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helle 의 요리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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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 스테이크]특별한 날에 잘 어울리는 럭셔리 아이템~
03/30/2012 05:29 am
 글쓴이 : Michelle
조회 : 3,867  



 
기념하고 싶은 날 에는특별한 일이 일어나기를 바란다. 많은 사람들이 일년 동안 이날을 기다린다. 이런날 사랑하는 사람에게 특별한 선물을 받는 상상을 해보기도 한다.
여기서도 예외는 아니어서 작은 파티든 큰 파티든 시기에 상관없이 되면 끊이지를 않는다. 파티 뿐만이 아니라 이런저런 선물들을 주고 받게 된다. 얼마전 한국에서 특별한 날에 최악의 선물을 설문 조사를 했는데 요즈음의 세태를 잘 보여 주는 것 같다.
젊은 여자와 남자에게 공동 최악의 선물 1위는 종이학이나 거북이 같은 종이 접기를 받는 것이다. 예전에는 종이학을 천마리 접어 오면 성의를 봐서라도 고마워 했을텐데 몇년 만에 최악의 선물로 등극했다. 이유는 보관하기도 불편하고 버리기도 부담스럽다는 것 이다. 공동 2위와 3위는 취향에 벗어난 의류와 잡화라고 한다. 좋아하지 않는 선물이지만 억지로 입어야 하는 곤혹스러움 때문인 것 같다.
이렇게 순위를 보니 상품권이나 현찰이 성별이나 나이에 상관없이 제일 좋은선물인지도 모르겠다. 좋아하는 선물 고른다고 하루 종일 마트나 아울렛을 헤메인다고 좋아할 것 같지도 않으니 상품권의 최선의 선택인 것도 같다. 특별한 날에는 취향에 관계없이 모두 좋아하는 ‘연어 스테이크’와 ‘루콜라피자’로 준비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연어 Salmon Filet …… 1개

화이트 와인 White Wine …… 3큰술

소금과 후추 Salt & Black Pepper …… 적당량

날치알 Flying Fish Roe …… 2큰술

스테이크 크림소스 만들기
재료_마요네즈 반컵, 사워 크림 ¼컵, 레몬 쥬스 2큰술, 설탕 2큰술, 양파 ¼컵, 페퍼 ¼컵
만들기
1_분량의 양파는 잘 다져서 소금 1작은술에 살짝 절인 후 흐르는 물에 잘 씻은 후 물기를 완전히 제거해 놓는다.
2_절여진 양파를 믹싱볼에 넣은 후 마요네즈, 사워 크림, 쥬스, 설탕, 페퍼를 넣고 잘 섞어 준다.
농도가 너무 되직하다 싶으면 레몬 쥬스를 조금 더 넣어 주고 너무 묽다 싶으면 마요네즈를 더 넣어 취향에 맞게 소스의 농도를 조절하여 완성한다.

만들기
1_마트에서 구입한 연어는 먼저 주방 페이퍼를 이용하여 기름기를 제거하고 준비한 접시에 소금과 후추를 적당히 뿌려준 다음 냉장고에 30분간 재워둔다.
2_오븐은 미리 380도로 예열해 놓고 미리 재워 놓았던 연어를 20분정도 구워 준다.
3_오븐에 구운 연어를 식힌 후 미리 만들어 놓은 스테이크 소스를 연어 위에 골고루 바른 후 그 위에 날치알을 골고루 뿌린다.
4_오븐의 온도를 420도로 올린 후 소스를 바른 연어를 오븐에 넣어 10분간 구워 완성한다.
크리스마스에 수많은 파티에 다니다 보면 고기 종류는 보기만 하면 질릴 정도이다. 이럴때 연어 스테이크를 내면 다들 좋아한다.
 
특히 연어는 비타민 E와 오메가 3 지방산이 풍부한 생선이라서 여성에게 특히 좋다. 미국에서 연어는 특히 질이 좋아서 만들어 놓으면 고소하고 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두 선호하는 메뉴이다. 만드는 방법도 의외로 간단하고 만들어 놓으면 고급스러워서 파티 음식으로 가장 잘 어울리는 메뉴 중에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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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 카운티의 미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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