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helle 의 요리 칼럼

Italian/Korean/Chinese Food

클래스문의 : (562)896-3090
e-mail : kang4890@hanmail.net

 
[점보 쉘]사랑으로 속을 꽉 채운 이태리 만두.
11/28/2011 09:18 am
 글쓴이 : Michelle
조회 : 5,102  


 

 

 

누군가는 한식의 세계화를 위해서는 스토리가 필요하다고 말한다. 이태리 음식이 세계적인 음식이 된 것에는 재료 하나하나 마다 스토리가 있기 때문이다.

 

얼마전 일본에서 방영하는 유명한 프로그램을 볼 기회가 있어 우연찮게 시청을 하게 되었는데 오락 프로그램이었는데 벌칙이 목포의 홍어회를 먹는 것 이었다.

 
출연자들이  암모니아 냄새가 난다는 둥 먹으면 죽기라도 할 것 같이  호들갑을 떤다. 도대체 이게 무슨 짓 거리인가? 이웃 나라 훌륭한 음식을  가지고는 장난을 하니 보는내내 얼굴이 벌겋게 되었다.

 

다른 나라 음식에 대해서 무지한 것에 대해서 부끄럽게 생각을  해야지 그야말로 망발이었다. 우리도 이런 잘 못을 저지르고 있지 않나 생각을 해봐야  할 것 같다. 나 자신도 잘모르는 음식이라고 해서 함부로 매도하지 않았나  반성해 보았다. 지금 이렇게 한식의 세계화를 이야기 하지만 제대로 된 지식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되나 의심스럽다.

 

이태리 음식이 세계적인 음식이 된 것에는  자신의 나라  요리법을  전수한다는 것을 자랑스럽게 여기기 때문이라고 한다.  내가 만난 이태리 사람 들은 자신들의 음식이나 와인에 대한 자부심은 무서울 정도이다. 음식자체가  그 들의 문화이고 그들 자신이기 때문이다. 입으로  한식을 세계 화하자고 말하기 전에 먼저 우리 음식에 대해서 잘 알고 있어야 할 것 같다.

 

파스타 중에 하나인 점보쉘에 한국의 만두와 같이 속을 채운 이태리 음식이다.

 

 

 

점보쉘 Jumbo Shell …… 반파운드


다진 소고기 Beef …… ½컵


올리브 오일 Olive Oil …… 2큰술


마늘 Garlic …… 1큰술


양파 Onion …… 반컵


아티초크 Artichoke …… ¼ 파운드


리코타 치즈 Ricotta Cheese …… 반컵


파마산 치즈 Parmesan Cheese …… ¼컵


달걀 Egg …… 1개


바질 Fresh Basil …… 1작은술


아라비아타 소스 Arrabiata Sauce …… 3컵


모짜렐라 치즈 Mozzarella Cheese …… 1컵

 

 

 

아라비아타 소스  Arrabiata Sauce

 

 

재료_토마토 퓨레 3컵, 올리브 오일 2큰술, 다진 마늘 1큰술, Crushed Red Pepper 1작은술, 치킨 브로스 1컵, 바질(Basil) 1/2작은술, 버터 1작은술, 다진 양파 반컵,  후추 약간, 설탕 약간

 

만들기

 

1_달구어 진 팬에 올리브 오일을 두르고 다진 마늘을 넣고 황금색이 될 때까지 중간 불에서 잘 볶아 준다.

 

2_마늘이 갈색으로 변하면 양파를 넣고 불을 조금 줄인 후 양파가 투명해질 때까지 볶는다.

 

3_어느 정도 볶아 졌다 싶으면 분량의 Crushed Red Pepper, 파슬리, 바질(Dried Basil)을 넣는다.

 

4_준비한 토마토 퓨레를 넣고  바닥에  줄지 않도록 잘 저어주면서 볶는다.

 

5_분량의 치킨 브로스를  넣고 끓으면  버터를 넣고  불을 꺼서 소스를 완성한다.


 

 

 

 

 

만들기

 

1_팬에 올리브 오일을 두르고 다진 마늘을 넣어  갈색으로 변할 때 까지 볶아준 후 역시 다진 양파를 넣고  물이 생기지 않도록 센불에 볶아 준다.

 

2_볶아 놓은 마늘과 양파에 다진 소고기를 넣고 다시 센불에 볶아 준다.

 

3_어느 정도 소고기가 익었다 싶으면 미리 다져 놓은 아티초크를 넣고 다시 볶아준 후 불을 끈다.

 

4_볶아진 소고기와 아티초크를 믹싱 볼에 옮겨 식힌 후 분량의 계란과 리코타 치즈를 넣고 잘 섞는다.

 

5_분량의  프레쉬 바질과  프레쉬 파슬리, 파마산  치즈를 넣어 잘 섞고 맛을 본 후 소금과 후추로 간을  하여 점보쉘에 들어갈 속을 완성한다.

 

6_미리 삶아 놓은 점보쉘 속에 속을 채운다.

 

7_속을 채운 점보 쉘에 토마토소스를 뿌린 후 모짜렐라 치즈를 얹는다.

 

8_오븐 온도는 420F로 맞추어 10~15정도 모짜렐라 치즈가 녹도록 구워 완성한다.

 

모짜렐라 대신 파마산 치즈를 뿌려도 무관하다.

 

구울 때 오븐 용기에 토마토 소스를 넉넉히 넣어 구우면 바닥에 눌러 붙지도 않고 소스도 같이 먹을 수 있어 좋다. 완성 된 점보 쉘을 낼때는 예쁜 파스타 접시에 먼저 아라비아타 소스를 바닥에 깔고 잘 구워진 점보 쉘을  얹은 후 파마산 치즈와 파슬리를 얹어 낸다.

 

점보 쉘의 속을 채울 때는 만두 빚을 때와 비슷하게 기호에 따라 터키, 치킨, 포크 등의 고기를 갈아서 사용하면 된다.

어린 아이의 경우는 서너개만 구어 주어도 될 정도로  큼직하다. 파티를 할 경우는 손님이 오기 15분 전에 굽기  시작해서 손님이 오면 오븐에서 바로 꺼내  서빙하면 맛있게 점보 쉘을 즐길 수 있다.

 

 

오렌지 카운티의 미쉘입니다.

 

 

 

DISCLAIMERS: 이 글은 각 칼럼니스트가 직접 작성한 글로 내용에 대한 모든 책임은 작성자에게 있으며, 이 내용을 본 후 결정한 판단에 대한 책임은 게시물을 본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라디오코리아는 이 글에 대한 내용을 보증하지 않으며, 이 정보를 사용하여 발생하는 결과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This column is written by the columnist, and the author is responsible for all its contents. The user is responsible for the judgment made after viewing the contents. Radio Korea does not endorse the contents of this article and assumes no responsibility for the consequences of using this information.

 
 

번호 제   목 날짜 조회
공지 [10월 반찬 7종 세트] 유명 Chef 미쉘이 직접 조리합니다. 09/30/2020 1603
공지 [9월 반찬 7종 세트] 남가주 유명 셰프 미쉘이 만드는 집밥입니다. 08/27/2020 3281
389 [크로우 레스토랑_Claws Restaurant] Crawfish에 중독되니 헤어나올 수가 없네요. 01/15/2013 6533
388 [탕평채]눈으로 먹는 화려한 명절 음식. 01/14/2013 3809
387 [라크마_LACMA]한국에서 더 유명한 리히텐슈타인을 만나다. 01/12/2013 16144
386 [풋고추 열무김치]엄마 손맛 그대로 담구어 보았다. 01/11/2013 4109
385 [르네 마그리트] 이것은 파이프가 아니다. 01/10/2013 19576
384 [통감자구이]속이 파슬파슬한 오리지날 감자구이. 01/09/2013 3917
383 [타코 엘 고도_Tacos El Gordo]샌디에고에서 만난 엄청난 맛의 타코 집. 01/08/2013 5188
382 [치킨 로메인]집에서도 즐길 수 있는 중국식 볶음국수. 01/07/2013 6096
381 [오렌지카운티_맛집] 미국에 있는 아웃백 스테이크는 맛이 어떨까 01/05/2013 7840
380 미쉘의 요리이야기_1월 스케줄공지 01/04/2013 3282
379 [치킨 스프레드 샌드위치]이 것 하나면 요리박사 되네요. 01/04/2013 3521
378 [어반라이트 & 공중에 뜬 거석] LACMA에서 마이클 하이저와 크리스 버든을 만… 01/03/2013 11067
377 [홍합미역국] 간단하고 맛있게 끓이는 방법이 있다. 01/02/2013 4386
376 [세렌디피티 3_Serendipity]우연히 만난 행복한 맛의 기쁨~ 01/01/2013 3593
375 [호박그라탕] 치즈 듬뿍~ 맛도 더블 업~ 12/31/2012 3480
   141 |  142 |  143 |  144 |  145 |  146 |  147 |  148 |  149 |  150    


DISCLAIMER : 이 칼럼의 글은 해당 칼럼니스트가 직접 작성한 글로 내용에 대한 모든 책임은 작성자에게 있으며, 이 내용을 본 후 결정한 판단에 대한 책임은 게시물을 본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라디오코리아는 이 글에 대한 내용을 보증하지 않으며, 이 정보를 사용하여 발생하는 결과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