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helle 의 요리 칼럼

Italian/Korean/Chinese F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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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쓰 샤브_2편] Prime급 소고기도 부담없이 마음껏 즐길 수 있다.
06/08/2018 08:21 am
 글쓴이 : Michelle
조회 : 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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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s Shabu>는 타인종 분들에게 먼저 소문이 났는지 한국인보다 타인종 분들이 많은 것 같다. 

한인들이 모여 사는 곳에서 이런 점도 특이하지만 다른 샤브샤브 전문점과 달리 <샐러드 바>를 운영하지 않는 것도 특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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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야채를 커다란 사각 접시에 담아 오는 것이 낯설었지만 나중에는 편하다는 생각도 들었다. 

사실 <샤브샤브>에서 먹는 야채라는 것이 거의 뻔하기 때문에 움직이지 않고 편하게 즐기는 것도 나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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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채가 부족하면 일하시는 분에게 부탁하면 되는데 직원 분들이 유난히 친절해서 부담없이 주문할 수 있다. 

그렇지만 야채를 먹으러 간 것이 아니니 우리는 식사를 마칠 때 까지 야채를 추가주문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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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주 유명 셰프 Michelle이 직접 만드는 <추억의 집밥>입니다. 지금 주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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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쓰 샤브_2편] Prime급 소고기도 부담없이 마음껏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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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dress : 5450 Beach Boulevard Ste 102. Buena Park, CA 90621

Phone : (714) 464-3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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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한 <돼지고기>가 나왔는데 물론 김치 육수에 담구어 먹었다. 

<김치 브로스>는 중국식 훠궈 매운 맛처럼 입에서만 강하지 않고 부드럽게 매운 맛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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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식 매콤한 맛은 특이 흑돼지 등심이나 삼겹살하고 잘 어울리는데 부드러운 맛이 입에 착착 감긴다. 

야채는 리필을 하지 않았지만 김치가 맛이 ((딱)) 들어서 서너번 정도는 리필을 하였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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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럽게 익은 <돼지고기>를 접시에 놓고 김치와 함께 먹으니 얼마든지 먹을 수 있을 것 같다.

이렇게 먹으니 느끼하지 않아서 고기는 <리필>하는 횟수가 많아 일하시는 분들 눈치가 보일 정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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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를 수도 없이 넣었다 건져 먹으니 육수가 거의 진국이 되었다. 

이제는 걸죽한 육수에 다양한 만두와 우동을 주문해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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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두>를 주문하니 동그란 모양과 일반 길죽한 만두, 초록색 만두가 한 접시로 나왔다. 

다른 만두는 우리가 먹던 만두와 비슷했는데 초록색 만두는 바질 맛이 나는게 <페스토>로 반죽한 만두인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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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진한 김치 육수와 함께 끓여낸 <우동>도 엄지 손가락이 척 올라갈 정도로 맛이 있다.

탱글하게 씹히는 면발과 진한 육수가 잘 어울려 김치를 척척 얹어 먹으니 최상의 조화를 이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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름 최선을 다해 먹고 젓가락을 내려 놓으려는 순간 '어? 다 드셨어요?'하고 직원 분이 물어 본다. 

어리둥절 해서 직원 분을 올려다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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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수에 <죽>을 맛있게 끓여 드리는데 꼭 드셔 보세요"

이런 말을 들으니 포기할 수가 없어 마지막으로 <죽>까지 주문을 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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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쫄은 진한 국물에 남은 건더기는 건져 내고 준비해온 밥과 김가루, 달걀 등을 넣고 한소큼 끓여 준다. 

국물이 얼마나 진한지 잠시 끓이자 <죽> 색갈이 진한 브라운 색으로 바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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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죽을 숟가락으로 퍼서 ((후후)) 불은 후에 먹었는데 그야말로 진국 중에 진국이다. 

"샤브샤브 먹은 것 보다 <죽> 먹는게 더 좋은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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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이렇게 바람까지 잡으니 세식구가 결국 바닥까지 먹고 말았다. 

특히 뜨거운 죽과 함께 먹는 물김치는 더 이상 바랄 것이 없이 잘 어울린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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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산서를 부탁하자 어름이 서걱서걱 씹히는 <식혜>와 함께 내온다. 

뜨거운 <샤브샤브>를 먹어 이마에서 땀이 흘러 내려올 정도인데 정신이 번쩍 드는 <식혜>는 신의 한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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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s Shabu>가 이렇게 디테일한 부분까지 신경을 쓰는 것을 보니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언제부터인가 OC 한인타운이 AYCE 샤브샤브 전문점 각축장이 되었는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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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경쟁이 심해도 이렇게 완벽한 메뉴와 서비스로 무장을 한다면 결국 성공할 것 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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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고기 & 부추 무침, 소고기 무국, 물김치, 낙지젓 등 <추억의 메뉴>가 가득합니다. 

주문 : (562) 896-3090 카톡 michellecho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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