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helle 의 요리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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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비치 파이크-Pike] 시원하게 바다 바람 한번 쐬고 왔네요.
08/21/2011 09:23 pm
 글쓴이 : Michelle
조회 : 3,920  


 

 

롱비치는 하루 정도 시간을 내서 놀러오기 괜찮은 곳이다.

일요일에 답답하면 그저 드라이브 삼아서 Long Beach Free Way를 타고 시원하게 내려오면 된다. 

 

어쨋든 점심을 먹고 뒹굴뒹굴 하다가 결국 차를 몰고 해변가로 나왔다.  

 

 

 

 

롱비치에서는 편안하게 자전거를 즐길 수 있다.

 

가벼운 복장으로 해변을 따라 산책을 할 수도 있고 해변에는 가볍게 먹을 수 있는 피자 집부터 고급 해산물 레스토랑까지 있으니 취향 껏 즐길 수도 있고 멀리 퀸메리호도 볼 수 있다.

 

 

 

 

해변으로 가기 전에 있는 The Pike 쇼핑 몰이다.

 

며칠 전 신문을 보니 Borders가 결국 영업을 포기했다고 한다. 

The Pike에도 Borders가 있는데 이미 영업을 안하고 있었다. 

 

상가는 전체적으로 한가하다.  

 

 

 

 

아이스크림을 파는 Cold Stone이 영업을 하고 있다.

 

아이스크림을 먹으러 들어갔더니 길게 줄을 서 있었다.

우리도 줄을 서서 주문을 하는데 주문을 받는 아가씨가 코리언이냐고 물어본다.

 

그렇다고 대답을 하니 주문한 양의 3배정도 되게 아이스크림을 퍼준다.

왜 이렇게 주는지 이유는 모르겠지만 앉아서 먹다먹다 결국은 남겼다.

 

이 아가씨는 뭘까???

 

 

 

The Pike는 영업이 안되는지 대부분의 상가들이 문을 닫고 있었다.

 

극장에는 사람들이 제법 북적거렸지만 대부분의 상가들은 철시한 상태다.  

 

 

 

 

Great Wheel이다.

 

몇몇 아이들이 타려고 기다리고 있는데 웬지 활력이 없어 보인다.

 

 

건너편 Pier로 건너가는 사람들은 많은데 이 곳은 전체적으로 찬바람이 분다.

 

 

 

The Pike 건너편이 Rainbow Harbor다.

 

Harbor는 걷지 못할 정도로 사람들이 몰려 나왔다. 

다들 피자 한조각을 들고 먹거나 햄버거 등 가볍게 점심을 해결하는 것 같다. 

미국도 불황이 심해서 그런지 일본 식당같이 비싼 식당은 손님이 없는 것 같다. 

 

 

 

 

 

 

 

The Pike의 바로 건너 편으로 보이는 P.F. Chang이다.

말 그대로 American Chinese Restaurant인데 손님도 중국인보다는 미국인들이 많다.

 

프랜차이즈 레스토랑은 맛이야 평균정도 되고 어느정도 가격에 대비해 개런티해주니 맛에 대한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된다. 그렇지만 기대 이상 맛이 있지도 않다. P.F.Chang은 그런 대표적인 레스토랑이 아닌가 싶다.

 

 

 

 

Pier로 들어가는 입구 쪽이다.

 

입구에 서있는 것이 해태인가?? 하여간 안으로 들어가니 사람들이 버글버글하다.

 

 

 

 

 

 

미국 어느 곳을 가든지 만날 수 있는 사과에 초콜릿을 바른 캔디이다.

 

미국에 오래 살아도 웬지 이상할 것 같아 한번도 먹어 본적이 없다.

우연히 라도 먹어 봤을 것 같은데 희안하게 정이 안가는 먹거리 중에 하나다.

 

 

 

 

The Pike는 사람이라고는 잘 볼 수가 없는데 Pier로 들어서니 말 그대로 인산인해이다.

 

편안하게들 앉아서 가벼운 음식과 와인, 맥주를 즐기면서 한가하게 이야기들을 나누고 있다.

 

 

 

 

몇몇 뮤지션들이 멋진 음악을 계속 연주한다.

 

많은 사람들이 모여서 노래를 따라 부르기도 하고 앞으로 나와 춤을 추기도 한다.

상당히 미국스러운 모습인 것 같다.

 

음악도 흥겹고 춤도 추고 밥도 먹고 박수도 쳐주고 하여간 즐거운 시간이다.

 

 

 

 

갑자기 귀여운 꼬마 부대가 나타나서 신나게 흔든다.

 

 

 

 

꼬마 아가씨가 얼마나 신나게 흔들어 대는지 다들 넋을 잃고 본다.

 

결국 흥겨움을 참지 못하고 우정의 무대같이 어른들이 흔들기 시작하더니 우루루 몰려 나와 흥겨운 댄스 파티가 되버렸다.

 

 

 

 

음악 연주하는 곳 바로 옆은 피자 집인데 피자 가격이 그렇게 비싸지 않다.

 

사람들이 피자도 먹고 맥주도 즐긴다. 입구에서 주인 아저씨가 피자를 슬라이스해서 테스팅 해보라고 나누어 준다.

한조각 먹어 보았는데 제법 맛이 있다. 그렇지만 이미 식당 안은 사람으로 꽉 차있다.

 

 

 

 

해안가 기념품을 살 수 있는 가게이다.

 

불가사리, 조개껍질, 조그만 소품 등등 없는 것이 없다.

물건은 많은데 손님은 없는 것 같다. 경제가 어려워 지니 이런 장사사 쉽지 않겠다 싶다.

 

여기서 조금 더 해변 쪽으로 나가면 퀸메리호도 보이고 등대도 보이는 멋진 장소가 있다.

요트가 한가롭게 떠다니고 멀리 퀸메리호가 등대 뒤로 보이는 마치 포스트 카드를 보는 듯 하다.

 

오렌지 카운티의 미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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