 먹어 치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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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인과 한국인이 <해물>을 요리해 먹는 방법은 다르지만 맛있는 음식은 공통인 것 같다. 

무언가 특별한 것이 먹고 싶다면 <Pier 76>에 가서 한번 드셔 보시라고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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년말이라 특별히 당면 불고기 전골, 등갈비 김치찜, 된장 찌개, 송추갈비탕, 깍두기 등을 준비했습니다. 

미쉘 반찬 주문 : (562) 896-3090  카톡 michellecho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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