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helle 의 요리 칼럼

Italian/Korean/Chinese Food

클래스문의 : (562)896-3090
e-mail : kang4890@hanmail.net

 
5월 15일 반찬 촬영이 있었습니다.
05/19/2018 07:38 am
 글쓴이 : Michelle
조회 : 772  



.

Meat Ball Pasta & 삭힌 고추 무침

.

.

.

.

5월 15일 <반찬 촬영>이 있었습니다. 

.

.

5월 15일 집밥 케이터링을 마치고 다음 날은 케이터링 했던 <반찬> 촬영이 있었습니다. 

<쿠킹 클래스>까지 있어 하루종일 바쁜 날이었지만 그렇다고 사진을 거를 수도 없습니다. 

.

나는 주방에서 음식을 준비해서 예쁘게 그릇에 올리면 남편이 촬영을 해줍니다. 

도와주는 사람이 없으니 둘이서 땀을 뻘뻘 흘리면서 오후 내내 촬영을 마쳤습니다

.

쿠킹 클래스에 사진 촬영까지 마치고 나서 촬영한 음식으로 식사를 했습니다. 

음식하는 사람이기 때문에 화려한 반찬 대신에 삭힌 고추를 밥 위에 올려 개운하게 먹는게 제일 좋습니다. 

.

.

.

.

마카로니 게살 샐러드

.

.

.

Meat Ball Pasta

.

이 번 케이터링에는 Pasta에 유난히 신경을 썼습니다. 

<Meat Ball>이 거의 아기 주먹만해서 보기만 해도 푸짐합니다. 

.

"냉장고에 넣어 두었던 피클하고 같이 먹었더니 너무 맛있어요~"

한국인들은 어쩔 수 없이 <Pasta>를 먹어도 피클과 함께 먹어야 하는 운명인가 봅니다. ㅎㅎ

.

.

<삭힌 고추 무침>

.

"선생님~ 남은 <삭힌 고추 무침>있으면 다음 배달올 때 보내 주세요~"

이 번 삭힌 고추는 대박입니다. 

.

나도 이틀에 걸쳐 남은 <삭힌 고추 무침>해서 매일 먹었더니 답답한 속이 풀리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남은 <고추 무침>이 없어 추가 주문을 받을 수 없었습니다. 

.

.

.

제육 볶음

.

질 좋은 돼지고기와 양배추 등을 넣고 고추장 소스에 볶아낸 <제육 볶음>입니다. 

상추만 있으면 매번 식사 때 마다 밥을 두그릇씩 비우게 하는 다이어트의 주적입니다. 

.

.

.

계란 말이

.

"아침에 남편한테 오믈렛 대신 계란 말이를 주었더니 입을 못 다물더라구요"

남편이 백인인데 아침에 계란 말이에 케쳡을 뿌려 주었는데 이렇게 맛있는 계란 요리는 처음이랍니다. 

.

아침에 <계란 말이>를 케쳡에 찍어 먹으면 인종, 나이, 성별에 관계 없이 반하고 맙니다. 

.

.

바지락 된장 찌개

.

.

.

오이 무침

.

<오이 무침>을 그냥 만들지 않습니다. 

미리 소금에 살짝 절여 놓았다가 물기를 빼서 제대로 양념을 해서 만들었습니다. 

.

.

.

육 개 장

.

Prime 급 소고기에 무우, 대파 등 이런저런 야채를 넣고 끓여 내었습니다. 

질 좋은 소고기로 육수를 제대로 내어서 끓여 내면 <고향 생각>까지 사라집니다. 

.

"육개장 2개만 추가해 주세요. 남편이 매일 밥 말아 먹어요~"

<육개장>이 얼큰하고 개운하니 양식에 질린 분들은 정말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


.

* 5월 22일(화)_ 미쉘의 집반찬 케이터링

.

.



 
 

번호 제   목 날짜 조회
공지 [6월 스케줄] Chef Michelle의 집밥 케이터링 & 요리 강좌 05/27/2018 1064
공지 [5월 스케줄] Chef Michelle의 집밥 케이터링 & 요리 강좌 04/28/2018 1932
[쇠고기 말이 쌈밥] 먹음직스럽게 돌돌 말으니 인기 최고네요. 06/22/2018 346
1875 [JOB 밴드 콘서트] 예술 사랑에서 벌어진 추억의 콘서트 06/21/2018 275
1874 [초당 순두부] 타인종들에게 인기가 있는 대표 한국 음식. 06/20/2018 772
1873 [Sup Noodle Bar] 세리토스에도 두번째 지점을 오픈했네요. 06/18/2018 1298
1872 [커리 가츠] 달콤한 풍미가 만만치 않은 일본식 커리. 06/16/2018 730
1871 [한국인의 집밥] 이번 주 집밥 촬영이 있었습니다. 06/15/2018 444
1870 [Gen korean BBQ] 플러튼에 Gen AYCE 브랜치 식당이 오픈했네요. 06/14/2018 828
1869 [오이롤] 상큼하게 한입에 쏘옥 들어간다. 06/13/2018 461
1868 [팔색 삼겹살] 삼겹살은 한국인의 추억이다. 06/11/2018 993
1867 [치즈 치킨] 고소한 치즈 맛에 바삭한 프라이드 치킨. 06/09/2018 600
1866 [미쓰 샤브_2편] Prime급 소고기도 부담없이 마음껏 즐길 수 있다. 06/08/2018 729
1865 [할라피뇨 무 장아찌] 어떤 식탁에도 잘 어울리는 만능 밑반찬. 06/07/2018 534
1864 [미쓰 샤브_1편] Prime급 소고기도 부담없이 마음껏 즐길 수 있다. 06/06/2018 1067
1863 [문어초회] 아삭한 야채에 쫄깃한 문어의 완벽한 궁합. 06/04/2018 638
1862 [명치제면] 남가주에서 만나는 진짜 사누키 우동. 06/02/2018 1206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DISCLAIMER : 이 칼럼의 글은 해당 칼럼니스트가 직접 작성한 글로 내용에 대한 모든 책임은 작성자에게 있으며, 이 내용을 본 후 결정한 판단에 대한 책임은 게시물을 본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라디오코리아는 이 글에 대한 내용을 보증하지 않으며, 이 정보를 사용하여 발생하는 결과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