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균 수명이 길어진 이유는 많은 분들이 자신의 건강을 위해 많은 투자를 했던 이유도 있겠지만 그만큼 병원 문턱도 예전과는 다르게 낮아졌다는 것도 부인을 하지는 못할겁니다. 또한 미국 정부 당국도 없는 저소득층에게는 의료
혜택을 주려는 정책 또한 일조를 담당을 했다고 보아도 무방합니다.
이러한 긍정적인 내용이 있는가 반면 부정적인 요인 또한 상존을 한다는 것도 무시를 하지는 못합니다.
근래 의사가 조제를 해주는 처방약의 잘못된 조제로 부작용이 나타나고 자신이 받는 처방약의 용도와 사용 용량을 제대로 지키지 못해 응급실 신세를 져야 하는 경우도 속출을 합니다. 또한 콩 한 조각이라도 나누어 먹어야 한다는 우리의 풍습에 따라 자신이 복용을 해야할 처방약을 이웃과 나눠 드시는 분들도 있어 경악을 금치를 못합니다.
항생제는 어떻습니까? 우리가 소위 말하는 마이신 이라는 항생제!!
이런 항생제가 버젖하게 일만 한국 마켓에서 팔리고 또 그것을 아무 생각없이, 아니 병원에 가기 귀찮으니 한국에서 온 항생제 ( 마이신 )을 얻어 드시는 분들도 보게 됩니다. 일반 마켓에서 항생제를 판매를 하는 행위는 미국
의료법에 반하는 일로 처벌을 받을수 있는데 아는지 모르는지 마켓 주인들은 신경도 쓰질 않습니다.
이러한 전반적인 애용과 함께 필자는 오늘 미국 병원 그리고 의사들이 처방을 해주는 처방약에 대해 우리가 얼마나
아는지, 그리고 그러한 처방약을 복용을 하고 발생을 하는 부작용에 대해 얼마나 어떻게 대처를 하는지에 대해
여러분의 경각심을 일깨우는 차원에서 병원에서 벌어지는 처방약의 부작용을 묘사를 할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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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2-2012년 사이에 매 8분마다 잘못 처방을 해준 처방약으로 미국의 어린 아이들이 피해를 보고 잇다는
통계가 있습니다. 미국 소아학회에 의하면 이러한 통계는 지난 11년간 조사한 내용으로 기침 혹은 감기약을 제외한 통계라 하니 기침 그리고 감기와 연관된 처방약을 포함을 한다면 얼마나 증가를 할지는 직접 언급을 하지
않아도 쉽게 판단이 되는 부분입니다.
사실 과거엔 감기 기침 증상으로 조제된 처방약을 복용을 하고 부작용이 속출을 했던 바 꾸준한 홍보와 예방으로
많이 감소가 되었으므로 어린 아이들에 대한다른 처방약 부작용도 감기 혹은 기침 처방약 부작용에 대한
홍보처럼 그런 방식으로 홍보를 한다면 많이 상쇄를 시킬수 있을거라 이야기를 미국 소아 학회에서는 조심스럽게 진단을 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도 잘 아시다시피 처방약의 부작용은 심한 부상, 혹은 신체 불구 더나아가 죽음으로 내모는 결과를 초래를 하므로 적극적인 홍보와 예방이 우선시 되는바 문제는 아이들이 처방약을 집에서 부주의로 복용을 해 부작용을
유발을 하는 것보단 의사나 병원에서 잘못 처방전을 발행을 하여 생기는 경우가 더 많다고 합니다.
병원이나 의사들의 잘못된 처방으로 일년에 평균 64000 명의 어린 아이들이 부작용을 경험을 하고 있으며 그
부작용은 입원 가료를 해야 할정도로 심각하지는 않앗지만 이러한 의료 사고로 지난 11년 동안 약 26명의 어린
아이들이 사망을 하는 경우가 있었다 합니다. 또 어떤 경우는 같은 처방약으로 두번식 부작용을 경험하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부작용을 경험을 하는 내용을 보면 진통제인 아스피린이 제일 많고 기침 감기 그리고 앨러지에
관한 처방약 순서로 이루어 지고 있다 합니다. 특히 어린 아이들을 둔 부모님들은 아이가 복용을 하는 처방약의
내용에 대해 더많은 주의를 기울여야 내용이기도 합니다.
더우기 병원 출입을 자주 하시는 장년층 노인 분들은 자신이 복용을 하는 처방약의 용도와 복용량에 대해
정확하게 파악을 해야 하며 자주 잊어 버리시는 분들은 아예 약병에 영어로 된 내용을 간단하게 한글로 표기를
해 가지고 복용을 해야 할겁니다. 더우기 병원을 방문을 하실적엔 본인이 무슨 처방약 그리고 얼마나 자주 복용을 하는지를 메모를 해 지갑에 넣어 다니셔야 합니다.