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helle 의 요리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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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렛 & 윈호텔_Outlet & Wynn]라스베가스에서 즐기는 100가지 방법.
05/24/2012 08:44 am
 글쓴이 : Michelle
조회 : 6,867  



 
 
먹는 것 좋아하는 두가족이 뭉쳐서 라스베가스 여행을 하기로 하였다.
편안하게 여행하자고 큰차를 렌트를 해서 클래스를 마치자 마자 출발하였다.
잠깐 있는데도 무슨 짐이 이렇게 많은지 트렁크에 한가득이다.
 
 
서울에서 온 분들한테 선물할 것이 있다고 해서 라스베가스 북쪽에 있는 프리미엄 아울렛에 도착하였다.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웬 사람들이 그렇게 많은지 파킹하는데도 많은 시간이 걸렸다.
 
 
택시도 줄을 지어 있다.
우리만 쇼핑을 하기로 하고 다른 가족은 옆에 있는 호텔을 구경하기로 하고는 택시로 이동하였다.
 
 
[프리미엄 아울렛_North Las Vegas Premium Outlet] 웬만한 것은 다 있다.
 
Address : 685 South Grand Central Pkwy, Las Vegas, NV 89106
 
 
아울렛 안으로 들어오니 사람들로 인산인해를 이룬다.
이 날 따라 걷지도 못할 지경이다.
 
 
그래도 야외에 푸드 코트가 있어서 편안하게 쇼핑할 수 있어 좋았다.
스타벅스에서 커피를 가져다 잠시 쉬어가면서 쇼핑을 했다.
 
 
아울렛에 입점되 있는 브랜드를 살펴 보았다.
 
Ann Taylor Factory Store, Banana Republic, Crecent Jewelers, DC shoes, Diesel USA, Quick Silver, Tag Heuer
 
한국에 알려진 웬만한 브랜드는 대부분 있는 것 같다.
 
 
한국인에게 인기있는 토리버치(Tory Burch) 매장이 오픈하였다.
매장에 가보니 한국 사람과 아시안으로 매장이 꽉 차있다.
가격은 한국보다 조금 저렴한 것 같다.
 
 
이 아울렛은 특이하게 중국인들이 많이 눈에 띈다.
이 곳에는 '마키노'라는 씨푸드 부페가 있어서 점심을 먹고 가기로 하였다.
 
 
쇼핑을 마치고 다시 돌아 온 윈 호텔(Wynn Hotel)이다.
라스베가스 여행을 올 때 핫 와이어를 이용해서 예약을 하는데 항상 윈호텔이다.
가격도 비싸지 않고 호텔도 괜찮아서 좋은 것 같다.
 
 
호텔 방에서 바라 본 라스베가스 전경이다.
 
 
전 여행에서는 윈 호텔의 유명한 정원을 잘 찍지 못해서 다시 찍었다.
 
 
윈 호텔은 무엇보다도 수백만 송이를 이용해서 만든 실내정원이 유명하다.
이 앞에서 많은 관광객들이 사진을 찍는다.
 
 
레지스터 옆에 실내 정원이 있는데 조화가 아닌 생화와 나무를 사용했다.
아름다운 꽃들과 예술적인 모자이크 타일이 잘 어울린다.
 
 
관광객들 중에는 진짜 꽃인지 만져 보기도 한다.
개인적으로 이런 스타일의 장식이 마음에 든다.
 
 
다니는 사람들에 비해서 카지노는 조금 썰렁한 기분이다.
 
 
높은 천정에 아름다운 등으로 장식을 했다.
밖에 보이는 인공 호수와 잘 어울어진다.
 
 
인공 호수 앞에 앉아서 햇빛도 즐기면서 커피 한잔하면 좋을 것 같다.
아침에 카지노를 지나다 보니 밤을 꼬박 세운 사람들이 초라한 모습으로 게임을 하고 있다.
이 분들에게 필요한 것은 뜨거운 샤워와 숙면 일 것 같다.
 
 
윈 호텔에는 실내 정원말고도 부페와 다양한 식당들로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부페는 24불 정도의 저렴한 가격으로 성찬을 즐길 수 있다.
윈 호텔의 부페를 먹으러 부러 오는 사람들도 있다고 한다.
 
 
생화가 아름다워 가까이서 찍어 보았다.
 
 
체크인 카운터에서 찍어 본 실내정원이다.
우리 벚꽃놀이 할 때 처럼 많은 사람들이 꽃앞에서 사진을 찍는다.
 
 
폭포와 인공호수가 보이는 발코니이다.
사진을 찍지는 않았지만 윈 호텔에 가면 꼭 수영장에 들어 보라고 권하고 싶다.
잘 만들어진 수영장에 자쿠지도 있고 갬블도 할 수 있는 시설이 있어 특이하다.
 
 
 
도박만 하지 않는다면 라스베가스야 말로 저렴한 가격에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곳 이다.
자신이 원하는 명품 쇼도 즐길 수 있고 맛있는 음식도 저렴하게 먹을 수 있다.
 
 
같이 간 분은 1.5세인데 책을 들고 와서 낮에는 수영장에서 썬탠도 하고 책도 읽으면서 푹 쉰다.
그리고는 저녁에는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하고 재미로 몇불가지고 갬블도 하면서 즐긴다.
 
 
이렇게 즐기는 사람도 있지만 몇몇 한국분들은 도착하는 날부터 떠날 때 까지 얼굴을 보기가 힘들다.
아무것도 안하고 갬블만 하다가 떠나는 분도 보았다.
이렇게 라스베가스를 왔다 가면 본인이 무엇을 보았는지도 모를 것 같다.
 
 
이 번 여행에서는 그런 분들이 없어서 맛있는 것 먹고 저녁에는 와인도 한잔하면서 좋은 시간을 보내다 왔다.
취향에 맞게 잘 즐기다 오면 그 동안 쌓였던 스트레스를 라스베가스에서 풀고 올 수 있다.
 
 
오렌지카운티의 미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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