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helle 의 요리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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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커 등대-Parker`s Light House] 일요일에 시원하게 405 한번 타세요~
08/21/2011 09:20 pm
 글쓴이 : Michelle
조회 : 3,690  


 

 

Pier로 들어가자 갑자기 사람들이 버글버글 하다.

 

바다가 쪽으로 나가자 많은 사람들이 바다 바람을 즐기고 있다.

일부는 퀸메리호 배경으로 사진을 찌고 어떤 분들은 아랑 곳하지 않고 바다 낚시를 즐긴다.

 

 

 

 

이 와중에 웬 멋진 아가씨가 바다 바람을 맞으면서 시원하게 앉아 있다.

 

멀리 보이는 퀸메리호와 어울려 환상적인 그림을 만들어 낸다. 얼른 카메라로 찍었더니 멋진 그림이다.

이렇게 혼자 앉아 계시는 것이 아니고 주변은 낚시하는 사람, 사진 찍는 사람 등등 시끌벅적하다.

 

 

 

Parker's Light House로 가는 길목이다.

 

 

 

Rainbow Harbor 표지판이다.

 

앉아서 바다 바람을 쐬고 사진도 찍고 하니 수많은 요트들이 나갔다 들어왔다를 반복한다.

 

 

 

 

Parker's Light House 쪽으로 단체 손님으로 보이는 사람들이 버글버글하다.

 

구경을 하기 위해서 안으로 들어가 보았더니 바다 쪽으로 아름다운 풍경이 펼쳐진다.

언젠가는 저녁을 먹으러 한번 와야 할 것 같다.

 

 

 

 

뒤로 보이는 아름다운 등대를 배경으로 요트 한척이 바다로 나가고 있다.

 

이 곳 롱비치는 보이는 곳 모두가 그림 엽서 같다.

 

 

 

 

Parker's LightHouse로 가는 길 목이다.

 

이 날은 낮에도 그렇게 덥지도 않고 걷기에 좋은 날이다. 바다 바람도 시원하고 상쾌하다.

사실 다운타운이나 OC에 직업을 갖고 사는 한인들은 비치가 가까운 곳에 있어도 잘 나가게 되지 않는다.

 

많은 분들이 일주일내내 힘들게 일하다가 일요일이면 집에서 쉬고 싶기 때문이다.

 

 

 

 

캘리포니아에 사는 한인들은 여름 방학이 달갑지 않다.

 

방학만 되면 일가친척, 친구들이 놀러오기 때문인데 물론 와서 예의있게 지내다 가는 사람이 대부분이다.

그렇지만 일부 몰지각(?)한 사람들이 호텔비와 음식값을 아낀다고 짧게는 몇주 길게는 한달이상을 머물다 가면 한동안 몸살을 하고 유원지 근처에는 가고 싶지도 않다.

 

캘리포니아는 비치도 많고 유원지도 많아서 많은 관광객이 몰려 오기 때문인 것 같다.

 

 

 

고풍스러운 뮤직홀이다.

 

건물의 역사가 오래 됫을 것 같은데 이런 오래된 건물들이 롱비치를 더욱 운치있게 만들어 준다.

 

 

 

구경을 하면서 오다 보니 피자집 주인아저씨가 피자를 공짜로 돌린다.

 

뭐 맛보고 들어와서 먹고 가란 이야기겠지 하여튼 줄 뒤에 가서 기다려 한조각 먹어 보니 의외로 맛있다.

그저 공짜라면 좋아서 땡볓에 기다려서 먹고 본다.

 

 

 

이 분들은 계속 신나는 음악을 연주하고 있다.

처음에는 아이들이 나와서 추기 시작하더니 이제는 많은 사람들이 나와서 우정의 무대를 만들어 준다.

 

 

 

 

아줌마가 나오니 아저씨가 나오기 시작하고 다시 아줌마, 아저씨 그리고 아이들,,,,

 

드디어 멋진 댄스파티가 되었다. 사람들이 나와서 신나게 춤을 추니 음악을 연주하는 사람들도 신명이 나서 신나게 연주를 한다. 이런 것을 보니 정말 미국스럽다는 생각이 든다. 다들 아무 생각없이 즐기는 모습이 보기가 좋다.

 

 

 

 

 

많은 사람들이 맥주 한잔을 들고 햇빛을 즐기기도 하고 산책 삼아 걷기도 한다.

 

 

 

 

아니면 저렇게 Patio에 앉아서 맥주와 음악을 즐기면서 바다 바람을 맞는다.

 

좋은 친구와 이렇게 앉아 맥주 한잔하면서 두런두런 이야기도 하고 맛있는 음식도 먹으면 얼마나 좋은가??

 

 

 

 

 

멀리 등대가 보이고 건물들도 한가지 색갈이 아니고 개성있게 페인트 칠을 해서 아름다운 풍경을 연출해 낸다.

 

멋지 백인 할아버지가 손자들을 유모차에 태우고 손자 재롱을 다 받아 준다.

할아버지, 할머니는 미국이나 한국이나 똑 같은 것 같다.

 

 

 

 

 

요트장에는 많은 요트들이 정박해 있다.

 

롱비치에 고래 가족이 나타나서 다들 요트를 타고 구경을 간다고 하던데,,,,

 

 

 

 

 

 

라이트하우스와 퀸메리호가 잘 어울린다.

 

바다가 푸르다 못해 진초록색이다.

 

 

 

 

 

 

 

한국 식당은 없지만 주말에 하루 편안하게 즐기다 올 수 있는 롱비치이다.

 

음식 가격도 비싸지 않고 바다 바람도 시원하다.

 

오렌지 카운티의 미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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