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helle 의 요리 칼럼

Italian/Korean/Chinese F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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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cos La Calle] 모던한 인테리어에 맛있는 타코까지~
11/16/2018 07:40 am
 글쓴이 : Michelle
조회 : 1,0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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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멕시칸 푸드>는 한국에서 중국 음식점하고 비슷한 위상을 가지고 있다. 

한국에서 중국 음식점이라는 것이 대부분 한국인 입맛에 맞춘 자장면이나 짬뽕, 탕수육같은 음식을 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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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만 한국에 거주하는 중국인들을 위한 오리지널 중국 음식점들도 적지않게 있다.

남가주 <멕시칸 레스토랑>도 미국인과 멕시칸 분들이 먹는 레스토랑은 확실하게 구분이 되어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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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cos La Calle>는 미국인 뿐만 아니라 멕시칸들도 부담없이 먹을 수 있는 멕시칸 레스토랑 같이 보인다. 

허지만 굳이 분류를 하자면 미국인들이 먹기 더 편한 멕시칸 레스토랑이라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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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cos La Calle] 모던한 인테리어에 맛있는 타코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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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dress : 8600 Beach Boulevard Ste 101, Buena Park, CA 90620

Phone : (714) 239-5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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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한지 얼마 되지 않아서 그런지 손님들이 제법 많다. 

우리도 끝에 기다려서 주문을 하였는데 그렇게 오랜 시간이 걸리지는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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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cos La Calle>의 외관이나 안에 인테리어가 프랜차이즈 패스트푸드 같이 깔끔하다. 

그래서 그런지 몰라도 히스패닉 분들 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들이 <Tacos La Calle>를 찾는 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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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을 하고 주위를 둘러 보니 레스토랑 안쪽으로 Salsa Bar를 운용하고 있었다. 

<Salsa Bar>로 가보니 멕시코 분들이 좋아하는 Red Radish와 라임, 실란트로, 다진 양파 정도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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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는 이런저런 다양한 소스가 있었는데 오픈 초기라 그런지 특별한 것이 눈에 띄이지는 않는다. 

단지 히스패닉 분들이 좋아하는 Bean 요리는 커다란 냄비에서 무제한으로 떠서 먹게 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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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코>는 Asada Taco와 Carnitas Taco 등 3개를 주문했다. 

우리가 흔하게 먹을 수 있는 Street Taco보다 2배 정도 크기라서 한사람이 2개 정도면 충분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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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먼저 집은 것이 Carnitas Taco인데 부드러운 돼지고기를 불맛을 주어가면 구어낸 것을 속으로 넣었다. 

크게 한입 넣고 맛을 보고 연한게 씹히는 식감도 좋지만 불맛이 올라오는 것도 마음에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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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ada Taco에는 <살사 바>에서 매콤한 살사 소스를 가져와 얹고 그 위에 양파 다진 것도 가득 얹었다. 

오늘은 일단 향이 강한 실란트로는 거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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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nitas와 똑같이 불맛이 올라오고 육질도 좋은데 생각보다 살사 소스가 맵지 않았다. 

다시 <살사 바>로 가서 천천히 둘러 보니 Super Hot이라고 씌여진 소스가 있어 가지고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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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는 사진과 같이 넉넉히 올렸는데 '이게 슈퍼로 매운 맛이라고?' 하고 남편이 툴툴 거릴 정도로 맵지가 않다. 

나도 같은 소스를 올려 먹어 보았는데 한국인이 먹으면 그저 약간 매운 맛 정도일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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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한 <Pollo Quesadilla>를 주문했는데 가격에 비해서 어이없을 정도로 양이 많다. 

<퀘사디야>는 사우어 크림과 <과카몰레>와 같이 나오는데 훨씬 먹기 부드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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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쪽을 들었는데 제법 두툼하게 잡혀서 속을 보았더니 치즈가 밖으로 흘러 나올 정도로 넉넉히 넣었다. 

크게 한입 베어 물었는데 쫄깃하게 치즈가 씹히면서 고소한 맛이 입안에 가득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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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는 역시 그릴에 구워낸 치킨까지 씹혀 식감까지 나무랄 데가 없다. 

한참을 먹다가 나이프로 <사우어 크림>을 가득 올려 먹었는데 두조각째 먹으니 이미 느끼함이 올라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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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한국 사람이라기 보다는 나이가 있으니 이 정도로 느끼한 음식을 편하게 먹기는 무리인가 보다. 

남들이 보면 조금 이상하기는 해도 <퀘사디야>에 아까 가져온 Super로 매운 소스를 올려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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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트 푸드점 이면서도 일반 멕시칸 레스토랑 비슷해서 먹을만 하네~"
남편도 Taco를 모두 먹었는데 근래 먹었던 Taco 중에서는 손가락에 꼽을 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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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전문 멕시칸 레스토랑처럼 이거저것 잡다하게 들어가지는 않았지만 깔끔하게 떨어지는 맛이다. 

뿐만 아니라 기존 멕시칸 레스토랑에서 느껴지는 약간 비위생적인 면도 완전 해결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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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거 가까우니 별 수 없이 <Tacos La Calle>는 내 단골집 명단에 올라갈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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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고기 스키야키, 오븐에 구워 기름을 쫙 뺀 <삼겹살 볶음>, 육개장, 들깨탕, 김자반, 무말랭이 무침, 감자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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