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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로 본 나의 건강상태 2탄

글쓴이: EvaLee  |  등록일: 05.29.2013 14:55:01  |  조회수: 6994
생식기에 문제가 생겼을때
 
생식기는 여자 남자가 다 있으나 보통 얼굴에 뭐가 생기는 사람은 90%이상이 여자다.  그것도 생리를 막 시작하는 청소년부터 생리를 계속하고 있는 아줌마들까지 다 포함이 된다.  여자는 7년에 한번씩 홀몬 주기가 바뀐다고 한다.
그럴때마다 얼굴에 문제가 생기거나 몸에 문제가 생기는 것이 보통인데 본인의 얼굴을 지금 거울을 봐서 아무 문제가 없으면 다행이지만 만약에 턱 주변이나 코 주변에 문제가 있으면 생식기에 문제가 있는 것이다.
 
턱이나 입주변에 나는 뾰루지는 방광 생식기가 보내는 경고 신호이며, 그 신호를 무시하면 안된다.  자궁과 방광이 좋아지는 음식이나 영양구조제를 먹어주는 것이 좋다.
 
특별한 스킨케어로는,
턱 주변이나 문제가 있는곳에 오일을 녹여주고 박테리아를 죽여주는 효소 트리트먼트나 딥 클린징. 세포 강화를 도와주는 비타민 C 트리트 먼트가 있다.  우리 샾에는 지금 한국에서 연예인들이 레이저 대신 자주하는 동안효소 트리트먼트가 있는데 피부 자체가 탄력이 생기고 맑아지며 문제점을 잡아주는 일석삼조의 효과가 있는 케어가 지금 대세다.
 
비타민 C트리트먼트는 산이기 때문에 박테리아를 죽이며 세포를 건강하게 만들어 주기 때문에 에프터 케어로 굉장히 좋다.  뾰루지는 계속 생기는 나쁜 습관과 같다.  한번 생기면 잘 없어지지 않고 스트레스로 인해 계속 재발되는 경우가 많다.  그렇기 때문에 생겼을때 마다 신경을 써서 관리를 해 주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다.  그래야 피부에 흉터가 생기지 않으며 깨끗한 인상으로 자기 자신을 어필할수 있기 때문이다.  마지막으로 하얀 반점이 생기고 있으면 홀몬에 균형이 깨지고 있는 신호이기 때문에 그때는 몸이 아프거나 여자가 늙는 신호이기 때문에 그때에 무너지지 말고 운동과 스킨케어로 젊음을 가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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