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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피아 박물관_The Mob Museum 1편]라스베가스에 나쁜 놈들 다 모였다.
05/12/2012 10:29 am
 글쓴이 : Michelle
조회 : 7,971  



 
 
얼마전 신문을 보니 '마피아 박물관_The Mob Museum'이 라스베가스에 오픈을 하였다는 것이다.
 
평소에 이런 것에 관심이 많은 남편은 무척 가보고 싶어한다.
미국 갱스터 무비(Gangster Movie)를 몇 편만 보아도 미국 마피아에 대해서는 조금은 아는 척 할 수 있다.
그래서 큰 마음먹고 '라스베가스'로 출발 하였다.
 
 
[마피아 박물관_The Mob Museum 1편]라스베가스에 나쁜 놈들 다 모였다.
 
Address : 300 Stewart Avenue, Las Vegas, Nevada 89101
Tel : (702) 229-2734
 
 
레프케(Lepke)유태인이다.
FBI가 가장 위험한 범죄자 중에 하나로 지목할 정도로 위험한 인물이었다.
결국 싱싱교도소의 전기 의자에서 생을 마감하였다.
 
 
마피아에서 범죄를 일으킨 유명 범죄자들의 사진으로 한 벽면을 가득 채웠다.
어쨋든 라스베가스의 역사를 이야기 하면서 마피아를 빼놓고 말 할 수 없다.
그래서 라스베가스에 '마피아 박물관_The Mob Museum'을 오픈 한 것 같다.
 
 
시카고와 뉴욕에서 활동하던 마피아의 세력들이 라스베가스로 범위를 넓히게 된다.
1931년 네바다가 겜블리을 합법화한 후 라스베가스에서 다시 로스앤젤레스 쪽으로 범위를 넓히는 과정을 담았다.
 
 
마피아의 역사에 관련한 사진들을 모아 놓았다.
 
 
이태리 나폴리에서 미국으로 이주한 대표적인 마피아 두목이다.
알 카포네(Alphonse Capone)는 스카 페이스로도 유명한데 청년 시절 싸움에서 얻은 상처라고 한다.
알 카포네가 명성을 얻은 것은 그 유명한 '성 발렌타인 데이 학살' 사건 때문이다.
 
 
알 카포네에 대한 것을 책이나 영화로도 무수히 나와 있다.
박물관에는 알 카포네에 대한 전시물이 많은데 사진이 나올 때 마다 조금씩 살펴보자.
 
 
마피아 박물관에서 한국에 대한 것을 발견할 것 이라고는 예상하지 못했다.
다양한 범죄의 형태를 보여주는 룸이었은데 한국에 대한 것도 있었다.
다른 국가와 달리 한국이 '사이버 범죄'가 심각하기는 한 모양이다.
사이버 상에서 행해지는 인격 살인으로 유명 여배우가 자살할 지경이니 법으로 단죄할 수 밖에 없다. 
 
 
미국에서도 짝퉁 판매는 심각한 모양이다.
여러가지 종류의 짝퉁 제품을 전시해 놓고 있다.
 
 
언더커버 캅(Undercover)이야기는 영화 도니 브래스코(Donnie Brasco)로 널리 알려졌다.
 
 
1978년 FBI요원 조 피스토네(Joseph Pistone)는 뉴욕의 마피아 조직에 침투해서 각종 정보를 수집해서 보고한다.
조 피스토네는 임무 수행 중 가정을 지켜야 하는 책무와 마피아 '넘버 3'인 레프티와의 우정에서 갈등한다.
알 파치노와 조지 뎁이 나온 도니 브래스코를 재미있게 보았다.
 
 
범인을 찾아 내는 간단한 게임도 있다.
 
 
마피아를 추적하는 과정을 사진과 함께 자세하게 설명해 놓았다.
사진을 자세히 보니 뉴욕의 감비노 패밀리를 추적한 사진 이었다.
 
감비노 패밀리는 1985년 뉴욕 맨해튼 46번가에 있는 '스파크 스테이크 하우스' 앞에서 저지른 살인 사건으로 유명하다.
 
 
마피아를 기소하게 위해서 추적하면서 모은 수사 자료들과 증거들을 모아 놓았다.
FBI가 마피아 조직원들을 기소하기가 얼마나 쉽지 않은지 보여 준다.
 
 
얼마전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주연한 'J Edgar_제이 에드가'의 실제 주인공이다.
전설적인 FBI 국장이다.
1930년대 초 미국 갱들의 움직임이 활발했는데 에드가 후버는 이 당시 수많은 유명 범죄자들을 체포하므로서 명성을 떨쳤다.
 
 
아직까지도 발견하지 못한 대표적인 실종자들을 모아 놓았다.
 
 
마피아가 저지른 대표적인 범죄 사진들을 한 벽면에 모아 놓았다.
1930년 마피아들끼리의 전쟁으로 세대 교체가 이루어 진다.
구 보스들을 제거하기 위한 엄청난 살인의 현장 사진들도 있다.
 
 
1931년 코니 아일랜드의 한 레스토랑에서 카드를 치고 있던 중 갑자기 들이닥친 총잡이에 의해서 살해 당한다.
이 날 루치아노와 메세리어가 카드 놀이를 하고 있었다.
게임 중 루치아노가 화장실에 간 사이 메세리어를 살해하였다.
 
 
메세리어를 살해한 사람으로는 비토 제노비제, 엘버트 아나스타샤, 조 아도니스, 벅 시겔로 추측하고 있다.
이 중에서 '벅 시겔'은 라스베가스를 도박의 도시로 만든 장본인이라 하겠다.
 
 
보기만 해도 끔찍한 마피아 들의 고문 도구나 살해 도구를 전시해 놓고 있다.
 
 
마피아 박물관에는 마피아 역사에 기록 될 보스들의 암살 당시의 모습들이 전시되어 있다.
 
 
유명한 마피아인 앨버트 아나스타샤가 1957년 이발소 의자에서 숨을 거두었다.
이런 물건들을 구해 박물관을 오픈하기 위해 무려 4,200만 달러가 들었다고 한다.
 
 
드와이트 아이젠하워 대통령과 부통령 닉슨의 취임식 휘장이다.
과거 행정부의 물건들도 전시해 놓았다.
 
 
케네디가와 마피아의 악연은 유명하다.
케네디와 마피와의 이야기는 영화로도 나왔고 이제는 정설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케네디가는 항상 암살 위협에 시달렸다고 한다.
 
 
마피아를 소재로 한 영화들만 다룬 룸이 따로 있다.
한 쪽에서는 그런 영화들의 하이라이트만 모아 상영하고 있어 흥미롭게 보았다.
 
 
대표적인 마피아 영화이 스카페이스(Scarface)와 도지 브래스코(Donnie Brasco)이다.
스카 페이스는 알 카포네의 별명이다.
 
 
알 카포네(Alphonse Capone)는 끔찍한 살인을 교사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살인죄로 형을 살지는 않았다.
탈세협의로 11년 형을 살던 중 복역하던 중 병보석으로 나왔다.
아이러니 하게도 카포네는 매독으로 1947년 48년의 생을 마감하였다.
 
 
오래 전부터 지금까지의 갱스터 무비(Gangster Movie)들을 모아 놓았다.
꼼꼼히 살펴보니 거의 대부분이 본 영화들이다.
위에 워렌 비티가 주연한 벅 시겔의 일대기인 '벅시 앤드 버지니아_Bugsy and Viginia"가 보인다.
 
 
박물관에서 나오는 길목에 기념품점이 자리 잡고 있다.
 
 
마피아에 관련된 다양한 책들도 팔고 있다.
5대 패밀리에 대한 책도 있고 그 유명한 알 카포네 일대기도 판매하고 있다.
 
 
마피아와 라스베가스와는 끊을래야 끊을 수가 없었다.
플라밍고 호텔을 세운 벅 시겔 이 후 디트로이트, 시카고, 캔사스, 뉴욕에 근거를 둔 마피아 들이 돈 세탁을 위해 베가스로 몰려온다.
그들은 데저트인, 트로피카나, 스타더스트, 듄즈, 리비에라 등을 운영하면서 각종 불법과 폭력을 자행했다.
 
 
이러한 역사들을 전시한 박물관은 하루 종일 보아도 모자랄 것 같다.
정리하기가 힘들어 두번으로 나누어 올린다.
 
 
오렌지 카운티의 미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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