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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창업 . 드림 맛있는 LA

글쓴이: 유강호  |  등록일: 01.26.2013 10:57:44  |  조회수: 5881

초보도 꿈꾸는 LA 창업 Dream Sparkl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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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도 꿈꾸는 LA 창업


글로벌 창업! 맛있게 성공한 LA 식당 탐구 , 레스토랑 초보창업자가 탐색한 LA 창업고수 노하우를 구상해본다 . 하루라도 젊을 때 시작하고 도전하자 .

<Dream Sparkle LA 창업 >

글로벌 창업시대는 신 아메리칸 드림을 잉태한다 . 2013년 새해 벽두는 창업박람회가 문전성시를 이룬다 . 지식경제부가 주최하고 코트라가 주관하는 '2013 글로벌 취업창업대전'이 11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됐다.


국내에서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층에게 해외취업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해외취업박람회, 글로벌 취업창업 토크콘서트, 미래희망 발대식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코트라는 앞으로도 다양한 해외취업 기회를 제공해 “우리 청년인재가 글로벌 시장에서 활약할 수 있는 토대를 만들고, 나아가 무역 2조불 시대를 앞당기는데 주춧돌이 되는 글로벌 인재를 양성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구직자와 해외 기업을 연결하는 해외취업박람회에는 영국항공과 라디슨로얄호텔 등 25개 외국기업을 포함해 LG전자와 포스코 건설(바르샤바), CJ(싱가포르) 등 해외진출 한국기업 18개, 교포기업 76개 등 총 138개 기업이 참가했다.


해외에서 성공적으로 창업, 취업한 선배들이 성공 사례를 공유하는 토크 콘서트도 열렸다. 이날 콘서트에서는 실리콘밸리 창업 성공 사례로 꼽히는 마이사이먼닷컴(mySimon.com)의 창업자 마이클 양씨와 백악관 파티 연출자 마틴영송씨, 일본 면세점 체인업체를 운영하는 장영식 사장 등이 구직자들을 만나 해외창업 도전기와 성공요인을 공유했다.


또 바니스 뉴욕(Barneys NewYork) 백화점의 김형태 구매담당자와 영국항공의 이돈태 디자인 담당, KPMG(호주) 컨설턴트 양성원씨가 해외 기업에 입성한 취업 성공담을 전했다.

코트라 관계자는 "미국과 독일, 일본 등 선진국 기업뿐 아니라 중동과 중남미 기업도 한국의 청년 인재들에 대한 수요가 많은 것으로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 '2013 글로벌 취업창업대전' 보도 뉴스에서 )


또한 올해 국내 상반기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가 서울·경기를 비롯해 전국 대도시 등지에서 3월부터 7월까지 연이어 개최된다. 2013년 창업박람회의 첫 스타트를 끊을 ‘2013 프랜차이즈 창업 킨텍스’는 경기도 일산에 위치한 킨텍스(KINTEX) 7홀에서 3월 1일(금)부터 3일(일)까지 진행된다.


이 행사는 1994년 이래 국내 프랜차이즈산업을 이끌어온 국내 최장수 프랜차이즈 창업전이며, 창업앤프랜차이즈와 월드전람㈜ 주최로 열릴 예정이다. 이어서 3월 21일(목)부터 23일(토)까지 3일 동안에는 ‘프랜차이즈산업박람회’가 서울무역전시장(SETEC)에서 개최된다.

4월에는 대한민국 최초이자 최고의 역사를 자랑하는 ‘프랜차이즈서울’ 박람회가 서울 강남구 코엑스(COEX)에서 열린다. 코엑스와 ㈜월드전람 주최로 11일(목)부터 13일(토)까지 3일 간 진행되며, 소자본 창업에서부터 고자본 투자형 아이템까지 다양한 프랜차이즈 브랜드가 참가한다.

부산지역에서는 ‘부산창업박람회’가 오는 4월 25일(목)부터 27일(토)까지 부산벡스코에서 ‘선인커뮤니케이션’ 주관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부산·울산·경남·동남권 최대 규모의 창업박람회로 예비창업자 및 업종 전환자들을 위한 종합적인 창업정보를 제공하고, 프랜차이즈산업 활성화를 목적으로 한다.

5월에는 ‘제7회 서울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가 9일(목)부터 11일(토)까지 양재동 aT센터에서 개최된다. 프랜차이즈 박람회 전문기업인 제일좋은전람이 주최할 예정이다.
6월에는 부산상공회의소가 주관하는 ‘부산 프랜차이즈 박람회’가 부산 벡스코에서 20일(목)부터 22일(토)까지 진행되며, 엑스포트에서 주관하는 ‘광주 창업프랜차이즈 박람회’는 28일(금)부터 30일. (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 보도 뉴스 )


해외창업박람회장에 가면 아픈 청춘뿐만 아니라 고달픈 중년도 대박 창업을 꿈꾼다 . 진화하는 인간은 항상 여기가 아닌 더 나은 미래를 향해 몸이 방향을 틀어 촉을 움직인다 . 창업현장 . 가는 곳마다 인파가 넘치는 이곳보다 좀더 나은 환경의 이상향을 꿈꿔보자 .


저 태평양 너머엔 나를 받아줄 또 다른 세상이 펼쳐지고 나에게 반드시 기회를 줄 것만 같다 . 그래서 살아도 살아도 고달픈 여기를 떠나 미국 투자이민도 준비해본다 .가장 큰 이유는 자녀 교육 문제다. "한국처럼 경쟁적인 환경이 아닌 곳에서 교육시키고 싶다"는 기초적인 바램이 풍선처럼 가슴속에 마냥 두둥실 부푼다 .


중학교 졸업이후 미국으로 건너가 대학을 졸업하고 살아 온 회사원은 병역을 해결하고 미국 국적 취득을 위해 투자이민을 신청했다. 한국 사회 적응이 쉽지 않았다. 일종의 경쟁적인 교육환경, 취업전쟁을 피해 미국으로 떠나는 `신(新)아메리칸 드림` 행렬이다.


사교육비를 감당하기 벅차 살던 집을 정리하고 해외 유망 투자처를 찾아 이민을 택하는 도전자들도 덩달아 늘고 있다. 미국 이민국에 따르면 2012연도(2011년 10월~2012년 9월)에 투자이민을 간 한국인은 447명에 달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254명) 배 가까이 늘어난 숫자다.

1970년대 전 재산 정리해 떠나는 투자이민이 중장년층의 선구자적 도전 코드였다면 최근에는 20~30대의 이민이 늘고 있다. 30대가 투자이민을 선택하는 것은 첫째도 둘째도 자녀 교육 목적이다.


투자이민은 다양한 이민 방식 중에서 가족이 모두 영주권을 단기간에 취득할 수 있고 절차가 비교적 간단해 선호도가 높다. 최근 5년간만 보더라도 신청자의 80% 정도가 비자를 받았다. 투자이민의 경우 신청이 받아들여지면 21세 미만 자녀에 대해서는 인원 수에 상관없이 영주권이 부여된다.


취업을 앞둔 20대의 투자이민 신청도 늘고 있다. 이들의 특징은 어렸을 때 미국에 장기체류한 `조기 유학파`라는 점이다. 오랜 기간 유학을 마치고 취업할 나이가 됐지만 불경기로 취업은 쉽지 않다. 이렇다 보니 미국에서 현지 취업하기 위한 영주권을 얻기 위해 투자이민을 신청한다 .


그러나 막상 이민가서 낯선 땅에서의 출발은 쉽지 않다 . 생존의 막막함은 창업박람회에서 팔랑귀를 쫑긋거려 본다 . 백수 3년이면 무기력에 빠져 도태되는 자신을 살릴 수 있는 일이라면 무슨 일이라도 매일 밖에 나가 열중할 일을 찾아 혈안이 되기 마련이다 .다행히 어떤 고난도 참고 견딜 수 있는 유전자는 끈기있는 한국인만의 특권이다. 멀고 먼 타국에서의 삶에는 애환 눈물, 괴로움 배고픈 ,서러움이 유독 많다 .


미국! 땀 흘린 만큼 기회가 보장된다지만 심각한 실업난은 날개를 움츠리게 한다 . 그렇다고 주저앉아 있기엔 시간이 너무 아깝다 . 아무 시도도 해보지 않고 실패하는 것은 천하의 미련한 행동이다 . 아메리칸 드림이 존재하는 캘리포니아의 제1 도시 로스앤젤레스에서 거침없이 씩씩하게 창업해보자 !

글로벌시대에 LA는 서울 다음 정거장이며 뉴욕 파리 런던 로마로 이어지는 첫번째 관문이다 .
글로벌 레스토랑 컨설던트 에릭과 체리가 함께 출발하는 ‘드림 창업 LA’에서는 초보도 창업할 수 있는 소문난 프랜차이즈 ,겁나게 잘되는 LA 식당 비결 , 줄서서 기다렸다가 먹는 LA만의 대박 비법 , 착실하게 돈버는 LA 식당의 노하우를 살펴본다 .



<만일 내가 그곳에서 성공할 수 있다면, 어디서든 성공할 수 있어요. 그건 당신에게 달렸어요. 뉴욕, 뉴욕.> 프랭크 시나트라는 뉴욕에서 새 출발을 하겠다고 매일 이 노래를 불렀다 . 자 , 우리 이제는 LA로 바꿔 불러보자 .Can make it there, I'll make it anywhere It's up to you, LA LA !!!
난 힘들어도 도전해서 성공한 내 모습을 상상하는 게 너무나 즐거워요. 아마 당신도 그럴거에요 . (유강호의 뮤지컬 ; 주목받고 싶은 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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