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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피아 박물관_The Mob Museum 2편]나쁜 놈들 여기 다 모였다.
05/17/2012 08:32 am
 글쓴이 : Michelle
조회 : 4,010  



 
 
 
[마피아 박물관_The Mob Museum 2편]나쁜 놈들 여기 다 모였다.
 
마피아 박물관에 들어가면 제일 먼저 눈에 띄는 것이 에드가 후버(J. Edgar Hoover)이다.
1972년에 죽었음에도 아직까지도 전설적인 FBI 국장으로 알려져 있다.
더구나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주연한 영화가 최근 개봉되서 더욱 관심이 높아 졌다.
 
 
라스베가스를 이야기 하려면 이 분 이야기를 안 할 수가 없다.
라스베가스를 만드신 갱스터 벅 시겔의 정부로 알려져 있다.
허지만 잔인한 킬러로 이름 높아 '벅시'라고 불리웠던 벅 시겔과 함께 드라마틱한 삶을 살았다.
 
 
샘 지안카나(Sam Giancana)
 
알 카포네의 뒤를 잇는 시카고 '아웃핏'의 보스였다.
별명은 '샘 더 시가', '더 보스 오브 보스' 등 이다.
헐리우드 영화계와 뗄 수 없는 관계를 맺고 있었고 케네디 대통령과도 모종의 거래가 있었던 것으로 추측되고 있다.
 
 
호텔에서 택시를 타고 'The Mob Museum'으로 가 달라고 하자 택시 운전사도 잘 몰라 당황했다.
아직 생긴지 얼마되지 않아 베가스 사람들도 잘 모르는 것 같다.
이 건물은 라스베가스 법원 건물로 사용했었다고 한다.
 
 
라스베가스를 일으킨 또 하나의 인물 하워드 휴즈(Howard Hughes)이다.
그는 사교계의 황태자 이면서도 마약, 술, 담배를 즐기지 않은 것으로 유명하다.
 
 
이 분 유명한 여성편력이나 기행들은 이미 수많은 책으로 나와 있다.
2차 세계 대전에서 군수 사업으로 돈을 번 휴즈는 라스베가스에서 7개의 카지노를 운영하면서 호텔 왕으로 군림했다.
 
 
마피아와 정치 권력과 얽힌 상관 관계를 보여준다.
 
 
프랭크 시나트라(Frank Sinatra)는 마피아와 관계가 있다고 여겨 지고 있다.
대부 1편에서 대부가 밀어주는 헐리우드 가수가 '프랭크 시나트라'를 그린 것 이라고 한다.
 
 
각종 범죄에서 얻어지는 수익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벅 시겔이 세운 트로피카나(Tropicana) 호텔에서 사용하던 칩이나 기타 물품들을 전시해 놓고 있다.
초창기의 라스베가스 카지노 호텔이 어떻게 움직여 졌는지 알 수 있다.
 
 
유명한 갱스터 '벅시'는 캘리포니아 조직을 장악하기 위해 가족을 남겨두고 LA로 오게 된다.
여기서 단역 배우인 '버지니아 힐'을 보고 한눈에 반해 버린다.
 
 
라스베가스 초창기에 사용하던 '슬롯 머신'인 것 같다.
 
 
공교롭게도 플라밍고라고 불리우던 버지니아는 동료인 조이의 애인이었다.
어쨋든 '벅시'는 LA조직을 성공적으로 인수하고 라스베가스에 최초의 호텔 카지노인 '플라밍고'를 세우게 된다.
그러나 '버지니아'가 마피아의 돈 2백만 달러를 은닉해 놓으면서 마피아는 '벅시'를 제거하려고 한다.
 
 
'플라밍고'는 생길 때 부터 비극적이었던 것 같다.
이런 드라마틱한 이야기들은 물론 영화로 만들어 졌다.
 
 
그 당시 '플라밍고'를 만들 때 있었던 다양한 소품들이다.
영화는 워렌 비티가 벅시역을 맡았고 버지니아는 아넷 베닝이 맡아 벅시(Bugsy)라는 영화로 나왔다.
실제 벅시가 죽은 현장의 사진을 전시해 놓았는데 영화와는 달리 비참한 모습이었다.
 
 
1950년 케포버(Kefauver)는 조직 범죄에 대한 수사를 이끌었다.
케포버 청문회로 널려 알려졌는데 최소 14개 도시에서 청문회를 개최했다.
 
 
마피아 박물관에서는 이렇게 케포버 청문회장을 똑 같이 꾸며 놓았다.
그 당시의 영상물을 실감나게 만들어 현장에 앉아 증언을 듣는 기분이 들었다.
 
 
이 청문회에 버지니아 힐도 참석하여 증언을 하였다.
버지니아 힐은 케포버 청문회 중에서도 뉴욕에 참석하여 강력하게 항의하였다.
 
 
위원회는 계속 청문회를 개최하면서 600여명에게 증언을 청취했다.
이 청문회에는 유명한 갱스터(Gangstger) 보스들도 참석했다.
그 들은 윌리 모레티, 조 아도니스, 프랭크 코스텔로 등등 이다.
 
 
그 당시 청문회 상황을 보여 주고 있다.
이 청문회는 그 당시 엄청난 관심과 인기가 있었다.
아마도 '5공 청문회'와 같은 열기였던 것이 아니었을까 짐작해 본다.
 
 
G-Men(Goverment Man)의 약어 이다.
즉 FBI 수사관들을 칭하는 말이기도 한데 조직 범죄 소탕에 혁혁한 공을 세웠다.
 
 
이 곳에는 당신 G-Men들이 사용하였던 머쉰 건(Machine Gun)도 전시하고 있다.
 
 
그 당시 FBI 요원들이 수사할 때 입었던 방탄조끼와 머신건 그리고 산탄총이다.
 
 
뉴욕 증시가 폭락했다는 것을 알리는 그 당시의 신문이다.
 
 
미국은 식량을 절약하고 작업 능률을 향상 시칸다는 목적으로 미국 영토 내의 알코올 제조 판매나 유통을 금지하는 법안을 통과시켰다.
1920년 이 법이 발효되었는데 미국 내의 침례교인, 농민, 여성, 보수적인 정치인들이 적극 지지 하였다.
 
 
그러나 많은 문제들을 야기했고 범죄자들을 양산하는 결과만 낳고 말았다.
결국 비싼 값을 주고 외부에서 반입하여 알코올을 소비하기 시작했다.
금주법 실시와 함께 '알 카포네'같은 마피아들이 엄청난 부를 축척해서 조직을 키웠다.
 
 
금주법 시대에 비밀스러운 술집을 그대로 재현해 놓았다.
이런 곳에서 조차 술을 마시지 못했던 노동자들은 공업용 알코올을 먹고 목숨을 잃기도 하였다.
결국 금주법은 1933년에 폐지 되었다.
 
 
초창기 만들어진 슬롯 머신이다.
 
 
마피아 박물관을 오픈한지 얼마되지 않아서 인지 관람객들이 아주 많았다.
연세 드신 할아버지나 할머니들은 특히 흥미가 있는지 꼼꼼히 하나하나 보고 계셨다.
 
 
이 곳 입장료는 라스베가스에 사는 사람은 10불이고 타주에서 온 사람은 18불이다.
 
 
공해 상에서는 도박이 허용되 있다.
선박에서 즐겼던 카지노 용품들인 것 같다.
 
 
금주법과 경제공황을 거치면서 마피아가 어떻게 성장했는지를 영상으로 보여준다.
많은 사람들이 관심있게 지켜 보고 있다.
 
 
금주법 시대에 있었던 갱단을 일목 요연하게 정리해서 보여준다.
위의 사진들은 당시의 디트로이트 갱들이다.
 
 
전시물이 전시되어 있는 전시실로 이동하는 공간에도 다양한 전시물들이 있다.
 
 
FBI의 공공의 적이었던 레프케(Lepke)이다.
가장 위험한 범죄자 중에 하나였지만 결국 싱싱 교도소의 전기 의자에서 죽었다.
 
남편은 워낙 이런 것에 관심이 많아서 마피아에 대한 내용을 알고 보니 몇시간을 즐길 수 있었다.
라스베가스와 마피와의 역사가 자세히 전시되어 있다.
라스베가스에 가서 '마피아 박물관'들 보러 간다면 미리 마피아에 대해서 공부하고 가면 더욱 재미있게 즐길 수 있다.
 
오렌지 카운티의 미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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