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helle 의 요리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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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쓰 샤브_1편] Prime급 소고기도 부담없이 마음껏 즐길 수 있다.
06/06/2018 08:13 am
 글쓴이 : Michelle
조회 : 1,2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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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YCE Korean BBQ가 인기를 끌기 시작하더니 다른 업종으로 까지 넘어 오는 것 같다. 

몇년 전 부터는 무제한 <샤브샤브>가 LA부터 인기를 끌기 시작하더니 이제 OC에 비슷한 식당들이 오픈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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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살고 있는 Buena Park도 예외는 아니어서 <샤브*>가 오픈하더니 이어 <** Pot> 등 줄지어 오픈을 한다. 

가격 뿐만 아니라 품질에 대한 경쟁까지 심해져서 Prime급 소고기까지 저렴한 가격에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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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s Shabu>는 최근에 오픈한 <Shabu Shabu> 전문점인데 벌써 맛있다는 소문이 돌기 시작했다. 

무엇보다도 가격이 저렴하다는데 귀가 솔깃해서 마음먹고 <Miss Shabu>에서 식사해 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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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주 유명 셰프 Michelle이 직접 만드는 <추억의 집밥>입니다. 지금 주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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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쓰 샤브_1편] Prime급 소고기도 부담없이 마음껏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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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dress : 5450 Beach Boulevard Ste 102. Buena Park, CA 90621

Phone : (714) 464-3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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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s Shabu>는 전에 BBQ 전문점 하던 장소인데 인테리어도 고급스럽게 바꾸고 새롭게 오픈했다. 

식당 리뷰하는 것이 직업까지는 아니지만 식당이 오픈하면 찾아가는 것이 일과가 되어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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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Miss Shabu>는 미국 레스토랑처럼 전면에 <Bar>가 있고 인테리어도 화려해서 선뜻 방문하게 되지 않았다. 

"선생님~ <Miss Shabu> 가 보았더니 가격이 황당하게 저렴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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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에게 이런 전화를 받고 서야 작심하고 <Miss Shabu>를 찾았다. 

주말 저녁 인데도 AYCE 샤브샤브가 32불 정도로 저렴해서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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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을 하자마자 커다란 직사각형 접시에 다양한 야채를 가득 담아 내온다. 

어떤 야채가 있나 보았더니 브로콜리, 단호박, 연근, 청경채, 어묵, 당근, 유부 등등 다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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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수도 8가지 종류 중에 원하는 것을 2가지 선택할 수 있어 좋았다. 

육수는 야채, 사골, 김치, 해물, 소고기, 미소 등등이 있는데 익숙한 소고기와 김치로 주문을 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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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브샤브를 먹는 냄비는 중국식으로 <훠궈>처럼 반반씩 원하는 육수를 끓여 먹을 수 있다. 

육수가 끓기 시작하자 먼저 단단한 야채부터 넣고 다시 한소큼 끓었을 때 고기를 즐기기 시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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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는 한번에 4가지씩 주문할 수 있는데 당연히 <차돌>은 주문하고 나머지는 낙엽살, 꽃살, 등심 등을 주문했다. 

고기가 나오자 '우아~ 칼라가 끝내주네'하는 탄성이 저절로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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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고기는 살코기와 지방의 경계가 뚜렷하고 선홍색을 띄는 것이 특징이다. 

<Miss Shabu> Prime 소고기는 이런 정석을 충실히 따르고 있고 더구나 선명한 선홍색이 탄성이 나오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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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먼저 <꽃살>을 넣고 살짝 익은 후에 특제 소스에 찍어 먹었는데 입에 육향이 그대로 퍼진다. 

한입 먹는 순간 '또 다이어트는 물 건너갔네~' 하는 한탄의 소리도 저절로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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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중에서 <차돌 박이>를 들었는데 밝은 선홍색이 최상의 상태인 것을 알 수 있었다. 

끓는 육수에 차돌을 잠시 담구었다가 설익은 배추와 함께 꺼내어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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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러운 <차돌박이>에 아직 덜 익어 아삭한 <배추>는 최상의 조화를 이루는 것 같다. 

육수에 넣어 먹기 좋게 얇실하게 썰어낸 소고기 4접시 정도는 순식간에 먹어 치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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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도 다른 메뉴를 주문하기 전에 같은 메뉴 4가지를 한번 더 주문하였다. 

내가 살고 있는 가까운 지역에 마음에 ((딱)) 드는 샤브샤브 전문점이 있으니 단골이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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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이 많아 2번째 이야기로 넘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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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고기 & 부추 무침, 소고기 무국, 물김치, 낙지젓 범벅 등 <추억의 메뉴>가 가득합니다. 

주문 : (562) 896-3090  카톡 michellecho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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