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helle 의 요리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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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 치킨] 고소한 치즈 맛에 바삭한 프라이드 치킨.
06/09/2018 07:55 am
 글쓴이 : Michelle
조회 :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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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 치킨_Fried Chicken with Chee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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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 치킨] 고소한 치즈 맛에 바삭한 프라이드 치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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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가 없을 것 같은 외식 문화도 트랜드에 휩쓸리기 시작했다. 남가주에 사는 한인들 중 많은 분들이 외식업에 종사하고 있고 나 또한 비슷한 직업이다 보니 관심이 가지 않을 수 없다. 예전에는 한국이나 미국이나 비지니스 미팅이 있으면 고급 레스토랑에서 술과 함께 사업에 대해 논의를 하고 친교를 나누었다. 그러던 것이 세대가 바뀌면서 간단한 식사나 커피 한잔 하는 가벼운 미팅으로 바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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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 업계의 이런 트랜드는 식당을 방문하여 식사하는 회수를 급격하게 줄이고 있다. 2016년 시장조사에서는 식당 방문 횟수가 40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횟수만 줄어 든 것이 아니고 레스토랑에서 식사하던 것도 맥도날드나 잭 인 더 박스, KFC 등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패스트푸드 식당으로 옮겨갔다. 사정이 이러니 외식에 지출하던 금액도 크게 줄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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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 발달하면서 집에서 근무하는 경우가 늘었잖아요. 그러니 굳이 식사를 하러 차를 타고 나가거나 쇼핑을 하러 가는 것도 귀찮아 진거죠. 이럴 시간이 있으면 자기 발전을 위해 운동을 하거나 취미 생활하는게 이익이잖아요" 젊은 분들에게 물으면 대부분 이런 대답이 돌아 온다. 이런 변화를 읽고 변할 수 있으면 좋지만 많은 분들이 트랜드에 적응을 못해 실패하는 경우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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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동안 음식 가격이 20%나 인상 된 것을 눈여겨 볼 필요가 있어요. 음식 값은 상승했지만 고객 수는 줄어 들잖아요. 그런데도 인건비나 렌트비는 매해 상승하는데 식당들이 무슨 수로 버티겠어요?? 결국 식당들도 온라인에서 주문을 받고 배달해 주는 시스템으로 가야 하는 건가요?? 그럼 결국 <다운타운> 식당들이 남아나겠어요??" 얼마 전에 식당 매출이 줄어 메뉴 컨설팅을 받던 A씨가 이렇게 투덜되는데 크게 틀린 말도 아닌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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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주 유명 셰프 Michelle이 직접 만드는 <추억의 집밥>입니다. 지금 주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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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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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 텐더 Chicken Tender _ 3파운드, 사케 Seasoning Sake _ 2큰술,

소금 Salt _ 1큰술, 흰후추 Whiter Pepper _ 약간,

튀김 가루 Frying Powder _ 1컵, 파프리카 페퍼 Parica Pepper _ 1작은술,

물 Water  _ 1/2컵, 밀가루 Flour _ 필요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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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스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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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마산 치즈 Parmesan Cheese _ 1컵, 레몬페퍼 Lemon Pepper _ 1큰술,

체다 & 고다 치즈 Cheddar & Goda Cheese _ 1/4컵, 

마늘 가루 Garlic Powder _ 1큰술, 양파 파우더 _ onion Powder _ 2큰술, 

설탕 Sugar Powder _ 3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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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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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_분량의 <치킨 텐더>를 칼이나 가위를 사용하여 먹기 좋은 크기로 손질해 놓는다.

손질한 치킨을 흐르는 물에 씻어 주고 준비한 사케와 소금, 후추를 넣고 밑간을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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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_이렇게 밑간을 한 <치킨 텐더>는 체에 받쳐서 물기를 제거하고 한시간 정도 재워 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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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_믹싱볼에 분량의 튀김 파우더, 파프리카 페퍼, 밀가루를 넣고 잘 섞는다. 

어느정도 배터가 섞였으면 물을 조금씩 섞어 가면서 적당한 농도가 될 때 까지 섞어 튀김 옷을 완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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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_밑간을 해놓았던 치킨에 준비한 튀김 옷을 입힌 후 10분 정도 실온에 재워 둔다. 

실온에 재워둔 <치킨>을 화씨 360도로 달구어진 기름에 넣고 5~7분 튀긴 후 어느정도 식으면 다시 튀겨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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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_커다란 비닐을 준비한 후 소스 재료인 파마산, 고다, 체다 치즈, 레몬 페퍼, 갈릭 파우더, 어니언파우더를 넣는다. 

커다란 비닐 채 들고 잘 섞어서 소스를 완성해 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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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_완성한 소스 파우더에 튀겨 놓은 <치킨>을 넣고 소스와 같이 흔들어 <뿌링클 치킨>을 완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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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과 달리 한국에서도 치즈로 양념을 한 <치즈 치킨>이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다고 한다. 

어느사이 대한민국 젊은 사람들 입맛이 치즈에 익숙해져 이런 <프라이드 치킨>을 선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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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 치킨_Fried Chicken with Chee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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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맥주 파티를 하기로 하였는데 프라이드 치킨 어때요??"

집에서 가벼운 파티를 하면서 <프라이드 치킨>과 샐러드 주문이 들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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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 치킨>을 튀겨 커다란 접시에 가득담고 직접 만든 <코오슬로>와 샐러드까지 준비했다. 

초대된 손님들 대부분이 타인종 분들인데 맥주보다 <치즈 치킨>이 인기를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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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분들도 이런 치킨이 있는 줄도 몰랐다고 하면서 금방 동이 나버렸어요"

맛있는 <프라이드 치킨>은 어느 나라 사람에게나 정답인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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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고기 & 부추 무침, 소고기 무국, 물김치, 낙지젓 등 <추억의 메뉴>가 가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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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 치킨_Fried Chicken with Chee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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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 치킨_Fried Chicken with Chee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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