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helle 의 요리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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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닭] 맛있게 매운 완전 한국식 치킨.
12/08/2017 09:42 am
 글쓴이 : Michelle
조회 :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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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닭_Hot & Spicy Chick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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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닭 _ Hot & Spicy Chicken] 맛있게 매운 완전 한국식 치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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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하네~ 너는 음악 다운 받는 걸 어떻게 알았어??" 집에서 친구와 식사 할 자리가 있었는데 요즈음 자주 듣는 음악 이야기가 나왔다. "복면 가왕이라는 프로그램이 있는데 거기 나오는 노래들이 참 좋은데 어디서 음악을 다운 받을 수 있나 모르겠어??" 나도 좋은 음악이 있으면 음원을 다운 받는 곳이 있어 그 자리에서 음악을 다운 받고 친구 셀폰에 음악을 옮겨 주었다. 물론 10여분 밖에 안 걸리는 일이었는데 순식간에 자신의 셀폰에 원하는 음악이 있으니 친구는 좋아라 하고 박수까지 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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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얼 아날로그 세대라고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우리같은 아날로그 세대가 무얼 알겠어' 하고 한탄조 이야기를 많이 한다. 사실 디지털 기술이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면서 나도 모르게 아날로그 세대로 뒤쳐져 버리기 때문이다. 아날로그 식으로 산다고 해서 많이 불편할 것은 없겠지만 디지털에 대해서 조금만 알아도 지금보다 사는 것이 훨씬 편해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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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삼스럽게 무슨 사진을 배운다고 학교까지 다니고 그래~" 남편은 늦은 나이에 사진을 배운다고 근처에 있는 커뮤니티 칼리지에 등록을 하면서 까지 사진을 배웠다. 사진을 배우고 나니 별 수 없이 <포토샵>을 모르고는 사진을 보정할 수가 없는게 아닌가?? 어쩔 수 없이 <포토샵>도 배우고 이런 식으로 디지털에 입문을 하게 되는 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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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세대라는 말 자체가 신세대와 구세대를 나누는 잣대인지도 모르겠어" 허긴 나이든 사람들이 디지털을 남다르게 잘 이해한다고 해서 신세대에 속하게 되는 것은 아닐지도 모른다. "내가 아무리 온라인에서 소통을 하려고 해도 만만하지 않은 것이 친구들이 온라인으로 소통하는 방법을 잘 모르니 소용이 없어" 남편 말 처럼 눈도 침침하고 손가락도 느린데 젊은 사람처럼 <카카오톡>을 하루에 몇백개씩 주고 받을 수도 없다. 하루는 친구에게 할 말이 있어 계속 <카카오톡>으로 이야기를 주고 받았다. 결국 친구에게 전화가 와서는 "그렇게 할말이 많으면 전화를 해. 10분 대화하면 될 일을 한시간 이상 무슨 짓 이야!!" 하고 호통을 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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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재료

 

닭고기 Chicken_2파운드, 떡 Rice Cake _ 필요량,

우유 Milk_1컵, 전분 Starch_1컵,

계란 흰자 Egg White_2개, 통깨 Sesame _ 필요량

 

 

소스 재료

 

고추장 Red Pepper Paste_4큰술, 설탕 Sugar_2큰술,

물엿 Starch Syrup_4큰술, 타바스코 Tabasco_2큰술

케쳡 Ketchup_4큰술, 다진 마늘 Minced Garlic_필요량, 매실청_약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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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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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_분량의 닭고기는 껍질과 기름을 제거하고 흐르는 물에 잘 씻는다.

믹싱 볼에 손질한 닭고기를 넣은 후 우유를 넣고 30분 정도 재워 닭비린내를 제거한다.

2_어느정도 재워졌다 싶으면 꺼내어 흐르는 물에 닭고기를 씻고 다시 밑간을 해 실온에 재워둔다.

3_커다란 믹싱 볼에 분량의 전분, 흰자, 물을 붓고 골고루 섞는다.

어느정도 섞였으면 밑간을 해두었던 닭고기를 넣고 잘 섞어 튀김옷을 입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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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_팬에 기름을 넉넉히 넣고 충분히 달구어지면 튀김 옷을 입힌 닭고기를 바삭하게 튀겨준다.

한번 튀겨낸 닭은 식혔다가 다시 한번 튀긴 후 체에 받쳐 기름을 제거해 놓는다.

5_믹싱볼에 고추장, 설탕, 물엿, 타바스코, 케쳡, 마늘, 매실청을 넣고 잘 섞어 양념장을 완성한다.

완성한 양념장은 실온에서 숙성을 시켜 준비해 놓는다.

6_달구어진 팬에 미리 섞어 놓았던 양념장을 넣고 한소큼 끓여 준다.

양념장이 끓으면 튀겨 놓았던 닭고기와 떡을 넣고 골고루 섞듯이 볶아서 <불닭>을 완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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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구어진 철판에 완성한 <불닭>을 얹고 검은 깨와 파를 적당히 뿌린 후 낸다. 

매운 것을 좋아한다면 매콤한 <청양고추>를 넣고 볶아도 무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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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닭_Hot & Spicy Chick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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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닭>은 입안이 얼얼할 정도로 매콤해서 아이들 간식보다는 맥주 안주로 제격이라는 생각이 든다. 

바삭하게 튀겨낸 <불닭>에 시원하게 식혀 놓은 <맥주>는 찰떡궁합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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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것 처럼 보인다면 저녁 대신 알싸한 <불닭>과 맥주를 준비해 보자. 

시원한 맥주와 함께 수다를 떨다 보면 어느새 스트레스가 저 멀리 사라질 지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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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닭_Hot & Spicy Chick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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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닭_Hot & Spicy Chick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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