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 미국 이야기

칼럼니스트: 대니윤(Danny Y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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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던 food truck은 왜 폭발을 했을까
09/21/2014 08:28 am
 글쓴이 : DannyYun
조회 : 3,166  
   http://lifeinus.com [417]



미국의 바베큐 문화는  단지 먹고 마시는 그런  일상적인 행위가 아니라  일종의 관습처럼 여겨진  일종의 

문화입니다. 한국의 현충일과 같은 메모리얼 데이서 부터 시작을 해서 최고조를 이룬다는 미국 독립 기념일 그리고 노동자를 위한 공휴일인  Labor Day까지  그 뜨거운 문화는 계속이 됩니다.

그런 문화를 즐기는 미국인들은  일년내내  즐기는 미국인도 있는데   그러다보니  바베큐 문화와 연결이 된 

레저 물품과 산업도 같이 발전을 합니다.

 

그런데 이런  바베큐 문화와는 별도로  우리가 모르는 위험한  내용도 있음을 아시는 분들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일반적으로 미국의 전통적인 가정용 바베큐는 챠콜이라는 석탄을 이용해  불을 붙혀  고기를 굽고 후에 그 재를  

치우는 일반적인  과정을 거칩니다.  그러다보니 재를 치우는 귀차니즘과 번거로움이  있기에  이러한 귀차니즘과 번거로움을 불식을 시키기 위해  한국에서 이야기하는  프로판 개스를 담은  개스통을 주원료로 하는   새로운 

방식이 오래 전부터 보이기 시작을 합니다. ( 개스통 모양이 과거 일본 히로시마 혹은 나카사키에 떨어트린 

원자탄과 비슷해  폭탄이라고 우스개 소리로 부르기도 합니다. )

 

그런데 간편하자고 만든 문명의 이기가  시한 폭탄으로 변한 경우가 비일비재하게  생기기 시작을 한겁니다.

우리가 편리를 추구하자고  한집 두집 걸러  주문을 해 사용을 하던 바베큐 기기가  폭발을 하는  사고가 자주 

발생을 하기 시작을 한겁니다.  우리가 모르는 사이에  우리의 뒷마당이 포탄 사격장이 된겁니다.

 

바베큐 시즌이 다 끝나가는데  갑자기 자다가 봉창을 두들기냐? 라고 생각을 하실지 모르겠지만  우리가 뒷마당에

설치한 개스 바베큐  그릴이  왜? 위험한지를    설명을 할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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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우리에게 친숙한  food truck인  타코 트럭이  원인 모르게  달리다 폭발을 한 사건이  필라델피아에서 

발생을  했습니다. 딩시 사고로 12명이 부상을 당했는데  그중 5명은 중상이라고  이야기를 했으며  자라 보고 놀란 미국 아그들, 솥뚜겅 보고 놀랜다고  무슨 테러리스트가 개입이 되지 않았나? 하는 호들갑은 떨었지만 원인은  

새어나온 프로판 개스에  불곷이 옮겨 붙어 폭발을  한거라 관계당국자는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런데 이런 프로판 개스통이 미국의 웬만한 가정엔  한개씩은 다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우리가 너무 그것을 간과하고 있다는데에 문제가 있는 겁니다.  현재 미국에선 이러한  프로판 개스 폭발이  매년  7000건이 발생을 한다고 합니다.  작년 플로리다에 위치한 West Palm Beach에 거주하는  Byron은 바베큐 그릴에 불을 붙히다 이런 사고를  당했으며 당시의 모습을 담은 CCTV에 의하면  불이 붙은 Byron은  

허겁지겁 수영장으로 몸을 날려  자신의 몸에 붙은 불을 끄기도 했었습니다.  그는 팔다리에 2도 화상을 입었으며 머리카락과 얼굴도  불이 붙은 겁니다.

 

그런데 이런 경우가 Byron 혼자만이 아니라  유투브에   이런 영상이 자주 올라오는  경우가 허다한 겁니다.

그래서 주류 언론인 NBC에서는  미네소타  소방관을 입회를 시키고  개스 그릴에 불을 붙히는 시험을 통해 얼마나 위험한지를 체험을 하기로  결정을 하고 시행을 해보았습니다.  그러자  위의 화보처럼 불길이 갑자기 몸으로 옮겨 붙는 그런 위험한 광경이 벌어진 겁니다.  당시 자리에 있던 소방관은  다음과 같이 그 이유를 설명을 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개스 그릴을  사용을 할때 개스 밸브를 열고  그릴 뚜껑을  닫은 후에   점화를 하는데  당시 그릴 

안엔  개스가 충만해 있어 폭발의 위험이 상존해 있다고  이야기 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러한 위험을  방지를 

하려면  그릴 뚜껑을  연 상태에서 바로 불을 붙여야 한다고 이야기를 합니다.  개스가 꽉 찰때까지 기다리지 

말것이며  몸과 얼굴을  그릴과 가까이 있지 말것을  재차 당부를 했습니다.  또한 비눗물로 개스통 연결 부위를 

점검을  정기적으로 하고  비눗물을 묻힌 부위에  방울이 생긴다면 분명 그 개스통은 개스가 누출이 되는 것으로 

봐야 한다고 합니다.

 

또한 개스 바베큐 그릴을 제조하는 업체에서는 다음과 같은  주의 사항을  이야기 하기도 했습니다.

첫째 그릴에 붙은 개스 라이터를 여러번 시도를 햇는데 불이 정상적으로 점화가  되지  않는다면  더이상 시도를 

하지 말고 개스 밸브를 잠근 다음  5분 정도 기다린 다음 다시 시도를 하라고 이야기 하는데 기다리라는 이유는 

개스가 꽉 차있을 우려가  있어 폭발을 할  개연성이 다분하기 때문이라 설명을 합니다. 두번째는 개스 그릴은 

가옥에서 5피트 정도 떨어진 곳에 설치를 할것이며 또한 사용 설명서를 숙지를 해야 할것이라고  이야기를 합니다.

 

문명의 이기인 프로판 개스 그릴을  사용만 잘한다면 분명 편리한  기기임에 틀림이 없지만  잘못 사용을 하면  

당신의 뒷마당은  폭탄이 폭발을 하는  포탄 사격장이  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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