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강호의 LA에 반하다

칼럼니스트: 유강호

여행작가 유강호입니다. LA 맛집을 취재중입니다.
미대륙 도시탐구 <반하다 시리즈>를 출판하며 미국의 교민과 많은 정보를 나누고 싶어요>

 
샌프란의 푸른심장
06/04/2012 05:46 pm
 글쓴이 : 유강호
조회 : 3,346  



유니언스퀘어 포토존 푸른심장


샌프란시스코는 Love 콘체르트를 부르는 Art의 도시다. 도심 곳곳에서 다양한 미술과 조각품을 만나며 도시의 언덕과 언덕 사이로 보이는 풍경이 모두 다 예술적이다.


샌프란시스코 No1. 포토존 금문교를 찍고 도착하는 유니언스퀘어의 하트조형은 사랑이 이루어지는 명소로 연인들이 키스를 나누며 사진을 찍는 풍경이 영화보다 더 찐하다 .


샌프란시스코의 상징은 Heart! 유명 예술가들이 이 조형물에 그림을 그렸다 . ‘푸른 심장의 파워’ SF 도시 디자인 프로젝트로 설치한 미술작품이다 . 시즌마다 바뀌는 그림은 경매에 내놓고 수익금은 아픈 환자를 위해 종합병원 건립 기부금으로 쓴다 .


유니온 스퀘어 이외에도 공원, 학교 ,공공장소에는 130개 이상의 하트가 있다 . 매년 샌프란시스코 초 ,중학교 여름방학 에세이는 ‘ 숨은하트찾기 ’리포트가 제출된다 . 베이브릿지를 형상화한 그림. 빨간 사과빛 하트 푸른 하늘색 하트도 있다 .


하트는 속삭인다 . 우리들 마음에 빛이 있다면 ~사랑해 사랑해 ! 내 파란마음을 가져가 . 파랗게 파랗게 세상은 희망으로 가득차 . 어서 사진 찍어 ! SNS로 날려 !트윗 해봐 .


하트를 카메라속에 깊숙이 꼭꼭 담고 사람들은 왈츠를 춘다 . 하트속에는 금문교도 있고, 샌프란시스코 건축양식인 빅토리아하우스를 그려 놓은 작품도 있다 .색색 실타래가 마구 뒤엉킨 추상적인 하트도 이곳에 오면 뿌잉뿌잉! 귀엽다 .


많은 사람들이 샌프란시스코에 와서 노래를 부르고 아름다운 마음을 두고 떠난다 . <I Left My Heart In San Francisco 내 마음은 샌프란시스코에...High on a hill it calls to me 나를 초대하는 높은 언덕 위의 그곳> 너도나도 남겨두고 간 영혼은 유니언광장 모퉁이에서 복숭아 빛 가슴이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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